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투포스 2021. 11. 3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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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LOVE ? 사랑은 무엇일까?

 

누군가를 생각한다는 . 자꾸 생각난다는 = 특정 객체와의 에너지 연결 반응이다.

부모님의 사랑 = 자식들에게 무엇이든 해주고 싶고, 자식을 무엇과도 바꿀 없다고 생각한다. = 존재를 소중히 한다.

연인과의 사랑 = 동반자로써 서로를 위해 움직인다. 서로를 생각한다. = 좋은 기분이 지속된다. 싸우지 않는한.

자식들의 사랑 = 부모님에게 잘해드린다. 부모님을 생각한다. = 부모님을 소중히 한다.

친구들의 사랑 = 우정, 우애가 깊다. 서로를 위해주는 마음이 크다. = 친구를 소중히 한다.

 

즉 정신이다. 사랑은 정신의 연결이다.

두 정신이 온전히 서로를 향하고 늘 생각할 때, 그 사랑은 결실을 맺고 커플이 되고 결혼에 이르는 것일 것이다.

그래서 이미 남녀사랑에서 둘 이외의 다른 존재를 생각하거나 만나게 된다면, 이미 정신이 움직인것이다. , 당신의 몸은 당신의 정신에 의해 움직인다. 어디를 가고 싶다는 정신이 있어야 몸이 움직인다. , 육체적인 것도 정신이 있어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바람을 피게된것이라면, 이미 당신의 정신이 이미 바람을 핀것이나 다름이 없다. 당신의 정신이 선행되지 않으면, 당신의 육체도 이행되지 않는다.

 

우리는 피라는 육체를 얘기하고 싶겠지만, 당신의 마인드에 새겨진 .

존재를 소중이 한다 = 자식과 에너지가 연결되있다, 마음으로 연결된 것도 마찬가지다.

 

부정이라는, 부분이 존재할 때만 우리는 사랑한다고 말할 있는것일까? 다쳐야 케어해줄 있어 사랑인가?

What can I do for? 내가 무엇을 해줄 있어야 사랑인가-

무언가 안좋은 것을 당헀을 같이 해주는게 사랑인가?

 

부정에 처한 상황이나 상태를 긍정상태로 만들어 주는게 사랑인가?

 

사랑에 빠지는 이유?

 

Belief 라는 단어는, 사랑의 어원이랑 맞지 않는다.

부정은 에너지나 존재를 함부로 한다. 누군가를 함부로 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긍정은 에너지나 존재를 소중히 한다. 누군가를 소중히 하는 것이 사랑이다.

부정이 있는곳에는 믿음이라는 단어는 적용될 없다.

극적으로 살인을 잘못된것까지도 받아준다는게 사랑이라고 말하긴 어렵다.

(모든 것이 극적인 설정을 하는 이유는 모든 것을 알기 위함이다)

오히려 누군가가 살인을 일으켰다면, 자수하도록 해야 하고, 숨겨줘서도 안되며, 받게 해야지

자녀때부터 잘못을 넘어가주면, 잘못하는게 잘못하는것이라고 생각지 않고, 당연한듯 넘어가게 된다.

봐준다는 생각 때문이다. 이러한 것들이 1 부정에 2차부정을 하지 않는 결과로 일어나는 사람들의 생각패턴이자 에너지의 형태가 나타나는 것들이다.

 

Like, not clear, but similar to

웅덩이에 빠졌는데 옆에 있는 오빠가 구해줬어요, 멋있어 보이고, 첫사랑이에요 어느 TV 여자애가.

 

사랑하다는 말을 하는 이유

 

딸이 원하는 것을 아빠가 해주었을 아빠 사랑해~~~~”

아빠 흐뭇 기쁨.

 

딸들이 맛있는걸 먹고, 좋아하는걸 하게 해주고, = 차대표 기쁨. 딸을 보는것만으로도 기쁨.

 

 SHAPE  \* MERGEFORMAT

[ 긍정 = LOVE = 소중히 하다 ]
[ 부정 = HATE = 함부로 하다 ]

 

싫은 이유.

상대가 괴롭혀서.

 

상대를 위하는 친구는, 상대에게 위하는 말을 해준다던데, 쓴소리도 하고, 잘못된걸 잘못됬다고 말해주고,

 

사랑한다는 것은, 소중히 하는것이다.

