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지 선택이라면) 결국 선택은 둘 중 하나
[그름]을 선택하느냐 [옳음]을 선택하느냐의 삶이다.
Q. 삶이 선택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럼 당신은 무엇을 선택하고 살아가겠는가?
Q. 당신이 선택할 것들도 정해져 있을거란 생각을 해보았을까?
우리가 인생에서 = 결국 카테고리 속에서 선택하는 것은 결국 하나로 직결된다. 바로 [옳고 그름]이다.
내 선택이 그름을 선택했는지, 혹은 옳음을 선택했는지이다. 그리고 우리는 결국 그른 것을 선택하면 -> 다시 옳은 것을 선택하기 위해 다시 선택한다. 결국 긍정 = 옳은 것으로 선택하는 것이 최종 (정해진)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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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 = 올바르다 ]
[ 부정 = 그르다 ] |
예를 들어보자.
또한, 선택의 끝은 정해져있다. 우리는 결국 부정을 택하면 긍정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고, 또 긍정 중에서도 최고의 긍정을 택하게 되어 있다. 부정인 마이너스 안에서도, 상대적으로 -100보단 -1인 상대적 긍정을 선택한다. 당신이 부정을 선택하면 병신에 무식한 정신병자에 또라이밖이 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ㅋㅋ
시간을 돌리는 영화도 모두다 긍정을 위한것이다.
선택의 끝은 정해져 있다. = 우리의 선택의 끝은 긍정이다.
사고. 음주운전. 자유의지*
음주운전을 하는 행위는 상대를 생각하지 않는 행동에서 나온다. 또한, 술먹고 운전해도 “자신 있다”고 하는것이다. 하지만 이는 자만이 될 수 있다.
Q.선택? 과연 우리가 할 수 있는 선택은 얼마나 될까?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우리의 생김새를, 눈의 모양을, 눈의 색을, 심장의 뜀을, 다 정하지 못한다.
병신 새끼가 하는것도 마찬가지다.
선택이라는 것도 주어진 카테고리에서 진행된다 했을 때
이거 할래 저거 할래? 라는 카테고리를 제사한 쪽이 지랄 병신 쓰레기 새끼인것이다.
반대로, 우리가 똥쓰레기병신새끼한테
병.신.새끼야 너 부정만나니병신새끼 할래? 1차 부정 없는 “긍정”할래? 선택해. 라고 해야 그나마 공평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