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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통 고통이 있을 바에는 죽는게 낫다. 아빠한테 물었다. 나: Q. 사랑한다면서 고통(1차부정)가하는게 사랑하는거야? 나: YES or NO 대답해줘 아빠 : 너는 뭐라고 생각하는데? 나 : 난 아니다. 나: Q. 아빠가 부모를 사랑하는데, 부모에게 고통가해? 아빠: 자식이 잘못된 길로 가면 그때는 회초리를 드니까 일반적으로 속마음은 원치 않아도 해야지 나: 그래 그럼, 자식이 잘못한게 아니라, 부모가 잘못한거면? 부모가 자식에게 잘못을 하게 만든거면, 자식에게 사랑한다면서 그럴수 있어? 만약 그렇다면 가정하에 아빠: 그건 부모가 잘못된거지, "답은 나왔다." 그건 부모가 잘못된거다. 즉 신이라는 최상위 부모가 있다면 신이라는 병신새끼가 잘못된거다. 특히 하영엄마 경우는 더 이해가 안된다. 왜 다른 사람 대신..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1. 30.
  • 행복? 행복은 물질에 관계되지 않는다 ㅎㅎ 또한 행복은 물질에 있지 않다. 가난해도 행복한 사람이 있는것처럼, 돈이 많다고 다 행복한 것이 아니다. 돈이 하는 역할은 배웠다 싶이 순전히 도구이다. 돈 = 도구 = 가치 대변 물질, 돈이 있으면 더 행복할 것 같지만, 비싼밥을 먹었다 해도, 경험하고 나면 또 별거 아니다. 선뜻. 도와준다. 바라는것도 없이. 이게 핵심인데. 도와주면, 무슨 의도를 갖고 도와주는건가 의심부터 든다면, 역시 당신은 많은 사기를, 순수하지 못한 의도에 많이 당한, 즉 사기꾼들 혹은 쓰레기들의 목적이자 삶인 [자기 자신]을 위한 마인드와 마음으로 당신에게 도움을 준, 당신에게 도움을 주고 더 크게 자신을 위해 얻으려 한 것에 해당한다. Q. 당신이 부자면, 또 신과 같이 힘이 있는 존재라..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1. 30.
  • 영원한 사랑. 부정이 있으면 헤어지고, 부정이 있으면 아픔이 있다는것을, 당연하게 정해진다는 것을 알자. (부정을 잊어선 안된다, 부정을 잊지 말자. 어떤 행동을 함으로써 다음이 정해진다는 것도 알자.) 부정으로 정해지는 끝이 고통만 남는다면 왜 구지 사랑을 하는가? 한 존재와 영원히 하고 싶지 않고 다른 존재와도 사귀고 헤어지고 또 사귀고 헤어지고 싶어서? 이를 알고 받아드린다고 어른이라고 지랄하지 말고, 영원한 사랑은 부정이 없어야만 가능하다. 우선 죽음이라는 부정이 없고, 부정이 없으면 용서할 일도 없고, 바람필일도 없이며, 사기칠일도 없고, 거짓말도 없다. 서로를 속이지도 않고, 서로에게 1차 부정을 행하지도 않으며, 서로를 함부로 하지 않고, 서로를 소중히 하며, 서로만을 위한다. 바로 이때에, 영원한 사랑이..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1. 30.
  • 적을 사랑해라? 원수를 사랑하라? 적이 악일때 적을 사랑해서 적이 선으로 변화하면 모를까.. 적과 아군을 구별할 때, 우리는 더 나아가 누가 악인지 선인지를 먼저 구별해야 한다. A,B가 있다고 가정하자. A 입장에서는 B가 적이고, B 입장에서는 A가 적이다. 그럼 누가 악이고 누가 선인가? A가 잘못을 저지르고 1차 부정을 행했다. B는 가만히 있는데 1차 부정을 당했다. 그래서 2차 부정을 A에게 행한다. 면 A가 악이고, B가 선이다. 그리고 악인 A를 적이라고 정확히 정의하자. 1차부정을 행한 A는 =악이고 =적이된다. 적(=1차 부정 존재)을 사랑(=부정에 긍정)하라는 말은, 병신(=부정)이 되라는 말과 같다. [적을 사랑하라 vs 적을 제거하라]. 를 -> [악을 사랑하라 vs 악을 제거하라]. 라고 바꾸어보자. 깔끔하게 답..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1. 30.
