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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반응을 즐긴다.
선한 사람들이 꼭 해야 할 것. 절대 반응하지 말아라. 무시하면 엮일일도, 머리에 똥만찬 정신병자 쓰레기들의 개소리를 들어줘야 할 이유도 없다.
쓰레기들이 원하는 대로 반응해준다면, 당신은 그들에게 지배당하는 꼴이 된다. 당신이 반응하지 않으면 재미없어서 안하는게 아니라 더 이상의 짓거리를 쉽게 못한다. 당신에게 폭력을 행사할 것이 아니라면 말이다. 또 자신이 하는짓이 무시함으로 병신이라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 또한 똑똑해짐으로써 그것을 유도하는 당신의 현명함을 보여야 한다. 물론 폭력에는 바로 경찰이라는 정의를 맞고 있는 존재들에게로 도움을 청하자.
왕따도 마찬가지다. 물론 당신이 잘못을 한 쓰레기라서 다른 존재에게 무시당하는 것이 아니라면, 왕따를 시키는 쓰레기들이 원하는 것은 정해져있다. 당신을 파괴하고 싶은 것일 텐데. 한국영화 포레스트에서 나온것처럼, 단지 반대로 그들이 원하는 결과를 갖지 않으면 된다. [KJ1]
결론. 쓰레기들에게는 무관심 할 것.
[KJ1]한국 영화 포레스트. 참조해서 다시 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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