 

미래를 모르기에 걱정한다. 걱정하는 이유는, 내가 사랑하는 존재가 혹시나 부정에 놓이지 않을까 하는 마음 때문이다. 때문에 주변사람들이 마음아프게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들 말이다. 우리가 미래를 알고, 긍정만 있는 곳에 살았다면 구지 걱정이라는 요소나 말이 필요로 하지 않는다.

 

사랑이란, 부정에 대해 처리해주는 ? 강아지처럼?

 

사랑이란? 부정에 대해 처리해주는 ?*

 

 

사랑이 있는 부부는 상대가 고통(부정)을 겪는 것을 보면 대신 아파 주고 싶어한다. 물에 빠진 아내(부정)를 구하기 위해 자기가 죽는 한이 있더라도 뛰어든다. 부모가 자식을 놓고도 이 사랑의 극치가 발휘된다.

-출저 : 스베덴보리의

 

자식이 감기 걸리면, 자식대신 그 아픔을 대신하고 싶어한다. 자식이 아프지 않고 긍정상태에 머물러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즉 사랑이라는 것은, 역시 방향성이 [내가 아닌 너]에게 향해 있고, 이 방향성에서 상대의 부정을 없애주고 싶은 것이다.

 

실제로 물에 빠진 사람들을 구하려다가 돌아가신 이모부가 계신다. 그 이후에 준원이는 아빠를 잃은 상실감에 비뚤어지기도 했는데, 다행이 지금은 해외 직장에 취직해서 잘 살고 있는 듯하다.

 

 

삶이 그 사람 없이는 의미가 없다면, 사랑한다고 얘기할 수 있겠다. 그 사람을 위해(이타) 존재하는게 당신의 존재의 이유가 되기 때문이다.

 

 

Q.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Q. 나를 사랑해야 남도 사랑할 수 있다?

만약 자기사랑의 방향성이 나라면, 당신은 병신이 된다.

만약 사랑의 방향성이 내가 아닌 너 혹은, 이타적인 사랑이라면, 그건 진정한 의미의 사랑이 된다.

 

 SHAPE  \* MERGEFORMAT

사랑 = 상대를 위한다 =
자기 사랑 = 자신을 위한다 =

 

방향성.

나를 위해 자식을 내팽개치는 것과 vs 자식을 사랑하는 것의 차이랄까?

자식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내가 너무 중요하고 나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자식을 내팽개치는 결과를 낳는것일 것이다. 자식은 사랑 없이 자라게 될 것이고…. 이타적인 부모는 절대로 이것을 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기적인 부모는 자식을 팽개쳐 놓을것이다.

하지만 한쪽만 사랑을 받으면, 다른 한쪽도 사랑을 받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한쪽만 망가진다. 일방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를 들어 AB라는 2존재가 있다면,

A는 상대를 사랑하는데, B가 그렇지 않다면, BA를 사랑할 때까지는, A도 자기 사랑을 하고 있어야 한다는것이다. 언제까지? BA를 사랑할 때 까지 말이다. 왜냐하면, A가 상대만을 위하고 있으면, B는 끊임없이 사랑 받는데, AB로부터 사랑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물론 이 예를 확대해서 34명 까지 늘려가며 더 많은 경우의 수로 여러 상황등를 만들어 AB로부터 사랑받지 못해도, CD인 부모님으로부터 A가 사랑을 듬북 받고 있다면, 상대적으로 크게 문제 되지 않게 되는것과 마찬가지다. 서로가 온전히 서로를 사랑하는 시점. 즉 양뱡향의 시점이 될 때까지는, 일방적인 사랑과정에서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결국 사랑도 부정이 있을 때 적용되겠지만 말이다.

 

사랑은 육체가 아닌 서로의 정신이 항상 서로를 향해 있을 때 이뤄진다.

정신 < - > 정신 = 사랑 이뤄짐

또한 이 정신이 긍정일 때 이루어진다.

 

부모가 아이에게의 사랑도, 아이에게 정신이 먼저 향해있는것이다.

 

그래서, 육체적 사랑이 존재한다는 것은 거짓이다. 육체적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정신이 우선되어야 한다. 사랑하는 마음은 없어도 말이다. 서로가 서로의 성적 도구가 되는 관계가 될 것이다.

 

 

Q. 사랑은 부정을 긍정으로 만들어 주는건가?

Q. 그렇다면 가장 사랑을 주려면 가장 부정상태로 만들어야 하나?

 

자기 사랑. 나를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 있다.

나를 사랑해서, 남을 이용한다.

if Loving me is for loving other would be ok.

if loving me is for using other woube never be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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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뺏는게 아니라 주는것임을 알자.

 

쌍갑포차 드라마 내용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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