  • 어린아이라고, 소년/소녀라고 악질을 용서해야 하나? 그렇지 않다. 오히려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주는 것이 올바른 것이다. 이들의 인생을 살아야 한다고, 용서하는것은 옳지 않다. 여전히 쓰레기들로 살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소년/소녀도 사람이다. 잘못을 하고 용서를 해주면, 또 잠재적인 범죄자가 될 수 있다. 애초에 처음부터 회초리(2차부정)를 들어 제대로 교육시키는 것이 옳다. 두번다시 잘못된 쓰레기짓을 못하도록 말이다. 마음아파해서도 안된다. 그들이 이용당하거나, 정말 잘못을 저지른게 아닌데 감옥에 들어가게 되면 옳지 않은것이기에 마음아파해야함이 옳다. 하지만 범죄를 저지르고 살인을 하고, 성폭행을 가한 개새끼들에게 마음 아파한다는 것은 부모이기전에 사람이 아닌것이다. 우리는 용서의 순기능과 오류인 악기능을 이렇게 정확히 알아야 한다. 즉, 용서로 재활용..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1. 30.
  • 용서는 사랑인가? 사랑은 용서하는 것인가? 아니다. 용서는 사랑이 아니고, 사랑은 용서가 아니다. 용서는 사랑인가? -> 아니다. 사랑은 용서인가? -> 아니다. 절대로. 왜 사랑이 아닌가? 부정 긍정 논리로 모든 것이 명확해진다. 용서는 부정을 긍정으로 만들 수 있을 때만 유효하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내 마음에 가둬두고 있어서 차라리 용서하는게 내가 긍정이 되는 방법이라고 말하고 싶은가? 차라리 악의로 살인한 자가 제거되어, 긍정이 되는 것을 바라자. 누군가는 잘못을 하고, 결국 용서받는다면, 잘못을 당한이가 용서를 한다면, 잘못이란 잘못은 다 하는게 낫지 않나? 결국 용서 받을것을 알고 말이다. 용서와 사랑이 답이라면, 이 잘못으로 누군가의 고통이 되어 괴롭고, 힘들고, 아프고, 미쳐버린다면 아무잘못 없을 이 존재는 무엇이 되고, 가..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1. 30.
  • 니편, 내편. 편애주의 인간관계에서, 우리가 가장 잘못하는 것 중 하나이다. Side+ing = Siding…. 누군가의 편에 서는 것. 내 가족이라고 무조건 가족편을? 우리는 가장 잘못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이것이다. 엄마가 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 해야 한다. 아빠가 잘못했으면 잘못헀다고 해야 하고, 자식이 잘못했으면 자식이 잘못했다고 해야 한다. 내 가족이라고 무조건적으로 내 가족편을 들을것이 아니라, 1차 부정과 2차 부정의 과정을 명확히 해서 잘잘못을 따져, 그름과 옳음에 빗대어 편을 들어야 한다. 내 가족이 잘못했으면, 잘못을 인정해야 하는것이지, 편을 들어 아무 잘못 없는 상대의 가족에게 피해를 주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가족이라도 절대로 잘못한 자의 편을 들어서는 안된다. 그렇기에 우리는 먼저 들어야 하는데..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1. 30.
  • 애지중지 *물건을 [애지중지] 한다는 것은, 그 물건이라는 에너지를 소중히 한다는 뜻인데 물건인데 별거 아닌 것 같고 그래 라고 말할지 몰라도, 그 물건을 소중히 하는 당사자가 그렇지 않으면, 그 당사자의 마음을 지켜주어야 할 필요가 있다. 상대에게 중요한 것이 내겐 별게 아닐 수 있기 때문이다. 남자의 경우는 주로 자동차, 전자기기 등에 애착을 갖고 애지중지하며, 여성의 경우는 옷에 애착을 갖고 애지중지 하는 것, 그러한 행동들이 여기에 해당한다. 그리고 그 [ 애지중지 = 소중히 하는 것 ]에 누군가의 의해 함부로 되거나 그럼 맘 상하고 속상하고 열받는게 그런 마음이 생기는게 여기에 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1. 30.
