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착해서 일어나는 일들
착한 사람들에게 주입되는 생각들
첫째 겁부터 먹는다.
둘째, 악을 잘 구별하지 못한다.
셋째, 다른 사람도 나와 같을 것이라 생각한다.
(Guide 앞으로는 겁먹지 말고, 가이드를 따르자)
너무 착하다 보니, 반댓말로 멍청해서, 부정에 긍정한다.
이상하게 착한 사람들 속성 중 하나는, 자신이 100% 긍정세계(천국)에 있는마냥, 남의 말을 잘 믿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믿음에 배신당하고서는, 억울하게 당한 것을 하소연하곤 한다.
작은 상황으로, 엘리베이터에서
별것도 아닌데, 엘리베이터에서 누군가 방귀를 뀌었다고 치자, 근데 나는 안 뀌었다. 하지만 이상하게 내 쪽에서 냄새가 나는 것 같고 내가 낀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내가 안뀌었으면 태도에서부터 당당하면 그만인데, 이상하게 내가 뀐 것 같은 생각이 들고, 내가 잘못한 것 같고, 내가 죄진 것 같은 생각이 든다면, 나도 모르게 주늑들게 된다던지, 오해를 받았는데도, 마치 내가 한 마냥, 고개숙이게 되는 일이 벌어지는데
이게 바로 오해가 이뤄지는 상황이다.
그리고 쫌 뀌면 어때? 내가 뀌지 않았다는 사실이 중요하지, 상대가 날 오해하면 어쩌지 라는 겁부터 먹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여기서 사실은, 내가 방귀를 뀌지 않았다 이다. 이게 명백한 사실이면, 나는 절대 주늑들거나 잘못한 것 같은, 죄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는 안된다. 근데 그런 생각이 자꾸 들어 내 머리속을 감싼다면, 당신이 너무 착하거나, 소극적이거나, 남의 잘못까지 덮어주려는 성향이 있어서 인데, 절대 그래서는 안된다. 사실에서 아닌건 아니다. 잘 생각해보면 내 머릿속에 이상하니 잘못된 생각이 들어오고 있는 것이다.
누가 이런 사람이 있냐고 하겠지만, 분명히 있다. 혹은 한번쯤 경험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그 상황과 환경이 오해하게 만들지라도, 내가 아닌 것에는 당당하게 아니라고 말할 줄 알아야 한다.
사실 이 모든게 결국은 아무것도 아니게 되는데 말이다.
자레(?) 겁먹지 말자.
법원에 가도 이상하게, 내가 잘못한게 아닌데도 불구하고, 그 곳에만 가면 기가 죽고, 뭔가 분위기가 엄숙하다보니 긴장하게 되는 등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세상 물정 모르는 착한 사람은 자신이 거기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겁을 먹을 수가 있고, 긴장할 수 있고, 이상하게 주늑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 생각이 들기 때문에 말이다. 내가 범죄자가 아닌데 나를 범죄자로 생각하면 어쩌지? 와 같은 생각들이 머리속에 든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게 사실이 될까 겁나고 혹여나 앞으로 내게 이상한 오해를 사게 되어 내가 부정에 쌓아면 어쩌지와 같은 안일한 생각을 갖게 되는 선한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특히 법 없이도 살 사람들이 더욱 더 그렇다. 이들은 천성이 선하다 못해, 남이 일으킨 1차부정들도 자신이 처리하려고 드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무의식에 그런 생각이 나도 모르게 들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잘못된 생각이 머릿속에 자동으로 든다면, 앞으로는 사실이 그렇지 않다는것에 명심하고, 명확히 소리를 내자.
학교에서 누군가가 훔쳤는데, 내가 훔치지 않았음에도 그 근처에 가장 가까이 있었단 이유 하나만으로 오해를 사고, 사실확인도 안한채 그냥 몰아가기만 하는 경우, 내가 훔치지 않았다는 사실이 명백하면 거짓말 하는것도 아니고 태도가 당당하면 된다. 사실이 훔치지 않았으면, 그렇게 몰아가고 사실이 확인되기 전까지 오해한 새끼들이 병신새끼들이고 잘못을 한 새끼들이니까 말이다. 나는 단지 그 근처에 있었던 이유를 설명하면 된다. 1차 부정을 일으키고도 뻔뻔히 거짓말 하는 것이 아니라면, 분명 훔치지 않았다는 당당한 그런 명백한 태도에 어느 누구도 딴지 걸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훔쳤으면 당당 할 수 없다.
