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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가슴으로 느껴라: 부정과 긍정

결론.

by 넥투포스 2021.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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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를 원하는 사람들은 이책을 싫어할 것이다.

본인이 쓰레기이자, 병신이고, 수준낮은 새끼임을 인정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전쟁을 하는 이유도, 구지 싸움을 하는 이유도, 모두 지배 행위에 해당함을 알자. 여자와 잤다고 자랑하는 짓거리도 모두 말이다.

주로 남자들의 속성이 이렇다면, 남자들은 병신이라고 봐도 된다. 하지만 절대 남자들이 그렇지 않다. 나쁜놈과 착한남자를 구별해라. 그게 당신 인생에서 해야 일이다. 항상 먼저 나쁜놈에게 당하고 후에 착한남자에게 찾아가서 착한 남자 괴롭히지 말고- 애초에 착한 남자랑 가라. 반대도 마찬가지.

 

김윤섭 케이스. 착하면, 괴롭힘 당하기 쉽다. 끌려다니기 쉽다. 알게 모르게 여자인 당신을 공략해서, 잠자리를 가진 그것으로 가정을 파탄내려고 협박하고, 남편에게 말하지 않게 하기 위해. 어쩔 없이 짓거리를 한다던지 하는 행동을 한다.

 

쓰레기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판단능력이 없는 어린아이들이나, 청소년들을 공략하는것도 여기에 해당한다.

 

속지 말고, 두번 지지 말고, 1 부정 일으키는 병신 믿어서 병신되지 말고.

지배하는 애들은 결국 자기 말을 듣게 하고 노예화 하고 싶은것인데, 하지만 옳지 않은것에 말을 들을 존재는 많지 않다. 극소수 병신들만 그럴지 몰라도 말이다.

 

그냥 생각해보는 이야기.

아시아 쪽에 여행을 많이 다니다 보면, 혹은 TV 대하 드라마나, 역사 드라마를 봐도, 왕권을 사회나 권위를 내세우는 것을 보면 거의 용이 등장한다. 용은 쓰레기의 표본 상징이라고 봐도 무관하겠다. 전쟁을 일으키고 이득을 취하고 노예를 삼으며, 고통을 주고 분파를 나누는 상태 말이다. + 오히려 봉황이나 피닉스? 반대 평화일것이다. 이들의 근본 힘이 용에게 갔을 어리석은 일들이 벌어지지 않았을까? 

 

남을 지배한다는 것은 남에게 해를 가한다는 말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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