  • 사랑은 뭘까? What is LOVE ? 사랑은 무엇일까? 누군가를 생각한다는 것. 자꾸 생각난다는 것 = 특정 객체와의 에너지 연결 반응이다. 부모님의 사랑 = 자식들에게 무엇이든 해주고 싶고, 자식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한다. = 존재를 소중히 한다. 연인과의 사랑 = 동반자로써 서로를 위해 움직인다. 서로를 생각한다. = 좋은 기분이 지속된다. 싸우지 않는한. 자식들의 사랑 = 부모님에게 잘해드린다. 부모님을 생각한다. = 부모님을 소중히 한다. 친구들의 사랑 = 우정, 우애가 깊다. 서로를 위해주는 마음이 크다. = 친구를 소중히 한다. 즉 정신이다. 사랑은 정신의 연결이다. 두 정신이 온전히 서로를 향하고 늘 생각할 때, 그 사랑은 결실을 맺고 커플이 되고 결혼에 이르는 것일 것이다. 그래서 이미 남..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1. 30.
  • 이 세상이 병신(똥)인 이유 왜 사회는 잘못한 자가 용서를 빌고, 쳐 맞아야 함에 돈이나 권력으로 착한 사람이 용서를 빌게 만들고, 잘못하지도 않은것을 잘못했다고 할까? 쓰레기 문화의 사회 자기 이득을 위해 싸우는 구조. 웃긴다 이세상이 병신인 이유. Vs 이 세상이 아름다운 이유?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1. 30.
  • 세상이 x같을 때- vs 세상이 아름다울 때+ X = 좆, 엿 Q. 언제 세상이 x같은가? 1. 악한 쓰레기놈년들은 잘 살아가고 하나같이 선한 사람들은 힘들게 살아갈 때, 억울하게 당하고 감옥에 가고, 이용당할 때 x같다. 이런 더러운 세상이다. 2. 세상이 x같아서 선한 사람들이 다치고 악한 사람들은 멀쩡할 때, 반대로, 선한 사람들이 다치지 않고 악한 사람들이 다쳐야하는 생각을 갖는건 지극히 당연한것이다 3. 억울하게 아무 잘못도 안했는데 고통받을 때, 4. 부당한 일(대우)을(를) 당했을 때, 5. 잘못한거 없이 오해 받았을 때, 세상은 x같다. 이 세상이 돌아가는 것이 shit이자, 세상이 좆같은 이유다. #잠깐, 다른 이야기…. 근데 왜 우리는 엿먹어라도 남성의 생식기를 대표하고, 엿같다, 좆같다도, 남성의 생식기를 대표해서 말할까? 씨발이..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1. 30.
  • 삶은 무엇인가? What is LIFE? *Q. 과정없이 즐거울 수 있을까? 역 질문. Q. 고통의 과정이 즐거울까? A. 어느 누구도 그렇다 얘기하지 않는다. 삶이란, 부정사실로 인해 이벤트가 만들어지고 살아가게끔 되여있는 시스템이다. 이것을 명심할 것. -우리 인생의 목적은, 부정을 제거하고, 서로를 돕는것이다. 행복하자고 결혼했는데, 결혼 후 맨날 싸운다. “싸우는 자체가 삶이야” 싸울거면 왜 살아? 도대체? 서로 기분 상하고, 대화와 이해와 상호에 대한 존중 및 상대의 의견을 들어주는게 필요한데, 조율도 못하고 싸우고…. 사는 것 =좋은 추억을 만드는 것? Living = Making good memory? 무엇이 좋은 느낌인가? What is good to feel? 인생이란? 누군가 내게 얘기했다. 힘든 경험..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1. 30.
  • 자유의지 vs 마음 결론: 자유의지 vs 마음 = 선택 vs 운명 (=정해짐) – 선택은 두가지. 잘못된 선택 또는 잘한 선택 = 카테고리 vs 자동 = 생각 vs 느낌 = 뇌 vs 심장 = 이성 vs 감성(감정x) [ 마음 = 운명 = 자동 = 느낌 = 심장 = 감성 ] 영역안에 [ 자유의지 = 선택 = 카테고리 = 생각 = 뇌 = 이성 ] 이 존재한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1. 25.