너무 착하면, 내가 잘못한게 아닌데도, 용서해줘야 할 것 같고,
성폭력이나, 말장난에서도 마찬가지다. 착하다고 다 바줘야 하고, 내가 당하고 말고, 내가 피해보고 말고, 내가 잘못한게 없고 상대가 잘못했는데, 내가 잘못한것처럼 된다던지 하면 안된다는것이다. 내가 잘못한게 아니면 당당하고, 잘못한 이에게 오히려 꾸짖어야 하고, 뭐라 해야하는게 맞는것이다. 선하고 맘이 착해, 자신은 쓰레기들에게 함부로 취급 당했으면서, 쓰레기들을 자신과 같은 사람이라 생각하여, 착한 맘에 그들을 함부로 취급하지 않는 일을 범하면 안된다. 쓰레기들은 쓰레기통에 버려져야할 함부로 취급당해도 마땅한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쓰레기와 같은 사람이 되라는 것이 아니다. 일시적인 것이였겠지 하며 함부로 했던 것을 쉽게 용서해선 안된다는 말이다.
악은 선을 이길 수 없지만, 악은 선을 이용한다. 가지고 놀기 위해 얼마든지 선한척을 해서 접근한다. 악을 좋아하는 이들은 없기에 처음부터 우리속성은 악에 접근하지 않기에, 악은 악을 들어내면 안되고, 최대한 선한척을 해야 한다.선을 공략하기 위해 속은 쓰레기병신부정새끼면서 겉은 천사이거나 약자인마냥 쇼한다. 바로 이런곳에서 선하기만한 사람은 피해를 당하고 믿어서 병신이 되는데, 절대로 그러한 일이 있어서는 안되겠다.
#악이 선을 이용하는 경우
그 중 대표적인 예가, 할머니나 노인분들이 힘든일을 하는 것 처럼 보이면서, 선한 마음에 도움을 주었다가 악한애들에게 당하는 경우다. 여자들의 경우도 사람마다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남자보다 힘으로써는 약자이기 때문에, 남자들이 여럿이서 둘러쌓으면 여자들은 당하게 되여있는데, 이렇게 이용당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선한마음은 온데간데 없고 피해보고 시궁창만 남은 병신상태가 되면, 어느 누가 살고 싶을까? 내가 생각해도 뒤지는게 백번낫다. 존재할 가치따윈 없기 때문이다. 악한애들이 선이 쉽게 이용당하게 만드는 코스이자, 선하면 선할수록 법없이도 살 착한 마음을 가져서, 자신도 모르게 착한 마음에 멍청해서 좋은말로는 순진해서 부정에 긍정하게 되여 병신이 되는과정인것이다. 말그대로 x같다. 쓰레기밖에 되지 않는다. 병신짓거리고. 모르고 당한 사람들은 얼마나 억울하며 고통스러울까? 그 고통은 반드시 씨발병신개썅년부정똥쓰레기년이 혼자서 감당하고 뒤져야 할 일이다. 애초에 없어도 될 부정때문에 인생이 개x같은거다. 이런 쓰레기년들이 세상에 존재해서 세상이 더러운 것이다.
착한 사람이 이용당하거나 끌려가는 원리 및 케이스, 그 틀을 깨라.
돈 때문에…
사업이 어려워 부모님을, 주변 지인을 힘들게 한다.? -> 싫다.
마음이 안좋지만, 살기 위해 한다.
사실을 당당하게 말하고, 겁먹지 말아라.
진실에 겁 먹을 이유가 없다.
또 진실에는 군더더기가 없다.
선한 사람들의 마음가짐을 엿보면
선한 마음에, 더 해주고 싶고 피해갚아주고 싶고 두배 더 쳐주고 싶고.... 대신 갚아주고 싶고 등등.... 하지만 결과적으로 어짜피 그렇게 안해도 다 살아가게 되어있다는 사실이다.
악은 그 마음을, 그런 생각을 이용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한번만 봐줘 한번만 봐줘에 넘어가지 말것.
그 한번 한번 봐주는 것이 반복되면, 봐주는 당신이 병신이다. [JK1]
가해자가 잘못했는데, 어떻게 피해자가 잘못했다고 말할 수 있지? 미친
모든것에 긍정하면 일어나는 일.
*/[JK2]
선한 당신은 호구가 되기 쉽다. 쉽게 이용한다.****
착한 소비자에게 덤탱이를 씌우고, 책임과 잘못을 전가하며 사기를 당연히 쳐도 문제 안된다는 호구로 당신을 대하는 것처럼.
[JK1]자세히 정리해서 쓸 것
[JK2]정리해서 다시 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