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속에 적용되는 물리 법칙들 = 시스템
게임 속에 적용되는 물리 엔진 개발자들은, 현실과 가장 가깝게 가상세계를 표현하고자, 연구하고 개발한다고 봐야하겠다. 형식이지만.
게임 속에 등장하는 레이싱 게임에서는 충돌하더라도 차가 부셔지지 않는다. 단지 충돌만 할 뿐이다.
그런데, 현실과 같이 더 정교한 부정적 요소를 삽입해서, 정교하게 앞부분을 부딛히면 앞이 부셔지고, 뒷부분을 부딛히면 뒤가 부셔지고, 사이드 미러만 충돌나서 치면, 그곳만 부셔지게끔 부정의 프로그램을 입히는 순간, 그 차는 그러한 부정적 요소로 부분부분 파괴작업의 프로그래밍에 의해 충돌시 부셔지게 된다. 불이라는 요소의 프로그래밍을 입히면 차에 불도 난다. 하지만 애초에 이런것들을 프로그래밍 하지 않았다면, 아무리 충돌해도, 아무리 부딛혀도 충돌이 날지라 하더라도 부셔지거나 불이 나지 않는다. 우리가 사는 세상도 이와 마찬가지다. 처음부터 새로운 몸에 고장나는 일이 없다면, 늙게 하는 프로그래밍이 없다면, 세포가 노화되게끔 하는 프로그래밍이 없다면, 우리는 100살이 아니라 120, 150, 1000이상을 살 수가 있게 된다. 사실 천국에서는 영원히 살것이다. 영원히 살게도 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가 가진 육체 혹은 몸에는 부정이라는 프로그래밍이 되어있다는 것이 “사실”이다. 이 사실로 인해 우리는 죽는 것을 알고 죽는뒤에 사후 세계를 생각하는등, 죽기 싫은데 전쟁(부정)에 의해 죽던 하는 사건(부정사건이 일어남 네거티브팩트)를 경험하고 살아가는 사람도 있는것이다. 우리 몸은 고장나게도 되고, 차에 부딛히거나 교통사로를 당하면, 다리가 뿌러져버린다던지 고통(부정적요소)이 가해지면서, 괴롭게 된다. 심지어 자신감도 잃을 수도 있고, 더욱 더 부정의 상태로 되기가 쉬운게 사실이다. 네거티브 팩트에서도 얘기했지만, 처음에는 정상이였다가 사고를 당한 케이스거나, 손을 잃거나 다리를 잃어, 삶을 다 잃은 것 처럼 사는 사람들이 이해 해당된다. 현실의 차도 똑같다. 우리 세계의 물리법칙을 완전히 따라하지 못한 간단한 프로그램에서는 충돌이 없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상에 적용된 프로그램과 같이 최대한 연구해서 만들어지고 있는 물리엔진은 부정적 요소들을 프로그래밍 했는데, 우리세계가 이 부정의 요소가 프로그래밍 되어 있어서 그렇다. 즉 다시 말해, 자동차끼리 부딛히던가, 충돌사고가 나던가 하면 차가 부셔지고, 심지어 실화로 큰 2대의 화물차 사이의 경차가 충돌이 나서 형체조차 안보일 정도로 1자로 찌그려져 죽는 사람이 있는 등의 현상들이 일어난다. 부정적인 일이 일어난 경우다. 가족들은 어떨까? 그들도 그 사람이 쓰레기 존재가 아니라 긍정적인 소중한 존재였다면 슬퍼하고, 또 한동안 부정의 상태에 놓일것이다. 부정의 감정인 슬픔이라던지- 스스로 존재한 이가 혹은 부정을 만든 개새끼가 이렇게 안만들었거나, 우주가 생기면서 부정이 없었다면 좋았을 것을.. 하지만 분명한건 부정이 없는 하늘나라나, 친구들 공간이 있다고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느끼고 알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 넥이야? 라고 물어보길 바란다. 지금 포스야? 라고 물어봐도 좋다.
Are you NEG? Are you POS?
하늘나라는 분명 이러한 부정이 없이 존재하거나 만들어지거나 스스로 자연적으로 (자연도 스스로 연계된것이니까) 존재한 형태일것이다.
반대로 땅의감옥은 모든 부정이 적용된 곳일것이다. 특별히 영원한 고통이라는 것이 말이다. 혹은 그 또한 스스로(자연적으로) 존재한 형태일것이다.
스스로 존재한 이가 만들었던 스스로 존재했던 자연적이던 그게 그말이다. 스스로 존재한 이가 존재해서 만들어진거면 어짜피 처음이 스스로 존재한거니까 -
우리는 영감을 얻거나 영감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곤 하는데 어디서부터 오는 것일까?[JK1]
우리는 게임을 만들 때 사용하는 물리엔진들을 개발하고 특수효과를 위한 그래픽 작업을 하고 만들어 간다.
그리고 충돌법칙을 더 디테일하게 디자인하냐, 그렇지 않냐에 따라, 충돌해도 형태가 그대로이거나, 형태가 변형되거나 하는 모습을 갖추게 된다. 그 법칙이나 수식 혹은 알고리즘이 적용되었느냐 아니냐의 차이일 뿐이다.
#자동 -> 기대효과: 겸손
[JK1]다른쪽으로 옮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