  • 자유의지가 지옥을 가는 문을 열었다 성경에 의하면 자유의지 때문에 우리는 지옥 간다. 1. 자유의지 없는 존재 -> 천국 2. 자유의지 있는 존재 -> 지옥 or 천국 하(느)나님: “자유의지로 “나” 따라 그렇지 않으면, 그렇지 않으면 지옥가” “내가 너희를 나를 따르지 않게 유혹하고, 나를 멀리하는 과정을 진행시킬 자유의지를 줄 테니까, 너 마음대로 해” [ 아무 이유없이 고통을 주는자 = 병신 = 정신병자 = 쓰레기 = 똥 = 1차 부정 일으키는 자 = 신? ] 여기서 누가 개새끼일까? 심지어 말하기를, 하(느)나님: “내가 고통(=1차부정)을 줘도 나를 따라.” 라고 지랄하면? ㅋㅋ 긍정이라는 결과 “천국”을 설정해놓으면, 자유의지가 없건 있건 무슨 상관인가? 애초에 자유의지 없이 천국가는게 낫다. 이는 무슨차이인가? 사람들은, 자..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1. 25.
  • 악을 행하는 범죄는 자유가 아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로, 우리는 악을 행할 수 있다. 이 자유가 지나치면 -> 타락이 된다. 스페인어에서 보면 같은 어원이지만, 의미가 달라지는 것을 보자. 강간은 자유가 아니다. 우리는 자유가 억압받으면 부정을 느낀다. 하지만 악을 행하는 것이 자유는 아니다. 우리는 이 악을 당하면 부정을 느낀다. 어느 누구도 그들의 자유라고 지껄이며 악을 행할 권한은 없다. 그렇게 하는놈년은 -> 쓰레기처리하면 되는것이다. 당신은 누군가를 함부로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 하지만 이는 악이다. 당신은 여자의 육체를 힘으로 제압해 강간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 = 하지만 이는 악이다. 즉, 약자를 상대로 이런짓을 하는 것이 바로, 사탄이다. 더 큰 자유라고 지랄하지만, 이 모든 것은 사실 악마 같은 쓰레기들이 약자를 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1. 25.
  • 선택 vs 운명 (Choice vs Destiny) =Not Set -> Result can be changed by Choosing. =Everything is already set “chosen” #Movenpick hotel의 직원이던 Sule와 대화이다. 그녀는 운명은 정해져있지만, 우리의 선택도 작용이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대화 중에 우리의 선택도 정해짐을 알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우리에게 긍정의 결과를 주는 것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두 호텔 중, 하나를 골라야 했는데, 지금 호텔에서 일하게 된 것은 한 호텔은, 친구가 있고 집이 가깝고, 조용해서, 그녀에게 긍정적인 이유이 작용하고 있었고, 다른 호텔, Taksim지역에서 일하면, 화가 나고 스트레스 받으며 일하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 사람들이 많아 시끄럽고, 직원도 자주 바뀌고, ..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1. 25.
  • 실수? 고의? 그리고 부정 Mistake 실수냐? 부정이냐? – 정해진것들 파트로 옮길 것 정해져있다. 러시아에선, 유리컵을 깨트리는 것이 긍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즉 부정적인 일이 일어난 것을 부정으로 생각하지 않고자 하는 개소리이다. 앞서 얘기한 정해짐. 정해짐을 통해 진행되는 것들이 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누군가는 그 깨진 유리를 치워야 하고, 혹은 그 유리에 손을 다칠 수도 있다. 이러한 부정적 요소는, 유리컵이 떨어져 깨졌으므로, 그 다음 발생할 수 있는 요소들이 정해진것이다. 유리컵이 깨지면 -> 유리컵을 치워야하거나 -> 잘못하면 유리에 베어 다칠것이 정해진다. Q. 실수는 과연 실수일까? 실수의 영역 또한 나도 모르게 일이 일어난 것들을 말한다. 마치 심장이 뛰는것처럼 말이다. 즉 내가 원치 않았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1. 25.
