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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쓰레기가 짖는 왈: 힘든게 하는게 재미라고? 지랄하고 있네 ㅋㅋㅋㅋ병신새끼
힘든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쟁반을 가져다주는것도 내가 한번 움직임으로 일하는 사람이 편해지기 때문이다.
물론 일자리 논의로 그 일을 해서 고용후 월급을 주게 한다면 말이 달라지겠지만, 한국인은 차라리 더 가치있고. 더 사람들과 어울리며 즐겁게 사는 것을 추구했으면 한다. 그중 선한 사람들만*/
기분을 나쁘게 하는 것이 똥쓰레기년 부정새끼다. 개.새.끼
이기적인 새끼들은
권력을 차지해서 맘대로 하고 싶었는데,
대통령이 깜빵에 가는게 싫겠지. 잘못했음 가야 함에도 = 씹새병신쓰레기년.
평화롭다는 것은 아무 문제가 일어나지 않고 그 안에서 행복하며 늘 웃으며 사는 것이다.
누군가 보기에는 지루해 보일 수도 혹은 따분해 보일 수도 있다. 그건 쓰레기들이나 하는 생각이다.
부정과 잘못이 반복되지 않기 위해, 또 긍정과 옳음이 반복되기 위해 이 책을 반복하고 나의 생각을 그 방향으로 반복하는 것이 우리가 존재하는 가치가 되고 최종적으로 “사랑”에 다닿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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