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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인 살인을 싫어하는 채식주의자들(베지테리안)

넥투포스 2021. 8. 2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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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들이 동물을 안먹는지 같기도 하다. 사람이, 동물이나, 자연을 지배한다는 생각에서 나오는 살인 행위 때문일것이다.

 

Q. 사람은 지구를 지배하는 지배자인가? Vs 아니면 지구와 함께 조화롭게 어울리며 살아가야할 존재인가?

자연재해 앞에서 아무 힘도 못쓰고 그냥 죽어나가는 아무것도 아닌 사람인 주제에, 다른 모습의 에너지로 존재하고 있는 나무나숲, 동물 등과 비교해서 사람이 똑똑한 머리와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모든것을 지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일까?

우리가 자연을 함부로 하고, 자연을 파괴하는 것은 지배행위에서 나오는 것이다. 자연을 위한다면 우리는 자연을 소중히 하고, 자연을 가꾸고 보살피며 지키고 어울릴것이다.

나는 고기도 먹고 생선도 먹는데사실 그들도 움직이는 살아있는 존재들이다. 근데만약 내가 영화 니모와 같이, 니모가 생명이 있고 대화가 가능하다면, 친구를 먹을 있을까? 라고 물으면 못할 같다. 나는 생각해본다. 홍합과 조개 같이 아주 단순한 생명체를 보면 지능이 거의 없는듯하다. 단순 움직임으로 그저 살아가는 아무 의미 없는 존재일까? 아니면 그들의 존재 이유는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생명체일까?

 

우리도 고통을 싫어하듯 그들도 고통을 싫어하지 않을까?

 

마음에서부터 채식을 고수하며 지켜내는 이들은, 저 마음 깊숙히 결국 자연과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고 싶은것이고, 생명을 소중히 하는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채식주의자들이 원하는 것은 이러한 삶이다. 라는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양육강식 원치않는 베지테리안 #살인을 원치 않는 채식주의자.

채식주의를 하는 이유는 물론, 살을 빼기 위한 다이어트라던지, 다른 이유가 있을 있지만,

채식주의에 대한 콩고기를 만드는 한국 회사는, “채식은 사랑입니다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여기에 대해 더 이야기를 나누기 앞써 여러분께서 [영화.옥자]를 보고 다시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광고하는것 아니고, 우리 마인드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추천한다.

 

지배행위에 대한 대표적인 추악하고 더러운 동물 죽이는 공간. Vs 친구로써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공간.

 

영화 옥자에서도 슈퍼돼지를 친구로 지냈을 때와, 그렇지 않을 , 그리고 돼지를 살인을 하는 공간은, 더럽고 추악하게 꾸며져 나오는 것도 그렇다. 냉기 가득(?)한 그 공간 말이다. 마지막에, 자신의 새끼만큼은, 죽지 않게 하려는, 생명을 소중히 하는 마음에, 전기 감전의 위험이라는 고통을 무릎쓰고도 아이를 구하는 장면도 그렇다. 우리 사람의 부모님과 무엇이 다른것일까? 정말 성경 말 따라 사람에겐 영혼이 있고, 동물은 영혼이 없어서 일까? 아니면 우리가 영화에 나오는 동물들에게는 영혼이 있나?

 

100% 채식주의자는 아니지만, 지배행위나 살인행위에 대한 채식주의자들의 마음을 100% 이해한다. 그래서 가능하면 나도 채식이나 과일위주로 먹을 있다면 그러고 싶다.

정말이지, 우리가 먹는 돼지나 …. …. 등이 옥자 영화에 나오는 슈퍼돼지처럼 친구가 되는 존재인 생각이나 감정, 지능이 있는 존재가 아니라면 좋겠다. 감정, 지능이 없거나 적은 존재를 우리는 영혼이 없다고 부를까?

 

더 나아가서, 사람 육체를 배양시켜 단백질을 얻는 영화..

사람 고기 (앞에 클라우드 아틀라스 연결 #양육강식)

뉴스에서였나, 페이스북 피드였나. 어디였든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분명히, 중국에서는 사람 고기를 먹는다는 기사를 적이 있다. 이게 사실이라면, 우리 사람이 갖는 정체성은 앞에 말한 돼지, , 닭 등과 다를게 무엇일까? 사람을 먹는 이러한 내용은 심지어 성경에도 써져 있다.

 

성경참조:

신이 착하다?

 

뿐만 아니라, 사람의 장기나, 산 사람을 실제로 교통사고를 내서, 환자를 만들고, 오랜 시간 계획하에 장기밀매를다룬 영화가 정말 현실에 있다고 감독이, 물어보며 만들었다는 실화로 바탕을 한 영화를 본적이 있는데, 그런 영화를 본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행동에서 부정적인 부분임에는 분명한 것 같다. 이 또한 돼지와 사람이 다를것이 무엇일까?

 

차라리 과학이 발전하여, 고기도 식물처럼 지배하는 날이오길 바래본다.

 

식물도 움직이지는 못하지만 자라나는 생명을 먹는것이고, 과일은 먹고 식물도 따다 먹어서 일까?

