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 정신적 타살)
쓰레기 스스로 뒤지는 것을 제외하고, 자살은 엄연히 정신적 타살이다.
우리는 흔히, 자살은 잘못된 선택이라 생각한다. 왜? 스스로 죽음을 선택했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자살은 결코 스스로 죽은게 아니다. 대채적으로 외부의 작용이 있다. 구지 그렇지 않고서야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자살할 이유가 없다. 생각도 – 스스로 죽게끔 유도한 것 또한 본인에 의해서가 아니란 것이다. 강간을 당하고, 비디오가 유포되어, 혹은 리벤지 포르노의 피해자가, 살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하고, 자살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 또한 당연한 일인 것이다. 즉 다시 말해, 리벤지 포르노 영상을 올린 사람은 이미 [가해자이자, 살인자]임으로써 상대를 죽게 만든 원인을 제공한 것이. 즉 1차 가해자가 된다. 만약 진정 그 사람을 사랑하고, 헤어졌다면, 복수라는 쓰레기행동은 절대 하지 않을것이다.
자신이 더 강자이고, 여자는 약자이고, 여자는 나체를 보이면 바보가 되는 그런 약점을 이용하거나, 그런 생각들로 이뤄진것들 -> 더 깨끗이 정리할 것. 을 이용해, 상대를 파괴하는 행위를 한 것이, 상대가 자살을 해서 파괴되었다면, 이 또한 자살은 본인의 잘못이 될 수 없다. 애초에 리벤지 포르노나, 잘못된 것들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자살할 이유도 없었기 때문이다. 즉 부정 카테고리가 없었으면 자살이라는 것 조차도, 문제도, 자살할 이유가 없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옆에 있는 예쁜 여자를 보면 ‘예쁘다’는 [생각]이 분명히 자동으로 들고, 멋진 남자를 보면 ‘멋있다’라는 [생각]이 자연스레 자동으로 들어온다. 우리가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닌, 상호작용으로 인한 [생각]이 이뤄지며 진행되는 것이다.
거의 모든 부정적인 생각은 주로 강제된 것이다.
우리가 광고를 보는 이유도, 무엇을 먹고 싶은지도, TV를 보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그날 치킨을 먹고 싶다는 생각도, 내가 하는게 아니라, 연속된 상호작용속에서 생각이 머리속에 들어와서 생각이 들고 이뤄지는 일이다. 이런일을 마케팅이라고도 부르지만, 어쨌던 이러한 상호작용이 만드는 일들이다. 이렇듯, 자살하고자 하는 생각도 결국 드는것인데, 자살은 유도되고 강제된 것이다. 또한 부정으로 자살을 강제한 정신적인 살인자가 존재한다.
강제함 = 부정
100년을 살던 1000년을 살던, 고통에 살아있는것 보단, 차라리 고통이 없는 죽음이 낫다. 몇년을 살던, 고통없이 살아가는게 가치 있는 존재의 의미가 삶이지, 고통받은 삶을 사는게 가치 있는 존재의 의미가 아니기 때문이다. 1000년을 고통속에서 산다면, 당신은 살겠는가? 아니면 죽겠는가? 아마 정신적인 타살인 자살을 하게 되는 경우도 이 경우에 해당하기 때문일 것이다.
원인: 1차 부정을 일으킨자, 가한자, 범한자 ex) 강간범
[ 1차 부정 ] x [ 2차 부정 ] = [ 긍정 ]
[ 1차 부정 당한것으로 끊임없이 고통받는다(=1차 부정) ] x [ 자살한다(=2차 부정) ] = [ 고통 끝(=긍정) ]
1차부정 존재로부터 계속되는 기억으로 정신적 고통 × 자살 = 고통끝 = 긍정
쓰레기 스스로가 자살하는 것: 1vs99 참조
[ 1차 부정을 가하는 자신이 악임을 알고(1차 부정 존재) ] x [ 스스로 자살한다(2차 부정) ] = [ 남에게 고통가하지 않음(=긍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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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은 선택이 아니다.
정신적인 살인을 당하는 것이다.
자살의 원인을 제공한 1차부정 짓거리를 한 쓰레기들이 살인자인 것이다. 또한 누군가가 이미 자살하려 했다면, 주변 사람들은 생각하지 않는다. [죽는다]는 =[부정의 끝]에 이기적인 것은 새발의 피가 되기 떄문이다.
1차 부정존재가 스스로 자살 = 긍정
아무 잘못 없는이가 자살 = 정신적 타살 = 부정
@ 1- vs 99+ 참조 읽기
결론 | 자신의 잘못과 수치심을 이길 수 없어, 죽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죽는 것 제외하고는 자살은 정신적 타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