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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다. 오히려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주는 것이 올바른 것이다. 이들의 인생을 살아야 한다고, 용서하는것은 옳지 않다. 여전히 쓰레기들로 살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소년/소녀도 사람이다. 잘못을 하고 용서를 해주면, 또 잠재적인 범죄자가 될 수 있다. 애초에 처음부터 회초리(2차부정)를 들어 제대로 교육시키는 것이 옳다. 두번다시 잘못된 쓰레기짓을 못하도록 말이다.
마음아파해서도 안된다. 그들이 이용당하거나, 정말 잘못을 저지른게 아닌데 감옥에 들어가게 되면 옳지 않은것이기에 마음아파해야함이 옳다. 하지만 범죄를 저지르고 살인을 하고, 성폭행을 가한 개새끼들에게 마음 아파한다는 것은 부모이기전에 사람이 아닌것이다.
우리는 용서의 순기능과 오류인 악기능을 이렇게 정확히 알아야 한다.
즉, 용서로 재활용된 쓰레기들은 나아지겠지만, 용서가 필요없는 쓰레기는 과감히 버려 없애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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