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마인드 레벨 vs 높은 마인드 레벨
이렇게 사람의 정신 수준에 따라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한다.
각 개인의 마인드 영역에서 이뤄지는 생각들을 살펴보자.
LOW-MIND LEVEL 생각들 | HIGH-MIND LEVEL 생각들 |
나만 잘먹고 잘 살면 되 | 같이 잘먹고 잘 살아야지 |
돈이 최고야 | 사람이 중요해 |
사람을 쓰고 버려(이용하고) | 가족처럼 지내야지 |
내 아이만 소중해 | 내아이가 소중한것처럼 남의 아이도 소중해 |
전쟁 일으키자 | 평화를 수호하자 |
사기치자 | 정직하자 |
마약에 중독되서 인생 망치게 하자 | 마약을 유통하는 자들을 법으로 막자 |
남의 고통이 재밌잖아 | 상대가 고통받지 않았으면 좋겠어 |
내가 어떻게 해야 뺏을 수 있을까? | 내가 뭘 해줄 수 있을까? |
소유하고 싶다 | 위해주고 싶다 |
상대의 잘됨을 보고 배 아프다. 겉은 웃는다. | 진심으로(마음에서) 축하해 |
날 위해 널 어떻게 이용할까? | 나는 널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
(명령어) 야, 해. | 해줄래? 해주세요(부탁어) |
난 너보다 잘났어 | 잘나고, 못나고가 어딨어 |
내가 너보다 위야 | 항상 겸손해야지 |
떠넘기기 | 도와줄께 |
안돼(부정적태도) | 방법이 있을까?(긍정적태도) |
약속 어겨도 상관없겠지 | 약속을 지켜야지 |
깜빡이 안켜도 뭐 |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깜빡이는 꼭 켜야되 |
벨트 안해도 뭐(단순히 불편함에 대한 사고)* | 벨트는 꼭 해야지.(부정에 대비한 안전에 대한 사고)* |
돈이 전부야, 저 사람 돈을 뺏어야지 | 사람이 중요해, 돈은 도구일 뿐이야 |
저 사람을 이용해서 얻어내야지 | 저 사람에게 부족한게 있네, 채워 줄 수 있을까? |
내가 살라면 어쩔 수 없어 내가 먹고 살기 위해 나쁜짓을 어쩔 수 없이 해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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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한다 | 시기하지 않는다 |
LOW-MIND LEVEL 행동들 | HIGH-MIND LEVEL 행동들 |
남의 것에 손 댄다 | 결코 손대지 않는다 |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린다 | 쓰레기를 챙겨서, 쓰레기통에 버린다 |
깜빡이를 안킨다 | 뒤에 차가 없어도 항상 깜빡이를 킨다 |
LOW-MIND LEVEL말들 | HIGHT-MIND LEVEL 말들 |
고속도로에서 간격 유지 안하고 바로 뒤에 붙는애들. 브레이크 밟아주고 싶다. 어떻게 되는지. 이런 경우, 뒷차가 100% 과실이기 때문이다. 안전거리를 유지하지 않은.
깜빡이를 만든 이유는, 배려를 위해서이다. 이 경우도 [너를 위한 for you]에 해당한다. [나를 위한 For me]의 경우는 깜빡이를 키지 않는다. 결국 low level mind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이런 행동을 하게 되어 있다.
당신이 병신이 아니라면, 꼭 깜빡이를 키길 바란다. 수준낮은 존재가 아니라면 말이다.
길거리에 있는, 쓰레기들. 이런 나라나 도시 등은,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는 수준낮은 쓰레기들이 많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한국은 카페에서 짐을 놓고 가도 사람들이 훔쳐가지 않는다. 시민의식이 높은것이다. 남의것에 손대지 않는 것이 이미 머릿속에 자리하고 있다. 어느 누구도 자신의 중요한 물품이 도난당하면 기분좋을리가 없다. 그리고 수준 높은 존재들은 이러한 사실을 매우 잘 알고 가슴속에 받아드리고 있다. 또한 그게 무의식에 적용되어 남의것에 절대 손대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부정이 주입되면 어떻게 될까? 100%중 99%가 괜찮다가 1%새끼들이 카페에 놓고간 핸드폰을 훔쳐가게 되면, 그제서야 우리는 조심하게 되는 부정에 대한 대응을 하게 될 것이다. 사실 그 쓰레기 1%만 없어도 구지 신경 쓰지 않아도 될 일인데, 참 안타깝다. 이런 1% 새끼들은 철저히 잡아서, 엄벌에 처하고 핸드폰을 새폰으로 갚아주는등, 그 훔친 사람을 위해서 피해복구는 물론 노예로 일해봐야 한다. 꼭 소수 병신새끼들이, 전체 선을 망치려 든다. 이러한 일은 어느나라에도 존재하고 쓰레기 수가 많냐 적냐에 따라, 즉 수준이 낮은 놈들이 많이 있느냐, 수준이 높은 사람들이 많이 있느냐에 따라 가드가 생기거나, 안전한 나라가 되거나 불안전한 나라가 되거나, 위험한 나라가 되거나, 가드를 두거나, 총을 들게 되는 것이다.
