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 에너지 = 생각
모든 것이 에너지라 했을 때 -> 모든 것이 더 알기 쉬운 상태가 된다. 첫째로, 움직임은 생각이라는 에너지로부터 시작된다. 잘못된 생각이 “묻지마 살인”도 만들고, 올바른 생각이 “잘못된 자식을 혼내키기”도 한다. 모든 생각은 에너지와 다름이 없다. 앞서 얘기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기분이 에너지라고 했지만, 어떠한 기분이 드는 에너지든, 그런 기분의 상호작용인 생각 또한 에너지이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기분 = 에너지
기분의 상호작용되는 생각 = 에너지
세상이 x같은 이유는, 이 세상에 쓰레기적 생각이 많은 이들에게 주입되고, [ 잘못된 생각 = 부정 에너지 ]을 가진 병신들이 많다는 뜻이 된다. 즉 각 개인의 생각이라는 프로그램이 그렇게 돌아가고 있다는 것인데, 생각에너지가 부정일때, 이것이 악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삶이라고 말하는 또라이이들도 있다.
[ 생각 에너지 = 긍정일 때 = 올바른 생각 ]
[ 생각 에너지 = 부정일 때 = 잘못된 생각 ]
부정적인 상황이나 부정적 생각들에 힘들지만, 죽지 못해 사는 사람부터 시작해서 에너지는 여러 형태를 띄고 있다.
@이전 카테고리에 나온 “걱정”이라는 파트도 결국 부정 생각에너지이다.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흔히 말한다. 미리 “걱정”한다고 뭐가 되지 않는다. 예방차원에서, 무엇이 이뤄질것이 확실한것에 대한 “대비”와 “걱정”은 막연히 다르다. “걱정”이라는 생각은 우리에게 해를 끼치고, 심지어 고통스럽게까지도 한다. 물론 이게 포함되어야 삶이라고 말하는 병신새끼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어디까지나, 걱정은 끊임없는 스트레스를 주입하고, 행동하게끔 유도하지, 쉼과 평온함을 유도하지 않는다. 또한 쉬로 놀러가서, 스트레스만 받고 오고, 신경써야 할게 많고 하면, 아무리 쉬었어도 쉰거 같지 않은 기분이 드는 것 또한 부정에너지에 기반한 것이다.
예) “나”라는 객체는 환경 및 등에 의해 에너지 변화 = 기분이 변화한다.
차가 안막히면 기분이 좋다 = 긍정상태
차가 막히면 기분이 안좋다 = 부정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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