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vs 행동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다.

 

누가 말은 못하나? 누구나 한다. 하지만 행동으로 하는 것은 누구나 못한다. 그 말이 진짜일 경우만, 그게 행동으로 옮겨진다.

거짓일 경우,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다. 여기서 우리는 한 차례 더 똑똑해질 수 있고, 가짜와 진짜를 구별할 수가 있다.

 

행동하는 말은 진짜이지만, 행동없는 말은 가짜이다. 그래서 우리는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쓰레기들을 만날 필요가 없는것이다. 말과 행동이 일치될 때 진짜이기에, 긍정존재는 절대 말을 쉽게 혹은 함부로 하지 않는다.

상대가 하는 말이 영혼없는 거짓말임을 알 수 있는 것은, 과거에 무슨짓을 했는지 보면 안다.

말이 진심인지 진짜인지, 거짓된 마음인 가짜인지는 추후 행동이 증명해준다. 예를 들면 518관련법안 통과를 막은(=행동) 장제원같은 국회의원이 518를 옹호한다면(=말), 그것은 가짜이다.

이렇게 우리는 가짜와 진짜를 구별할 수 있다.

그래서 챕터 #믿으면 병신된다 와 같이, 말은 믿지 말라는것이다. 믿을거면 행동을 믿어라.

가짜와 진짜를 구별하고 싶으면, 그 사람의 행동을 봐라. 말을 보지 말고.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다.

행동을 하는 것이 진짜이다.

 

 

말만 하는 사람을 가까이 하지 마십시요

참고로 귀는 쓰레기 말을 들어주라고 있는게 아니다 

 

“카더라” 화법

특히 언론은 이래서 안된다.

카더라와,

카더라와, 사실을 확인해라.

 

사실을 쓰지 않는 언론은 모두 제거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