못사는 나라일수록 모든 곳에 가드가 있다. 우간다에서는, 가드가 총을 들고 지키고 서 있었고, 가까운 필리핀만 봐도, 각 가게에 가게를 지키는 가드들이 있다.
못사는 나라 = 국민들의 수준이 낮은 나라 = 범죄가 많이 일어나는 나라.
정의(2차부정)가 실현이 잘 되지 않고, 악이 활기치는 나라는 더 못살게 된다. 이유는 분명하다. 더 많은 부정에너지를 띄고 있는 존재들이 그 나라를 구성하고 있기에, 그 나라는 긍정에너지라는 잘사는 에너지 형태보다, 못사는 에너지형태를 띄게 되기 때문이고, 이 에너지는, 끼리끼리 어울리는 에너지 법칙에 따라 알아서 부정에너지를 더 끌어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부정에너지를 끊는 것은 처음엔 힘이 들어도 중요하다.
Low mind level에서 범죄가 시작된다*
서로의 마인드에 따라, 친구가 되고, 병신이 된다.
사자나 호랑이와 사람 모두가 서로 함께 지내는 마인드를 갖고 있다면 -> 같이 친구가 되어 지내게 되어 있고,
반대로 어느한쪽에서 위협하거나 죽이고자 한다던지, 피해를 입힌다던지, 지배하려 한다면, -> 병신이 되게 되어 있다.
새로운 존재를 보아도, 수준낮은 사람들은
긍정 마인드는 힘의 논리와 무관해진다. 하지만 부정 마인드는, 항상 힘의 논리와 관계가 있다.
여기서 항상, 포커스는 더 힘이 있는 존재에게 해당하는데, 여기에 책임이 또한 존재한다.
힘이 있는 존재가 약자를 지배하거나, 약자를 위하거나 둘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또한 아무리 약해도, 강자에 대응하기 시작한다면, 서로가 서로에게 싸움이 되게 되어 있다.
Q. 당신은 높은 정신 수준을 갖은 사람인가?
Or
수준 낮은 정신을 갖은 사람인가?
가난한 나라일수록 거리에 쓰레기가 많다. = 마인드가 그렇다.
선진 의식 국민들은 길거리에 막 버리지 않는다.
경제와 관계없이 (예)일본은 경제지수가 높아도 마인드는 후진국이다)
마인드 후진국 | 마인드 선진국 |
여성인권이 바닥이다. 다른점을 악용한다. 여자를 도구처럼 대한다 |
인권이 동등하다. 다른점은 보완한다 |
쓰레기를 아무곳에 버린다. |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올바른 곳에 버린다. |
역사를 왜곡한다. | |
잘못을 뉘우치지 않는다. | |
이 부분을 법으로 큰 패널티를 주어야 하던지,
사람의 마인드와 행동을 제어 하는 방법으로 법을 이용한다. 마인드 셋. 즉 설정해놓는 것이다.
시스템이란: 몰카방지를 위해 카메라 찍을 때 “찰칵” 소리나게 하는것이고,
마인드란: 애초에 몰카를 찍을 생각을 하지 않는것을 얘얘기한다.
그래서 시스템은 몰카를 생각하는 쓰레기 마인드를 가진 병신들이 혹시 찍을 것을 대비해서 만드는것이다.
부모가 자식을 가르칠 때, 수준 낮은 부모와 수준 높은 부모의 차이점.
수준 낮은 부모: 약자를 짓밟아라. Vs 수준 높은 부모: 약자를 도와라.
우리나라는 이지메라는게 없었다. 과거 부모님들은 약자를 보호하라고 가르쳤다.
부모들이 돈은 자신에게만 써야 한다. 똥새끼들이 존재한다. 평수로 편가르고, 친구사귀지 말라는등. 찢어버릴 새끼들이 존재한다.평수로 나눠서 친구를 사귀게 하는거
양재. 타워팰리스 등[JK1]
[JK1]숙진누나. 내용 정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