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도 정해져 있다********
자연적이라는 것 = 스스로 이뤄진 것이라는 건데….
돼지고기 판매를 위한 돼지우리에서 태어난 돼지들은 정말 특별한 경우가 아닌이상, 키워지고 죽기 위한 삶이 정해져 있다.
왜완동물로 키우는 돼지는, 죽을때까지, 사람과 함께 집안에서 지내는 것이 정해져 있다.
Q. 당신이 돼지로 태어나서 맨날 똥만 밟고 있으면 어떻겠는가?
Q. 죽기전 고통을 알면 어떻겠는가?
Q. 하긴 똥을 먹고 자란 돼지를 사람인 우리는 삼겹살이라며 맛있게 먹는데, 우리도 결국 똥을 먹은게 되는건가?
Q. 똥을 비료로 거름으로 땅에 주는데, 그 땅에서 자란 식물을 먹는다면, 우리는 결국 똥을 먹게 되는건가?
돼지우리에서 태어나면, 돼지가 되어 삼겹살이 될 운명을 타고 난다. 이것도 정해진것이다. 닭으로 태어나면 거의 치킨이 될 정해진 운명을 타고 난다….
날아다니는 새로 태어나면, 날개로 나는 것이 정해져 있다. 또한 나는 방법 또한 자연스레 안다. 먹이를 먹다 둥지에서 점프하면서 바로 날기 시작하는데, 아주 자연스럽다. 이미 모든게 때가 되면 아는것처럼 말이다. 이 자체가 자연적이다. 또 자동이다.
우리는 이를 운명이라고 한다.
사람은 그나마 자유의지가 있다고 하지만, 먹고 살기 위해, 정해지는 길로, 하던일로 하다보면, 어느새 그 굴레에 길들여져 하루하루를 생활하게 되고 살아가게 된다.
[ 데비와의 대화 첨부 ]
환경에 의했다고 할 수 있지만, 우리는 심장이 자동으로 뛰듯이, 새는 자동으로 날줄 알고, 우리는 어느새 자동으로 언어를 말한다. Native speaker 원어민은, 구지 머리속에서 생각을 하거나, 단계를 거치지 않아도, 바로바로 말이 나오고 소통이 이뤄진다.
이또한 모두 자연적이라고 얘기하지만, 이 자연적이라는 것은 자동적인것이다. 우리는 자동으로 진행되는 것을 많이 보게 될것이다.
구지 내가 컨트롤하지 않고, 무엇인가를 하고 있어서 알아서 수는 쉼. = 자동이다. = 자연적이다.
구지 내가 컨트롤 할 수 없지만, 알아서 뛰는 심장 = 자동이다. = 자연적이다.
구지 내가 생각하지 않고, 한국말을 한다. = 자동이다. = 자연적이다.
구지 내가 아직은 생각해야만
노출이 된 경우, 끊임없는 반복에 의한 효과도 있겠지만, 환경이나 요소 등이 주어진것도, 대채적으로 우리가 태어나서부터 정해져있다.는 것을 눈치채야 한다.
자연재해를 통해 죽을 존재는 죽고, 살 존재는 살게 되는데, 이것도 우리 영역 밖이다. -> 정해진 것이다.
당신이, 그 자연재해를 피하기 위해서는, 누군가를 통해 그곳에 가지 않던지, 혹은 이상하게 감(느낌)이 강하게 와서, 그곳을 피하고 싶거나 가고 싶지 않는 그 알 수 없는 에너지의 힘을 따랐기 때문이다.
우리 삶을 돌아보면, 아무리 하려고 해도 안되는게 있다. 시도해도 안되는 일 말이다. 그리고 나서, 다른것을 했을 때 된다는 것은, 당신은 그 다른 것을 위해, 아무리 시도해도 막혔던 것이다. 마치 운명처럼.
운명 = 정해진것.
어디가 간지럽다 -> 긁는다는 행동이 일반적으로 적용되는데, 이또한 = 자연적이다 = 자동이다.
물론 참다 라는 행동으로 진행 될 수가 있는데, 이럴 경우, 고통스럽거나, 스트레스 받거나, 답답하거나 하는 결과를 얻는 등 하게 된다.
배고프다 -> 뭘 먹는다.
이렇듯 우리에게는 정해진 것이 많다.
예측 가능한 우리의 미래.
결과값을 정했다.
그 과정에서 여러길이 있을 때, 그릇된 방향과, 올바른 방향이 있다.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결코 그릇된 방향을 택해서는 안된다.
=선한 사람 등에 등에 칼 꽂으며 돈을 갈취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죽음도 결과값이라고 치자. 그 죽음에 가는 결과 값에서, 당신이 사는 인생의 방향은 어디로 향해 있는가?
너무 가난하면, 학교를 못가게 되는 것 또한 마찬가지다.
우리는 앞서 우리 대다수의 것들은 정해져있다는 것을 배웠다.
그런 오류를 벗어나기 위해서, 의사가 되려면 돈이 많아야 하는 가정에 태어나야 더 수월해진다던지 하는 것들을 막기 위해서 우리는 교육에는 누구에나 공평하게 적용되어야 함이 마땅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옳다.
