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늘 선은 먼저 당하나?****
짜증나는 원리다. 불공평한 원리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개병신 개병맛 같은 이유.
1. 긍정의존재 선은 누구에게 해를 가하지 않는다.
2. 의도하지 않는 일을 결코 내가 한게 아니다.
같은 군대도,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가 하면, 공격하기 위해 존재한다.
천국에서는 내 몸이 있더라도 칼에 찔리지 않을것이다. 칼이 몸에 들어와도 칼이 부러질거라 생각된다. 병도 없고, 아픈것이 없으니, 수술해야 할 이유도 없다. 사실 칼이 필요없을지도 모른다.
긍정의 세계에서는 칼을 들어
선은 먼저 남을 해하는 일이 없기 때문이다. 구지 문제를 일으키지도 않는다. 평화라는 것이 그렇다.
선에는 결코 누구를 해하거나 이용하는 마음이나 법이 없다. 즉 하늘나라에 살 존재들이 그러하듯 어느 누구도 피해를 주거나 이용하거나 누군가를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거나, 개나 망나니나, 노예처럼 취급하는 마음이 법이 없다. 그래서 우리는 하늘나라에 존재하는 이들은 애초에 부정이 없기 때문에, 어떠한 1차 부정도 일으키지 않는다. 오직 1차 부정을 일으키는 부정적 존재만이 존재할 뿐인데, 그로 인해 당하는 것은 늘 긍정이다. 이때 이 부정에 긍정하게 되면 선이 당하게 된다.
내가 신과 같은 존재라면, 1차 부정을 행하는 존재가 악을 진행하려 할 때, 바로 제거해버린다던지, 선이 당하는게 아니라, 악인 본인이 당하게 만들것이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가?
Q. 왜 선한 사람들이 억울하게 당해야 하나. 1차 부정에 당해서 안그래도 억울하고 분통하고 열받고 속상하고 고통스럽고 괴로운데, 또 다시 그 두려움에만 쌓여 아무것도 못하고 1차 부정을 일으키는 살인자에게 지배당하며 살것인가?
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다.
늘 선한 사람은, 악한 사람들로 인해, 고통받는다. 이게 정말 병신같다.
나는 개인적으로 1차 부정을 일으킨 살인자는 반드시 제거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즉 부정은 반드시 제거되어야 행복하게 산다는것이다. 그런 과정이 우리가 부정적 존재들에 대한 격리를 하게 되어 감옥에 보내는 이유다.
하늘나라에서는 부정이 존재하지 않기에 일반 시민 100명이 모두 아무 문제없이 행복하게 사랑하며 살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은 그렇지 않다. 그 1차 부정을 일으키는 부정의 존재 하나 때문에 결국… 100명의 일반 시민이 행복하게 살 수가 없다. 중간에 2차 부정으로 1차 부정처리를 한다고 해도…. 이미 100명 중 일부는 잃게 된다…. 이렇게 잃고 나서 우리는 2차 부정을 일으킬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이 너무 억울하고 분통하지 않는가?
왜 가만히 있는, 선하디 선한 사람들은 악한 사람들의 손에 이용당하거나 고통당해야 하나?
라고 질문을 던지고 싶다.
이런 시스템이 바뀌기 위한 미래에 일어날 범죄를 미리 예측해서 잡아가는 경우의 영화가 존재하긴 한다. 마이너리 리포트. 하지만 결국 주인공도 미래 범죄의 현장에 잡히게 되는 아이러니를 갖게 된다. 모두 부정이 존재하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부정과 긍정. 악과 선은 항상 이렇게 움직인다. 그래서 긍정만 존재하는 빛의 존재가 사는 공간, 천사들이 사는 공간인 하늘나라에서는, 부정적 존재들이 받아질 수가 없다. 그게 아니라면 천사들이나 빛의 존재들은 분명 선악을 누구보다 명확히 알고 선을 행하나, 악에대해선 확실히 처리하는 정의의 존재들일지도 모르겠다.
총을 쏘는 것도 똑같다. 내가 살기 위해서 남을 죽여야 하는 전쟁도 마찬가지이다.
지배하려 하는 국가가 아닌 이상, 가만히 있는 국가는 침략하지 않는다. 즉 아무 잘못없이 상대방에게 침략을 당하면 얼마나 억울 한가? 그렇다고 침략한다는 사실을 알고, 먼저 칠 수도 없다. 항상 먼저 침략한 쪽이 1차 부정을 일으킨 존재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기 때문이다. 즉 방어를 해야 하는건데, 상대가 침략을 해도 막아내는 힘이 있고 역전시킬 수 있는 것이 최선이다. 하지만 먼저 공격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선은 늘 상대를 피해주려는 마음이 없기에 당연히, 먼저 상대에게 피해를 주고 악을 행하는 존재들에게 당한다.
가장큰 악이 용서된다면, 안타깝게도, 선의 의미는 없다. 악은 반드시 제거되어야 함이 여기에 있고, 존재하기 위해, 어짜피 선의 긍정 영역의 정의가 진행되어야 한다. 악을 처리하는 것 말이다.
우주의 관점에서도 다르지 않다고 본다.
항상 선은 남을 헤치지 않지만, 항상 악은 남을 헤친다. 악은 지배하고자 싸우지만, 선은 항상 내 주위의 소중한 것들을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악하고 싸운다. 즉 정의로운 존재로 변하게 되는것이다. 우리는 선이 이기는것에 환호하지, 악이 이기는것에 환호하지 않는다. 선만 남기고. 악은 모두 없어져야만 한다.
