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가슴으로 느껴라: 부정과 긍정

오직 자기 말(주장)만 한다- vs 항상 타인의 말을 들어준다+

넥투포스 2021. 9. 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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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라. 듣고 쓰레기인지 아닌지,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인지 아닌지 파악해라.

 

서로의 주장에서 서로 물러설 없을 때는, 간직하자. 상대의 말을 간직하자.

물론, 악을 구분할줄 알고, 악의 말이나 속삭임을 들어서는 안된다. 항상 반복되는 얘기. 1차부정에 긍정하면 안된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존중의 의미이고, 뱡향성을 내가 아닌 상대에게 포커스 하는것이다.

 

#남의 말은 별로 듣기 싫지만, 자기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

말을 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과 들어주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우리는 모두 자신의 입장을 들어주고 헤하려주기를 원하지만, 상대방의 입장과 상황을 헤하려주기가 힘든 경우가 많을거라 생각된다. 얘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좋은 것은, 내가 쓰레기 소리를 하던 짜증을 내던 뭘해도 들어주니까, 자신을 위해 존재해준다고 생각해 착각하기 때문인데, 그래서 자신의 말을 들어주는 사람을 좋아할 밖에? 없는 경우가 생기곤 한다. 모든 사람은 이타적인 사람을 좋아한다. 이타적인 사람은 이타적인 에너지와 어울리기 때문에 서로 편하고 좋아하게 되나, 이기적인 사람은 이타적인 사람을 편하게 대하거나, 자신을 위해 함부로 한다던지, 자신만 생각하는 놈들이 자신은 상대를 생각해줄지 모르지만, 자신을 위해주니까 좋아하게 된다. 당연한 결과이다.

 

말하는 것을 좋아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존재에 대해 관심을 표현하기도 하고, 알리기도 하고 교류하기 위함인데, 자기자신만을 위하면서 상대를 헤아리지 않는것이다. 그리고 외로움의 길로 가고 있는것이다. 돈으로 형성되어 만나는 그룹이나 단체나 에너지에서는, 돈이 빠지면 사람은 모임에서 친구가 없고, 처참해질 뿐이다. 진정한 친구도 아닐 뿐더러, 똑같이 당신은 시간이 지날수록, 당신 말만 주구장창 하고 있다면, 주변의 사람들을 일어갈 것이다. 결국 외로움을 느끼게 스스로 무덤을 파게 되어있다.

나아가 이타적인 사람들이 끊임없이 긍정을 훈련하고 긍정에너지 상태로 만들어지거나 놓여지게 된다면, 점점 이기적이고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싫어져 갈것이고 들어주기도 싫어할 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긍정에너지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부정적인 얘기에 대해서는 부정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실 어느 누구도 부정적인 얘기나, 부정적인 말에 좋아할리도 없고 기뻐할리도 없다. 당연한 이치다 100 말하지만, 그런 부정적인 말을 내가 함에도 들어주는 상대가 있으면, 고마워하고 두번다시 사람에게 부정적인 얘기를 하지 말도록 하자. 1 부정을 일으켜 피해를 끼쳐서도 안될 것이고, 차라리 부정적인 상황이 (네거티브 팩트) 일어났다면, 부정을 제거하기 위한 대화를 끊임없이 나누도록 하자.

 

듣기보다 말하기 좋아하는 이는 기본성향이 이기적일 수가 있다. 말하기도 좋아하지만 듣기도 좋아하는 사람은 기본성향이 이기적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사람들은 나를 이해해주고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을 좋아한다.

? 이타적인 사람을 좋아하게 되여있는것이다.

사랑이나 좋아함의 감정도 이타적인 행동에서 시작된다.

누군가 내가 넘어졌는데 도와준다던지, 등등 얘기들을 참고하면 그렇다.

) 사례들 모아볼 .

첫사랑이 시작된 이야기들 또한 그렇다.

선에 반하지, 악에 반하지 않는다. 악에는 고통을 느낀다.

모든 스토리가 그렇게 쓰여진다. 혹은 강제로 되었다가 어쩔 없이, 그냥 복종?하듯 바뀐케이스가 아닌이상 말이다.

 

 

#이타적인 사람들이, 상대의 말을 들어주는 편이다,

물론 아무리 대화를 해도, 서로 무를 없는 부분이 있다면, 대화가 힘든건은 분명할 것이다.

적어도 이타적인 사람은, 여러 대화 것이 아닌, 처음 대화한 건에 대해서는, 말을 받아드리지는 않아도, 먼저 들으려 하고,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지 일방적인 통보가 아닌, 대화를 것이다. 하지만 상대의 의견을 싹다 무시하려 하지는 않을것이다.

 

대화.

무를 없는 조건이라. 아무리 그래도, 악은 강제로 받아드리게 하려 할지 몰라도, 선은 절대 강제적으로 진행하지 않는다.

통보가 필요할 때는, 모두에게 알려야 것이다. 자연재해라던지, 부정이 발생했을 말이다.

 

내가 삶을 산다는 것을 들으면, 부정을 당해야 한다. 용납할 없는 일이다. 절대로.

이타적인 존재는 들어준다

 

듣는다고, 상대가 말한 것이 다 맞거나 옳은 것이 아니다. 1차 부정에 해당하는 말을 하고 있거나 사고를 가지고 있다면, 역시 2차부정의 생각과 행동을 바로 취해야 한다. 그리고 쓰레기들의 말은 들어줄 필요가 없다.

 

상대가 원한다고 억지로 해주는것은 이타가 아니다.

방향성에서 상대는 자신을 위해 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도형으로 그릴 것.

 

[ 긍정 = 타인의 말을 듣는다 = 이타심 ]

[ 부정 = 자기의 말만 한다 = 이기심 ]

 

서로 이타적인 것은, 서로가 상대의 말을 잘 듣는것이다. 상대가 얘기할 땐, 상대에게 포커스하는 방향성을 갖고상대의 얘기를 듣고, 또 상대도 내가 얘기할 땐, 나에게 포커스하는 방향성을 갖고, 내 얘기를 잘 들어주는것이다.

책 추천 : 이청득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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