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가슴으로 느껴라: 부정과 긍정

선택 vs 운명 (Choice vs Destiny)

넥투포스 2021. 11. 2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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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Set -> Result can be changed by Choosing.

 

=Everything is already set “chosen”

 

#Movenpick hotel의 직원이던 Sule와 대화이다.

그녀는 운명은 정해져있지만, 우리의 선택도 작용이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대화 중에 우리의 선택도 정해짐을 알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우리에게 긍정의 결과를 주는 것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두 호텔 중, 하나를 골라야 했는데, 지금 호텔에서 일하게 된 것은

한 호텔은, 친구가 있고 집이 가깝고, 조용해서, 그녀에게 긍정적인 이유이 작용하고 있었고,

다른 호텔, Taksim지역에서 일하면, 화가 나고 스트레스 받으며 일하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 사람들이 많아 시끄럽고, 직원도 자주 바뀌고, 과거에 일해본 경험과, 그녀가 좋아하지 않는 요소들 즉 부정적인 이유들이 많았다. 그녀가 그런 부정적 이유가 가득한 호텔을 선택해 가서 일할리가 없다는 것이다.

즉 이미 긍정적인 요소와 이유들로 이미, 선택되어진것이나 다름없다. 우리는 부정적인 요소와 이유를 가진 곳을 선택하지 않을 테니까 말이다.

여기서 잘 이해하길 바란다. 긍정과 부정 두 요소로, 우리는 삶을 선택한다.

 

음식이 맛있다 -> 피드백 -> 또 먹으로 가는 것을 선택함

음식이 맛없다 -> 피트백 -> 선택하지 않음 -> 음식이 맛있는 긍정의 결과로 다시 되돌아감.

 

살인 -> 고통 -> 안좋다 -> 피트백 -> 우리는 살인을 다시 하지 않음

 

이런 식으로, 우리의 선택도 결국 정해지는데, 긍정적인 요소들이나 부정적인 요소들에 의해서, 우리는 자연히 긍정을 선택하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 우리는 긍정을 좋아하니까. 우리의 본성은 항상 긍정을 향하고 있다. 부정에 향하고 있지 않다.

 

돈 때문에, 남자친구와 붙어있는 여성의 경우도, 그 남자를 사랑하지 않기에, 늘 행복하지 않다고 한다. 하지만 살아가는데는 물질적으로 풍요를 누리면서 살아가는 것 같다. 불행하고, 항상 담배를 피고, 사랑하는 사람하고는 함께 못하는 현상이 일어나는데, 이 역시 사랑이라는 마음이 시키는 요소가 아닌, 돈이라는 부정적 요소를 택해서, 사랑없이 돈 때문에, 살아가는 것이다. 즉 사실 바보 같은 짓인데, 살아가는데는 현명할 수 있다. 사랑없이 살아도, 물없이는 살 수 없듯이…. 육체와 권위 등, 현실이냐, 아니면 사랑과 마음과 기쁨과 즐거움과 행복이냐의 차이니…. 어쨌던 어리석은 선택을 한다는 것은 다시, 결국 긍정의 결과를 갖기 위한 선택을 다시 하게 되어 있다는 것인데, 그 사건은 분명 언젠가 이뤄진다. 부정적인 요소들이 해결 될 때라던지…. 하지만 그선택으로 인해 어리석게도, 고통, 지옥 같은 삶을 살 수가 있다는 것이다.

 

 

이스라엘 로얄뷰 호텔에서의 대화

이 분은, 선택이라 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삶이 지옥같아도, 어떻게든 살아간다는 말과, 삶은 참 쉽다는 말을 했다. 그리고 이 분은, 선택을 하는것에 인생의 테스트라고 했다. 과연 필요한 테스트 일까? 살아가는 동안 수많은 나쁜 생각이 주입되는데, 그걸 실행하냐 안하냐의 차이라고 한다. 애초에 이런 테스트가 싫다.

웃긴건, 핏줄인 엄마는 무조건 안고가도, 와이프가 잘못하면 안고가지 않는다고 한다.

인간에게 선택에 자유의지를 주기 위해 선악과를 만드셨다. 라는거죠

그런데 그건 이미 테스트를 하는거잖아요-숙진누나

무슨 의미가 있는가? 또한, 본질적으로 악한 생각은 왜 우리의 마인드에 주입되는가? 이다. 근본적으로 이런 생각이 주입될 필요조차가 처음부터 없다가 말하고자 하는 본질에 대한 질문이다.

 

이분은 자신은 선택과 인생에 대한 테스트, 저는 부정과 긍정으로 왜 테스를 위해 악한 생각이 주입되던지 하는 일을 생겨야 하는지.

구지 없어도 될 것들이, 그래서 악을 선택하게끔 만들고, 유도해서 악을 행하면 얻고자 하는 결과도 먼지,?

 

사실 연인사이나 부부 사이에 이런 함정을 만들고 유혹하게 끔 한다음 유혹에 넘어가면 네가 그러줄 알았어 하는 사랑과 전쟁급의 막장에서 나오는 얘기죠-숙진누나

또한, 그렇게 나중에 테스트한거 알고 나면 테스트한 쪽이 더 나쁘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래서 고난과 역경을 잘 통화하면 어떻게 된다는 건가요?

천국? 선택이라는 요소를 끝까지 강요하던 존재.

삶이 지옥같다. 그래도 우리는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지옥에서 행복을 느낄거냐? 질문에는 아니라고 대답한걸로 안다.

 

주로 악한 생각이 주입되도, 그걸 행하지 않거나, 올바르게 선택하는걸 테스트 하기 위해서 그런다고, 제입장에서는 개소리. 그분 입장에서는 나름 맞는 소리.

 

테스트라는 것 자체가 싫다.

 

선과 악의 두 생각이 자동으로 주입되도.

 

루마니에어서 헝가리로 갈 때

비행기에서 거절하는 사람.

그냥 선의를 베풀 뿐인데, 이 사람은, 혹시 다른 생각을 하거나,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대신해주니, 기분이 나빴나?

 

즉 우리는 항상 긍정을 선택하게 되어있다.

 

당신이 선택이라고 한다면, 당신이 과거와 현재에 선택해온 부정 요소들이 현재와 미래에 부정 결과로 이뤄질것이고, 이가 반복되면 쌓은 모든 부정요소들을 통해 당신은 결국 끝에 부정결과를 얻게 되어 있다. 지금 순간도 여러분의 상태로 =에너지가 정해진다.

 

즉 우리들의 끝도 정해져있다.

고통스러운 이야기냐 vs 행복한 이야기냐

가봐야 알겠지만, 죽기전 고통스럽게 죽느냐 vs 고통스럽게 죽느냐이다.

정해진 죽임이 평안하면 했지, 고통스럽고 싶진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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