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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가슴으로 느껴라: 부정과 긍정

쓰레기들에게는 무관심 할 것.

by 넥투포스 2021.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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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음과 싫음에 대한것. 어떤것이든 누군가에게 관심을 갖는 것은 긍정과 부정의 형태를 띄는 에너지 교류이다. 싫다는 것은 2가지로, 1 부정, 2 부정이거나 하지만 누군가가 실어한다는것도 내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누군가가 나를 이유없이 싫어하는 1 부정 메이커라면 내가 그를 무시하면 것이고, 내가 무엇인가를 잘못해서 나를 싫어하는 2 부정자라면 내가 나를 돌아보고 잘못을 뉘위쳐서 관심이 끊기지 않게 상대가 나를 싫어해주는 관심에 감사해야 한다. 내가 병신이든 아니든( 병신 만들고 싶은 사람 제외) 내게 관심을 갖지 않는다는것은. 무관심이 되는 순간, 그건 바로 부정에너지의 끝으로 고립되고 되어야하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관심도 에너지 교류고,

 

*행복해 진다는 것은 수준이 높은 사람이 되어야만 누릴 있는 혜택과 같은것이다. 긍정의 상태에 놓여야만 내가 좋고 상대도 좋고, 서로 기쁘고 행복 있기 때문이다.

 

부정이 있다면 행복하기 어렵다. 행복은 별다른 생각 걱정 근심 등이 없다.

 

*선한 사람들의 진짜 웃음을 보는 . 그게 내가 바라는것이다.

 

나를 위해 존재해가 아닌,

너를 위해 존재해

, 선에만.

 

이들은 하나같이 감정적이다. ? 이기적이기 때문이다. 또한 논리가 없을때가 많다. ? 감정적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심지어 상식이 없을 때도 있다. 이들은 예의나 매너가 없다. ? 배려를 모르기 때문이다. 결국 이타심 결여로 직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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