  • (구지 선택이라면) 결국 선택은 둘 중 하나 [그름]을 선택하느냐 [옳음]을 선택하느냐의 삶이다. Q. 삶이 선택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럼 당신은 무엇을 선택하고 살아가겠는가? Q. 당신이 선택할 것들도 정해져 있을거란 생각을 해보았을까? 우리가 인생에서 = 결국 카테고리 속에서 선택하는 것은 결국 하나로 직결된다. 바로 [옳고 그름]이다. 내 선택이 그름을 선택했는지, 혹은 옳음을 선택했는지이다. 그리고 우리는 결국 그른 것을 선택하면 -> 다시 옳은 것을 선택하기 위해 다시 선택한다. 결국 긍정 = 옳은 것으로 선택하는 것이 최종 (정해진) 결과이다. SHAPE \* MERGEFORMAT [ 긍정 = 올바르다 ] [ 부정 = 그르다 ] 예를 들어보자. 또한, 선택의 끝은 정해져있다. 우리는 결국 부정을 택하면 긍정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고, 또 긍..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1. 25.
  • 우리의 몸도 자동이다. = 에너지 변형 기침도 원해서 나오는게 아니다. 자동으로 나오는 것이다. 아픈것도 원해서 아픈게 아니다. 자동으로 아프는거다. 암세포가 생길것을 선택하라고 하면 선택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동으로 생기는 것이다. 우리는 감기가 걸렸을 때, 왜 걸린지 명확한 원인을 알지 못한다. 또한 과거에는 감기도 죽을병이라고 말했던 시절이 있던 것 같다. 온도차가 크다보니 감기가 걸리고 아픈듯 싶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즉 우리는 감기가 안걸리고 싶다고 안걸리거나, 감기가 걸리고 싶다고 걸리지 않는다. 이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이다. 당신은, 육체적으로 보면 그저 하나의 정자와 난자에 불과했음을 잘 알기 바란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즉, 그 정자가 정해진대로 에너지 변형을 일으켜서 지금의 당신이 있는 것..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1. 25.
  • 자동영역******** 모든 문제의 핵심 심장이 알아서 뛰는 것은 자동영역이다. 내 의지로 심장을 멈출 수 없다. (의식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눈꺼플이 나도 모르는새에 알아서 움직이는것도 자동이다. 세포가 자동으로 알아서 만들어 지고 생성된다. 우리가 다치면 자연히 회복되는것과, 의사들이 우리의 몸에 칼을 댈 수 있는 이유다. 원치 않는 그르거나 나쁜 생각이 자동으로 든다. 정말 내가 하는것일까? 스스로 존재한 이 또는 에너지가 존재한다면, 이 자동영역을 직접 움직이는것에 해당한다. 혹은 우리를 살아 움직이게 하는 에너지이다. 적어도 당신의 심장을 스스로 멈추지 못하는것을 인정한다면, [Self existing Energy] 즉 [스스로 존재한 에너지]에 대해서는 못믿을 이유가 없을거라 생각한다. 스스로 존재한 이를 신이라고 ..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1. 25.
  • 우리의 삶도 정해져 있다******** 자연적이라는 것 = 스스로 이뤄진 것이라는 건데…. 돼지고기 판매를 위한 돼지우리에서 태어난 돼지들은 정말 특별한 경우가 아닌이상, 키워지고 죽기 위한 삶이 정해져 있다. 왜완동물로 키우는 돼지는, 죽을때까지, 사람과 함께 집안에서 지내는 것이 정해져 있다. Q. 당신이 돼지로 태어나서 맨날 똥만 밟고 있으면 어떻겠는가? Q. 죽기전 고통을 알면 어떻겠는가? Q. 하긴 똥을 먹고 자란 돼지를 사람인 우리는 삼겹살이라며 맛있게 먹는데, 우리도 결국 똥을 먹은게 되는건가? Q. 똥을 비료로 거름으로 땅에 주는데, 그 땅에서 자란 식물을 먹는다면, 우리는 결국 똥을 먹게 되는건가? 돼지우리에서 태어나면, 돼지가 되어 삼겹살이 될 운명을 타고 난다. 이것도 정해진것이다. 닭으로 태어나면 거의 치킨이 될 정해진 ..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1. 25.
  • 예측가능한 우리의 행동들 대채적으로 사람의 행동은 예측이 가능하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1. 25.
