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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가슴으로 느껴라: 부정과 긍정138

고통 고통이 있을 바에는 죽는게 낫다. 아빠한테 물었다. 나: Q. 사랑한다면서 고통(1차부정)가하는게 사랑하는거야? 나: YES or NO 대답해줘 아빠 : 너는 뭐라고 생각하는데? 나 : 난 아니다. 나: Q. 아빠가 부모를 사랑하는데, 부모에게 고통가해? 아빠: 자식이 잘못된 길로 가면 그때는 회초리를 드니까 일반적으로 속마음은 원치 않아도 해야지 나: 그래 그럼, 자식이 잘못한게 아니라, 부모가 잘못한거면? 부모가 자식에게 잘못을 하게 만든거면, 자식에게 사랑한다면서 그럴수 있어? 만약 그렇다면 가정하에 아빠: 그건 부모가 잘못된거지, "답은 나왔다." 그건 부모가 잘못된거다. 즉 신이라는 최상위 부모가 있다면 신이라는 병신새끼가 잘못된거다. 특히 하영엄마 경우는 더 이해가 안된다. 왜 다른 사람 대신.. 2021. 11. 30.
행복? 행복은 물질에 관계되지 않는다 ㅎㅎ 또한 행복은 물질에 있지 않다. 가난해도 행복한 사람이 있는것처럼, 돈이 많다고 다 행복한 것이 아니다. 돈이 하는 역할은 배웠다 싶이 순전히 도구이다. 돈 = 도구 = 가치 대변 물질, 돈이 있으면 더 행복할 것 같지만, 비싼밥을 먹었다 해도, 경험하고 나면 또 별거 아니다. 선뜻. 도와준다. 바라는것도 없이. 이게 핵심인데. 도와주면, 무슨 의도를 갖고 도와주는건가 의심부터 든다면, 역시 당신은 많은 사기를, 순수하지 못한 의도에 많이 당한, 즉 사기꾼들 혹은 쓰레기들의 목적이자 삶인 [자기 자신]을 위한 마인드와 마음으로 당신에게 도움을 준, 당신에게 도움을 주고 더 크게 자신을 위해 얻으려 한 것에 해당한다. Q. 당신이 부자면, 또 신과 같이 힘이 있는 존재라.. 2021. 11. 30.
영원한 사랑. 부정이 있으면 헤어지고, 부정이 있으면 아픔이 있다는것을, 당연하게 정해진다는 것을 알자. (부정을 잊어선 안된다, 부정을 잊지 말자. 어떤 행동을 함으로써 다음이 정해진다는 것도 알자.) 부정으로 정해지는 끝이 고통만 남는다면 왜 구지 사랑을 하는가? 한 존재와 영원히 하고 싶지 않고 다른 존재와도 사귀고 헤어지고 또 사귀고 헤어지고 싶어서? 이를 알고 받아드린다고 어른이라고 지랄하지 말고, 영원한 사랑은 부정이 없어야만 가능하다. 우선 죽음이라는 부정이 없고, 부정이 없으면 용서할 일도 없고, 바람필일도 없이며, 사기칠일도 없고, 거짓말도 없다. 서로를 속이지도 않고, 서로에게 1차 부정을 행하지도 않으며, 서로를 함부로 하지 않고, 서로를 소중히 하며, 서로만을 위한다. 바로 이때에, 영원한 사랑이.. 2021. 11. 30.
적을 사랑해라? 원수를 사랑하라? 적이 악일때 적을 사랑해서 적이 선으로 변화하면 모를까.. 적과 아군을 구별할 때, 우리는 더 나아가 누가 악인지 선인지를 먼저 구별해야 한다. A,B가 있다고 가정하자. A 입장에서는 B가 적이고, B 입장에서는 A가 적이다. 그럼 누가 악이고 누가 선인가? A가 잘못을 저지르고 1차 부정을 행했다. B는 가만히 있는데 1차 부정을 당했다. 그래서 2차 부정을 A에게 행한다. 면 A가 악이고, B가 선이다. 그리고 악인 A를 적이라고 정확히 정의하자. 1차부정을 행한 A는 =악이고 =적이된다. 적(=1차 부정 존재)을 사랑(=부정에 긍정)하라는 말은, 병신(=부정)이 되라는 말과 같다. [적을 사랑하라 vs 적을 제거하라]. 를 -> [악을 사랑하라 vs 악을 제거하라]. 라고 바꾸어보자. 깔끔하게 답.. 2021.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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