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왕- vs 진짜 왕+
왕도 리더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여기서 왕은 나쁜쪽으로 설정하고, 리더는 좋은 쪽으로 설정하자.
왜? 물론 좋은 왕도 있다. 하지만 왕이 잘못되었을 경우, 순식간에 모든게 나쁜쪽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또한 왕이 필요로 하지 않다. 누구보다 바쁘게 부정을 처리할 국민을 위해 봉사하거나 일해줄 존재가 필요한것이다.
진짜왕은 절대 자신을 위해서 왕이 되지 않는다.
또한 절대 쓰레기들을 위해서도 왕이 되지 않는다.
거짓을 위해서, 거짓으로 가짜왕이 되지 않는다.
진실함으로, 진실을 위해서 왕이 된다.
진정한 왕은 백성들을 위해 왕이된다.
또한 누구보다 왕의 자리는, 백성을 위해 봉사하는 자리여야 한다.
사실 이 또한도, 상하 질서라면, 없어져야할 것이다.
장난감병정 대사 추가.
영화처럼, 겉은 예뻐보이지만, 속이고, 악해보이지만 선을 원하던 존재.
백성의 목숨이 왕의 목숨과 다를게 없다. = 모두 소중하다.
-한국 영화. 흥부: 글로 세상을 바꾼자
SHAPE \* MERGEFORMAT
긍정의 방법 = 이해, 설득, 자율, 함께(서로를 위한 마음으로), 부정의 방법 = 공포, 명령, 강제, 독재(자신을 위한 마음으로), |
정의의 존재는 이러한 부정의 존재를 절대 용납하지 못하고, 1차 부정을 일으키는 이들과 싸우게 되어 있다.
독재자는 항상 망한다. 어느 누구도 독재자를 좋아히지 않는다. 우리는 기분이 우선 나쁘다(부정이기 떄문에)
#주종관계
보스와 리더의 차이점이 여기서 확실히 들어난다.
특히 보스가 악일 경우, 그 밑에서 일하는 존재들은, 알던 모르던, 악한 일을 행하게 된다.
대표적인 경우가, 단지 스스로 월급쟁이에, 시키는것만 하면 된다는 말을 하는 병신들 말이다.
이들은 스스로 노예가 되길 원하는 애들이다. 또한 악의 가까이서 일하면서 모든 것을 알고 있지만, 양심을 판 똥쓰레기를 따라 똥이 되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한다. 이 책을 읽고 난 후에는 절대로 어떠한 경우에도 그런 경우를 선택하는 오류를 범하지 말자.
왕이 올바르고 선할 때에만 해당한다. 이는 독재주의 즉 공산주의에 측면과 같은 역할을 띈다.
왕이 악하면, 그 밑에 신하들인 모든이가 왕의 명령을 따라 악한 것을 행하게 된다.
#독재주의(공산주의)
속은 하얀데, 겉은 검하다? 코어가 선인데, 겉은 악해보여서, 악의 보스에게 인정받아야 한다? 이런 경우
힘의 논리로 이뤄지는 이 지구상의 엿 같은 이유 중 하나로 또 봐보자.
Q. 선과 더 나은 것을 위해 악을 행해야 한다고 말하는 이들.
과연 그럴까?
좋은 것을 위하 악한 것을 할 필요는 없다. 오직 문제는 1차 부정이다(= 악 나쁜 것 이기적) 다른건 그냥 핑계일 뿐이다.
이타적인 마음에서는 악을 행할 이유가 사실적으로 없다.
옳고 그름의 판단. 우리 마음에는 양심이라는것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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