  • 우리의 행동은 이미 정해져있다. 정해짐의 영역. 카테고리내에서 무엇인가를 선택한다고 하면 자유의지라 부를지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우리의 삶은 전반적으로 정해진다. 지구에서는 기본적으로 현실에 적용되어 있는, 자유의지와 상관없는 것들이 정해져있다. 첫째, 내가 원치 않았지만 태어나서 산다 둘째, 언젠간 죽는다. 이러한 것들이 [정해짐]이다. 즉, [나]라는 존재가 태어난 이상, 언젠가 죽는다는 건 정해져 있다. 죽은 후의 세계가 있다면, 다양한 곳에서 말하는 100% 긍정의 세계인 하늘나라일지 모르지만 말이다. 우리가 그렇게 외쳐대고(?) 싶은 그 [선택]이라는것의 [자유의지]와 아무 관계없는 이미 선택되어진(=정해진) 것들이다. 유일하게 자살이라는 것을 통해서 죽음을 선택할 수 있다. 그게 아니면, 결국 늙어서, 병들어서, 혹은 사고가..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1. 25.
  • 카테고리 그리고 선택 우리는 선택을 자유의지라고 한다. 선택의 자유가 없는 경우, 즉 북한에 살경우, 혹은 감옥에 살 경우, 우리는 자유가 없다고 한다. 즉 어디로 이동할 수도 없고, 조그마한 평수의 감옥에 갖혀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내가 무엇을 먹을지 생각하기 시작하면, 그것은 이성이 움직이며 생각이라는 카테고리내에서 일이 진행이 된다. 지금까지 보고 듣고 맛보고 알아보고 주어진 것들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생각다는것들을 머리속에서 서치한다. 혹은 좋았던 느낌을 들추며, 무엇이 먹고 싶어지는지에 관한 감성이 움직이면서 선택을 하게 되기도 한다. 즉 마음에서 원할 때와, 더 나은 선택이나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해 이성을 돌리는 것이다. 이때 우리는, 집밥, 튀김, 과일, 미역국, 한식, 이탈리아 음식의 파스타던 피자던 .. 공감수 0 댓글수 1 2021. 11. 25.
  • 마음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것이지 하는 것이 아니다.[JK1] 어떤 마음이 생긴다는 것은, 내가 무엇을 선택하는게 아니라, 되어지고 생각되어지는 것이다. Q. 우리는 언제 감사하는 마음이 들까? * 우리가 감사하는 마음이란, 택배 기사님 덕분에, 우리는 택배 아저씨에게 감사해야 한다. 집배원님 덕분에 편안하게 집에서 물건을 받을 수 있다. 바리스타 덕분에 우리는 커피를 마실 수 있다. 쓰레기 청소부, 환경미화원들에게 우리는 감사해야 한다. 그들이 없었다면, 우리는 깨끗한 거리를 유지하기 힘들다. 무엇보다 담배꽁초를 아무대나 버리는 수준낮은 존재들이 있는데, 국가로 부터든 시로부터 고용되어, 돈을 받고 일한다 한들, 아무곳에나 담배꽁초를 버린 존재들이 만들어 놓은 부정을 처리해주기 때문이다. 이들이 없다면,..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1. 20.
  • 자유란? 북한 친구들을 보면, 얼마나 자유를 갈망하는지를 볼 수 있고, 자유를 원하는지 알 수 있다. 자유에 대한 갈망에 대한 유튜브 링크: #말을 잘 듣는다 vs 안 듣는다 두가지다. 잘못된것에 대해서는 말을 잘 안들어야 하고, 옳은것에서는 들으면 된다. 누군가 당신에게 사람을 살인하라고 말한다면, 당신은 그 말을 들어서는 안된다. 하지만 누군가 당신에게 상대를 풍요롭게 해주라고 말한다면, 당신은 그 말을 들어도 된다. 아이들이 말을 안듣는 것은 어쩌면 정해져있다. Q. 자유의지, 말을 잘 듣는것을 원한다면, 자유의지는 왜 필요한가? 결국 자기 말 듣게 할거면, 명령어로 로봇이나 기계를 만들면 되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1. 20.