농사 지어 이뤄낸 작물들 또한, 따먹어서

나무도 생명인데, 우리가 함부로 해야할 생명일까?

이렇게 가다보면, 한도 끝도 없다. 그래서 우리는 나무로 휴지도 못만들게 된다. 사람의 손을 거쳐서 휴지나 종이가 만들어 지게 되는데, 이는 나무의 에너지 변형이라고 봐야 할까? 나무는 사람을 위해서 존재하는가? 그래서 우리는 맘대로 나무를 베어 써도 될까? 우리에게 이산화탄소를 없애며 산소라는 귀한 것을 주는 나무에게? 그럼 다시 질문하고 싶다. 사람은 나무를 위해서 존재하는가? 에 대한 대답을 각자 생각해보길 바란다. 사람이 나무를 위해서 존재한다면, 우리는 나무에게 무엇을 해 줄 수 있는가? 지금 생각나는 것은 적어도 이기심으로 인해 산불은 내지말아야겠다고 생각이 든다. 타는 내내 나무도 아플테니까..(물론 정말 아픔을 느끼는지는 몰라도, 나무도 하나의 에너지이다) 또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동물도 움직이지며 자라나는 생명을 먹는것인데, 우리사람도 움직이는 존재, 즉 동물과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한다면,

언어가 통하고 말이 통한다면, 분명 사자하고도, 호랑이 하고도, 친구가 되어 있는 세계가 존재할 거라 생각한다. 불가능 일도 아니고, 실제 우리가 살고 있는 양육강식의 세계가 아닌, 다른 세계에서도 분명 다르게 존재할 있다고 생각한다. 어디까지나 생각일지 몰라도, 혹시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에서는 그럴지도 모르는 일이다. 개나 고양이를 가족의 일원으로 지내는 것 처럼, 혹은 다른 동물들(돼지 ) 집에서 키우던지, 가족처럼 여기는 존재들이 우리 삶에서도 존재하듯이 말이다.

 

물고기, 고래, 상어, 돌고래 또한 움직이며 자라나는 생명을 먹는것인데….

존재들에게도 삶이 있거나, 소통을 한다면 절대 함부로 없을 것이다.

돌고래 쇼를 진행하는 진행자와, 돌고래가 교감하듯이. 이런 부분들이, 친구로 지낼 있는, 무시할 없는 부분일 것이다.

#이것이 일본과 환경단체가 싸우는 이유다.

Q. 먹이사슬도, 프랑크를 먹고 사는 생선을, 우리가 먹는다는 건데…. 결국 지구가 오염되면 사람도 오염되는건 같은 이치가 아닐까?

 

아바타에 보면, 움직이며 반응하는 식물도 있지만 말이다….

 

#양육강식 -> 이것도 일종의 지배의 형태이다.

 

#Cloud Atlas.

생명을 함부로 하는 내용이 나온다.

 

클론이라는 생명으로, 그들의 존재를 함부로 하고 살인하는 등의 일을 진행하는 어리석음을, 노예를 함부로 대하는 등의 내용들이 나온다.

또한 클론 인간을 죽이면서 그들로 부터 단백질인 식량을 얻는다.

 

하지만 먹이사슬도 결국, 먹이사슬 최하위 단위가, 문제가 생긴다면, 사실 ㅁ먹이사슬 상위단위가 문제가없을것 같지만, 가장 문제를 당할 것이다.

 

다시 말해 택배를 나르는 택배원들이 없으면, 어느 누구도 편하게 집에서 택배를 받을 없고

국민이 없으면 국가가 형성되지 않듯 말이다.

 

중요한 사실을 알고, 함께 살고, 서로 배려하고 서로 위하는 긍정존재가 되기를 바란다.

함께 살아가는 것임을 절대 잊지 말자.[JK1] 

 

환경보호자들이 하는 일들도 채식주의자의 마음과 크게 다르지 않다.

Q. 우리는 지구를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Q. 우리는 환경을 보호하는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Q. 지능 순으로 지배하는가?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라는 홍익인간의 정신과 마찬가지로, 동물도 이롭게 하고, 자연을 이롭게 하는건 어떨까?

 

유튜브에 보면, 사탄을 옹호하는 집단이, 인육을 먹는 형태를 나타내고 보이면서 대중에게 쇼를하는것들이 많이 나타난다. 이게 맞다면, 이들은 사람들을 닭, 돼지와 가축으로 보는 쓰레기 새끼들이며, 당신을 닭이나 돼지처럼 취급하고 지배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깨어 있는게 중요한 것이 아닐까? 그런 존재들이 사진에 나타나는 것을 보면, 하나부터 열까지 사실 이런존재들이 더 힘이 있어, 다른 존재들이 억울하게 고통받는다면, 이는 악한 힘이 이 세상을 악하게 흘러가게 하려 만든것이고, 이 이상에 큰 힘이 더 존재해서, 그 쓰레기들을 모두 제거해주었으면 한다.

이 내용은 유튜브에서 확인해보길 바란다.

 

동물들의 생명 주기는 사람보다 주로 적나?*


 [JK1]수정할 것

 

양육강식에 중복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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