이것에 대한 해결책이 바로 부정에 부정하는것이다.
Q. 선이 먼저 당하기 전에 안당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 이 부분이 가~장 x같은 이유이다.
다른건 몰라도, 부정을 당하기 전에 예방 할 수 있다면, 이 책이 그 역할을 똑똑히 해주었으면 한다. 여러분이 똑똑해져서, 등신머저리가 아니라, 선하디 선하고 착해빠진 여러분에게 다가오는 일들이 악인 것을 바로 알고 쳐내는 것. 부정에 부정할 줄 아는 능력을 키우길 바란다.
원래.. 절대 선한사람들은 남을 먼저 헤치지 않기 때문에,
아니면, 시스템에서 누군가가 악의 마음을 갖거나 생각을 갖자 마자, 1차 부정이 발생되자 마자, 바로 알게 되어 다시 부정되는것으로 디자인 되어 있으면 된다.
긍정 존재는 해할 수가 없다. 긍정뿐이기 때문이다.
부정 존재만이 해할 수가 있다. 부정을 행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긍정 존재와 부정 존재 둘만 있으면, 항상 부정존재가 긍정존재에게 부정을 행하게 되어있다. 여기서 긍정존재는 원리상 부정을 행할 일이 없으니, 부정에 긍정하면 항상 당하게 된.. 바보같이 부정존재가 자신과 같다고 생각하지 말고, 부정존재가 언제든지 부정을 행할 수 있음을 미리 알고, 부정에 긍정해서 당하는게 아니라, 애초에 1차 부정이 일어나면, 2차 부정을 바로 행하는 존재가 되어 정의의 존재가 되어야 함을 이책이 말하고 싶은것이다. 여러분에게 가장 필요한게 이것이고, 그럴려면 1차 부부정 대한 것, 부정에 부정하는것에 똑똑해지고, 훈련되어야 되고, 마인드화 되어야 한다.[JK1]
만약에 우리가 모든 내용을 투명하고 있는그대로 모든 사건이 발생한 내역을 신과함께의 나온 주인공처럼 모든 것을 화면으로 본다면 우리는 정확히 판단 할 수 있을것이다. 그런날이 올까? 항상 문제는 쓰레기들이다. 힘을 가지고 악용하려는 개새끼들 말이다.
가장 억울한 부분이다.
선은 먼저 해하지 않는다는 것과, 항상 악이 1차적으로 해한다는 것. 그래서 늘 먼저 당한다는 이 논리가 x같다.
애초에 악이 1차적인 가해를 하려하면 그들에게 고스란히 못하게끔 만들어지면 얼마나 좋나?
이 부분이 근본에서 바뀌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병신새끼가 안 바꾸고 있는게 확실하다 봐야할까?.
선한 사람이 누구보다 현명하고 똑똑해져서, 정의로워지고 동시에 피해를 가하려 할 때 쳐내는 일에 능숙해져야 한다.
이 부분이 가장 열받는다.
반대로 악을 행하려 하는 이가, 그대로 돌려받아야 한다. 부정을 일으키는게 신이라면, 모든 부정을 일으킨 그 신이 모든 부정을 당해야 한다.
기억해라. 선은 절대 먼저 악을 행하지 않는다.
즉, 선이 먼저 당해야만 함이 너무 억울하다 ㅠㅠ
선이 악을 당했을 때
è 선하고 당하기만 하면 멍청이
è 선하지만 정의로워 당하지 않으면 똑똑이
= 당하지 않고, 악을 행한이에게 돌려주는 것은 똑똑이(모든 시스템이 이렇게 디자인 되어야 한다.)
진짜 열받는게, 선이 늘 먼저 당할 수 밖에 없고, 악은 온갖 악한짓을 한다는 것이다.
악은 권력으로 지랄하고, 선은 평화적으로 해결하려 하기 때문에
악은 선이 무섭다 생각지 않는것이다.
결국 악은 지들에게 총칼을 겨누고 목숨을 앗아갈때 비로소 겁을 먹을 것이다.
우리의 세계가, 디자인이 되여 있기를, 1차 부정을 일으키려는 쓰레기년이 아무 잘못 없는 선한 존재에게, 고통을 가한다면 칼을 휘둘거나 총을 쏘게 되거나, 욕을 하면 그대로 자신에게 돌아가서 선한 존재가 아닌, 쓰레기년이 가하려는 고통을 그대로 받고, 칼로 자신의 몸을 베고, 본인의 몸에 총을 맞고, 자신에게 욕을 하게 되게 만들어진 세상 말이다.
그래서 여러분은 반드시 똑똑해져야 한다. 착하기만 해서는 안된다. 절대로. 당하지 않아야 하니까 말이다. 마치, 선만 있으면 신경쓰지 않아도 될 주의하는 마인드가 부정, 훔치는 쓰레기 때문에 번거로운 것을 하는 것 처럼, 잘못은 훔치는 쓰레기가 했는데, 주의하지 않는게 잘못이라고 지랄하는 병신새끼들이 있듯이 말이다. 술마시고 운전한 병신새끼가, 정직하게 운전한 사람에게 사고가 난 케이스 처럼, 그리고 병신새끼가 술쳐먹고 사고 내고, 안전운전 안했냐고 따지는 것 처럼 말이다. 조심해야 한다는 것.
[JK1]다시 잘 다듬어서, 정확히 전달될 수 있게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