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에너지 & 상상에너지 -> 현실화
우리는 자유롭게 생각 또는 상상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다.
당신 머리속에 아름다운 세상을 그릴 수도 있고, 반대로 어두운 세상을 그릴 수도 있다. 당신의 에너지가 긍정이되고 + 긍정존재가 되고 싶다면, 늘 머릿속에 아름다운 세상을 먼저 그리고, 공정하고 깨끗하고 풍요로운 세상을 그리며 그에 긍정하고, 뜻하지 않게 자동으로 어두운 세상이 생각되어지고 머리속에 그려질 때에는 -> 그 생각을 인지해서 반드시 거부해라. 왜냐면 어두운 세상이 머릿속에 그려지는것 자체가 [1차 부정]이고, 당신이 그 어둡고 더럽고 지옥같은 세상을 싫어하는 긍정존재라면 [거절]이라는 [2차부정]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써 내 머릿속에서 부정은 지워버리고, 아름다운 세상만을 남기는 사람이 되면 긍정존재가 될 수 있다.
우리 모든 인류가 이렇게 생각한다면, 우리가 바라는 범죄 0%의 세상이 되는 아름다운 세상이 만들어질 수 있다.
#R=VD 책에 대한 것.
상상만 한다고 이뤄지는가? 아니다 행동을 해야 한다.
그 저자도 책을 쓰는 시간을 거쳤다. 책을 쓰는 시간을 거쳤다는 것은 머리속에 있는것을, 이 현실에 형태로 나타낸 것이다.
어떤 생각이 현실이 되고자 할 때, 우리가 살아가는 이 지구라는 곳에서는, 산을 옮기고싶다면 -> 산을 파서 옮겨야 한다. 이 세계에서는 믿는대로 된다는것은. 100% 옳지 않다. 예로, 악을 믿는다고 가정하고, 악을 간절히 바란다면, 그 일이 이뤄져야 하나? 절대 그렇지 않다. 간절히 악을 바라고 생생하게 꿈꾸고 상상해서 현실이 되어, 악이 이뤄진다면, 우리 사회는 병신 사회가 될 것이다. 그리고 고통받는 자들로 넘쳐나며, 이는 사느니 죽는게 나은 사회가 될 것이다. 생생하게 꿈꾸면 현실이 된다는 이 말은, 오직 옳은 것이여야만 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이전에 책들에는 오류가 있다. 부정을 생생하게 꿈꾸면 현실이 된다면, 그로 인해 고통받을 존재들이 많아 지게 될 것이다. = 즉 거짓이 된다. 물론 악이 아니라 선을 바라고 생생하게 꿈꾸고 상상해서 현실이 된다면 이보다 좋을 것이 없겠지만 말이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말도, 어떤 것을 할 때에, 무언가를 간절히 바랬을 때, 이상하게 주변에서 도와주는 것도 + 우리가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만들어지고 움직여져 이뤄진다는 말은 -> 우리가 그렇게 디자인된 시스템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말이된다. 즉, 자동적으로 된다는것이다. 아직, 우리가 모든것을 알 수 없지만, 이상하게 “운이 좋다”라고 말하는것처럼 이뤄지는 형태를 말이다. 성공은 운도 따라야 한다는 말도, 당신이 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으로 되어지는 부분속에 이뤄지는 것을 잊지말자. 심장이 알아서 뛰고 있듯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