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가슴으로 느껴라: 부정과 긍정

스스로의 생각에서 부정을 제거해야 한다.

넥투포스 2020. 10. 2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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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내게 오는 부정적인 생각들. 이상하다. 마음은 원치 않고 긍정을 따르고자 하고, 올바르게 가자고 하는데(양심이라 불리는 방향)….

 

자꾸 내가 싫은데도 이상하게 머릿 속에 원치 않는 부정적 생각이 떠오른다면, 내가 능동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혹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수동적으로 그동안 해왔던 어리석음의 생각으로 가득했던게 반복되거나 또는 생각이 주입되는거니까 마다 스스로의 자신에게 부정 에너지에 개쓰레기 새끼야라고 맘속에서 자신에게 말하며 부정적 생각에 부정해야 한다.

 

내면에 쓰레기 성향인 나를(들어오는 생각을) 거절해라.

심장도 멋대로 뛰는데, 생각도 틈만하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일까? 우리 삶이 부정에 익숙해서 그런것도 있는데, 생각도 정말 내가 생각하는것일까? 라는 생각을 해보아야 것같다. 자신과의 싸움이 시작되어야 한다는것이다.

 

내가 상대를 바꿀 수는 없다는 유명한 말이 있다.

하지만 자신을 바꿀 있는 주체는 오직 자신 뿐이다.

 

나를 바꾸었더니 가족이 바뀌고 세상이 바뀐다는 얘기는,

내가 긍정에너지 상태에 놓이니, 부정을 거부하기 시작하고, 긍정에너지끼리 어울리기 시작하면서 행복해지고, 그로 인해 부정에너지가 제거되니, 긍정적인 상태로 서로가 행복하고 문제가 없어지며, 그런 사람이 많아질수록 우리는 그들과 더욱더 어울리게 되며, 세상이 밝하지고 행복해지게 된다는 것이다.

내가 긍정 E 되는 것이다 = 긍정 존재, 또한 긍정 E 되서 긍정 E 내고, 긍정적인 영향을 사람들에게 준다는 얘기도 된다.

 

나또한 여전히 주변에 아직도 쓰레기들이 있어. 부정에 부정하는 중이다. 잘못을 하는 쓰레기에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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