  • 우리 삶도 시스템과 같다. 모든게 시스템인게 아무리 아이를 낳고 싶어도 못낳는 사람이 있고 좋아하는거 다 해봐도 시험관을 해도 안되는 것도, 그 반대도 해당한다. 참 아이러니 하다. 누구는 낳고 싶어도 못 낳고, 누구는 낳기 싫어도 너무 잘 나기 때문이다. 이렇듯 우리 인생은, 모두다 우리의 손에 있지 않다. 즉 심장이 자동으로 뛰듯이 우리가 직접적으로 제어불과 영역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는 정해진 운명이나 다름이 없다고 말 할 수 있겠다. 어쩌다 실수로 가진 아이조차도 말이다. 왜냐면 그 실수도 하려고 한게 아니라, 원치 않게 이뤄진것이기 때문이다. 선택하라고 했다면, 선택하지 않을 실수 말이다.[JK1] 모든 시스템은, 똥 싼 새끼가 똥 치우게 만들것. [JK1]정해진것으로 카테고리 옮길지 다시 정리.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1. 20.
  • 우리와 닮은 게임 세계의 법칙 영화의 특수효과 *영화 특수 효과도 만들어 현실감이 있게 만드는데, 현실이 그렇지 않으라는 법이 없다. 게임의 물리 엔진, 정해진대로 이뤄진다. 현실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빛 반응도, 게임에선 표현할 수 있다. #결론 우리의 삶의 모든 것은 시스템이다. 각자가 먹고 사는게, 결국 사람들이 원하는 긍정이다. 하지만 프로그래밍 되어 있기를, 상대를 위한 모든 것을 진행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서는 다 떠난다. 음식점이 맛이 없으면 당연히 망한다. 사람들이 찾는데는, 긍정이여야 찾는다. 이 세상이 이런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설정된 것을 알면, 우리의 삶은, 결국 부정을 제거하고, 처리하며 살아가는데, 삶의 과정이 그려지곤 한다. 이런 x같은 삶을 사는게 우리들이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1. 20.
  • 게임 속에 적용되는 물리 법칙들 = 시스템 게임 속에 적용되는 물리 엔진 개발자들은, 현실과 가장 가깝게 가상세계를 표현하고자, 연구하고 개발한다고 봐야하겠다. 형식이지만. 게임 속에 등장하는 레이싱 게임에서는 충돌하더라도 차가 부셔지지 않는다. 단지 충돌만 할 뿐이다. 그런데, 현실과 같이 더 정교한 부정적 요소를 삽입해서, 정교하게 앞부분을 부딛히면 앞이 부셔지고, 뒷부분을 부딛히면 뒤가 부셔지고, 사이드 미러만 충돌나서 치면, 그곳만 부셔지게끔 부정의 프로그램을 입히는 순간, 그 차는 그러한 부정적 요소로 부분부분 파괴작업의 프로그래밍에 의해 충돌시 부셔지게 된다. 불이라는 요소의 프로그래밍을 입히면 차에 불도 난다. 하지만 애초에 이런것들을 프로그래밍 하지 않았다면, 아무리 충돌해도, 아무리 부딛혀도 충돌이 날지라 하더라도 부셔지거나 불이..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1. 20.
  • 모든것은 시스템이다.******** 우리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많이 없다. 우리는 내 손가락 움직여도 스스로 심장을 멈추지도 못한다. 모든것은 시스템이다. 이 사실 또한 잊지 말자. 두바이 여행때, 사막투어 하던 직원이 했던 말이 있다. 원래 이곳은 사람들이 생선을 잡거나, 별거하는게 없이 가난하게 살았는데, 석유가 나는 것이 발견되고 두바이가 크게 성장한 이유라고 한다. 자연자원이 없었으면, 지금의 두바이가 없었듯이.. 가난하고 아무것도 없던 사막인, 두바이가, 지금과 같이 발전한 이유는 단하나. 석유때문이다. 이렇듯 존재는 이미 애초에 모든게 주어진 것을 활용하는것으로부터 시작한다. 이 부분이 이미 정해져있던 것이고 시스템이라는 말이 된다. 시스템적으로 이미 존재해 있었던 것이다. 앞서 얘기한 자연재해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그대로 ..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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