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실- vs 이득+ 사람을 움직이는 주된 원리
사람이 움직이는 형태이자, 행동을 제어하는 비밀.
쓰레기 짓 할 때도, 이득이 없으면 움직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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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 = 혜택 = 긍정 손실 = 손해 = 부정 |
즉, 돈과 연결되어 뒷돈을 쳐 먹는 이득이 있어야,
예를 들어 일본극우 세력에게 돈을 1억을 쳐 먹고, 일본 만세 부르라고 하면, 돈에 영혼을 팔 사람이 있다는 말인데, 이 또한 1억 이라는 이이득이 있기에, 쓰레기 짓을 한다는 결론에 다다를 수 있다. 물론, 양심을 팔지 않는 존재는, 돈에 나라를 팔아 먹지 않는다. 이들은 간사해서, 역시나, 중국에서 돈을 주면, 중국 만세 라고 외칠 년이다. 잘 기억하기 바란다. 이들은 돈 보다 못한 존재, 돈이 양심보다 앞서있는 존재, 돈이면 얼마든지 쓰레기짓을 하고도, 합리화할 존재이다. 즉, 그 돈으로 남의 심장에 못을 밖고 상대들에게 고통을 가하고, 피해를 줘도, 자기가 얻는 1억이라는 이득만 있으면, 아무 상관 없다고 생각하는 병신들이다.
쓰레기들을 지배하고, 이용하고 버릴 존재로,
사람 들은 손해 보는 짓을 하길 원치 않는다. 왜냐하면 손해는 부정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이득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행동을 취하는 존재들이 있다. 이런 존재만큼 가치 있는 존재가 있을까?
물론 때때로는, 자신이 손해를 보면서 까지, 상대를 위해 좋은 행동을 취하는 존재 또한 존재할 것이다, 가장 중요한 핵심은.
이익 vs 손해
이득 보기 위해 하는 행동
손해보지 않기 위해 하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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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 = 이득 ] [ 부정 = 손실 ] |
우리의 행동은 거의 정해져 있다.
손실(부정)에 대한 일을 막기 위해 우리는 움직이거나,
이득(긍정)에 대한 것을 위해 움직이거나,
기회주의자는
가치관이나 사고력이 없는, 일관성이 없이 단지, 순간의 이익을 따라 움직이는 년놈들이다.
긍정 존재는, 상대의 이득을 위하고,
부정 존재는, 상대의 손실을 가한다.
더 나아가 상대도 긍정존재라면, 당신의 이득을 위하고,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우리”를 위하는 쪽으로 발전한다.
정의의 존재는 상대의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