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가슴으로 느껴라: 부정과 긍정

(구지 선택이라면) 결국 선택은 둘 중 하나

넥투포스 2021. 11. 2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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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름] 선택하느냐 [옳음] 선택하느냐의 삶이다.

 

Q. 삶이 선택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럼 당신은 무엇을 선택하고 살아가겠는가?

Q. 당신이 선택할 것들도 정해져 있을거란 생각을 해보았을까?

 

우리가 인생에서 = 결국 카테고리 속에서 선택하는 것은 결국 하나로 직결된다. 바로 [옳고 그름]이다.

선택이 그름 선택했는지, 혹은 옳음을 선택했는지이다. 그리고 우리는 결국 그른 것을 선택하면 -> 다시 옳은 것을 선택하기 위해 다시 선택한다. 결국 긍정 = 옳은 것으로 선택하는 것이 최종 (정해진)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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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 = 올바르다 ]
[ 부정 = 그르다 ]

예를 들어보자.

 

또한, 선택의 끝은 정해져있다. 우리는 결국 부정을 택하면 긍정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고, 또 긍정 중에서도 최고의 긍정을 택하게 되어 있다. 부정인 마이너스 안에서도, 상대적으로 -100보단 -1인 상대적 긍정을 선택한다. 당신이 부정을 선택하면 병신에 무식한 정신병자에 또라이밖이 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ㅋㅋ

 

시간을 돌리는 영화도 모두다 긍정을 위한것이다.

 

선택의 끝은 정해져 있다. = 우리의 선택의 끝은 긍정이다.

 

 

Q.과연 우리는 정말 자유의지를 갖고 살아가나?

사고. 음주운전. 자유의지*

 

음주운전을 하는 행위는 상대를 생각하지 않는 행동에서 나온다. 또한, 술먹고 운전해도 자신 있다고 하는것이다. 하지만 이는 자만이 될 수 있다.

 

Q.선택? 과연 우리가 할 수 있는 선택은 얼마나 될까?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우리의 생김새를, 눈의 모양을, 눈의 색을, 심장의 뜀을, 정하지 못한다.

 

병신 새끼가 하는것도 마찬가지다.

선택이라는 것도 주어진 카테고리에서 진행된다 했을

 

이거 할래 저거 할래? 라는 카테고리를 제사한 쪽이 지랄 병신 쓰레기 새끼인것이다.

 

반대로, 우리가 똥쓰레기병신새끼한테

..새끼야 부정만나니병신새끼 할래? 1 부정 없는 긍정할래? 선택해. 라고 해야 그나마 공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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