#정해짐
Q. 내가 태어나기 전에 무엇이 정해져 있나?
우리 어느 하나 누구도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이는 없다.
우리의 삶은 정해지는 것들이 너무나 많다. 내가 누구의 자녀로 태어났는지. 내가 섬에 태어났는지. 일만하고 자랐는지 등, 여러가지가 대체적으로 정해진다.
사람이 태어나서, 성별이 정해지고, 피부색이 정해지고, 부모가 정해지고, 눈의 색깔이 정해지고, 머리색이 정해지고, 태어난 곳이 정해지며, 이름이 정해지고, 국적이 정해지며, 생일이 정해진다. 또 영국에서 태어나면, 영어를 기본으로 쓸것이 정해져 있고, 한국에서 태어나면, 한국어를 기본으로 쓸것이 정해져 있다.
Q. 내가 부유한 나라에 태어났으면?
Q. 내가 가난한 나라에 태어났으면?
여자로 태어났든, 남자로 태어났든, 처음부터 우리가 직접 성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는것도 그러하다.
심장이 알아서 뛰는것과 마찬가지로 말이다.
그런 성이 다르다고 더 쓰레기고 덜 쓰레기고가 아니다. 여전히 자질 문제이다.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할 듯) */
우리는 태어날 때 부터 많은 것이 정해져 있다.
태어난 태아를 기준으로 이 부분을 우선 설명한다.
외계인?과 같은 경우가 아닌이상, 우리는 분명 부모를 두고 있으니, 그 처음이 어딘지 모를것이 분명하다.
부모가 정해져있고, 이름이 정해져 있다. 태어난 나라가 정해져 있고, 태어난 국가에 따라, 부모님에 따라 태어나 자라나며 배우는 언어가 정해져 있다. 우리는 이렇게 정해진 곳에서 대채적으로 정해진대로 살아간다.
일반적으로 나의 생물학적 아버지와 어머니가 바뀌지 않으며, 국적을 선택하거나 바꿔야 할 상황이 아닌이상, 국적은 정해진대로 유지된다.나의 부모, 국가, 언어, 사는곳 등이 정해지며, 동시에 사는 장소가 바뀌던, 다시 바뀐 원인에 따라 다시 많은것이 정해진다.
내가 어떤 일을 하냐에 따라, 내 주변에 어떤 사람들로 무리가 이뤄질지가 대채적으로 정해진다.
내가 어떤 것을 하냐에 따라, 내 주변에 어떤 것들이 정해진다.
이처럼 많은것은 선택인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정해진 연속 과정에 불과한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 선택인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정해진것들이 많다.
세상에 우연이 없다는 말은 = 모든것은 정해져 있다는 말이 된다.
범죄도.... 범죄를 당한 사람도, 범죄를 하는 사람도 정해져 있다면, 얼마나 억울할까....
하지만 정말 우리에게서 일어나는 일들은 대채적으로 예측이 가능하고, 정해지는것들이 많다.
지금부터 그 사고를 길러보자.
아무리 공부해도 뇌에 입력이 안되는가 하면, 조금만 봐도 뇌에 입력이 잘되는 사람이 있듯, 우리는 정해진 요소가 많다. 하지만 천재도 모두를 위한 기술, 개발등 더 많은 지식으로 모두를 풍요롭게 하기 위해 더 똑똑하게 태어난 것을 명심하자. 이들은 병신이 되면 영화. 타노스 처럼 인구를 반으로 줄인다는 개지랄을 한다.
연애를 시작하고 영원히 가지 않고 어느 순간 그 연애가 끝나게 되는 순간, 정신적이든 이후의 고통, 이별의 아픔 등, 슬픔 등이 정해진다. 일어날 정해진 사실들이, 실제 우리의 타임라인에서 헤어지는 시점이 되면 이뤄지는 것이다. 이렇듯 우리 삶에는 많은 것들이 정해져 있다. 물론 사람마다 조금씩 다를 수는 있지만 말이다. 그래서
한쪽은 좋아함으로 연애를 하지만, 한쪽은 헤어질 것을 생각하고 연애를 한다면, 이미 그 관계는 영원하지 못하고, 지속되지 못하는 것이 이미 후자의 의해서 정해지고, 심지어 전자의 사람에게 마음의 상처까지 줄 것이 정해져 있다. 이런것 까지 미리 알고 연애해야 하냐고? 아픔의 고통이 너무나 싫고, 정말 좋아했는데, 이뤄지지 않는 사랑이고, 함께하지 못한다면, 그만한 부정이 어디에 있겠는가? 연애의 시작이 없으면, 후에 일어나지 않을 연애의 고통이 없는 것처럼 말이다. 이처럼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이다. 즉, 고통을 최소화 하고자 한다면, 헤어지게 될 것에 대한 가정을 하며 사귀는것도 나쁘지는 않을지도 모르겠다. 안헤어지면 긍정에 감사하며 죽기전까지? 부정이 일어나기 전까지 영원히 함께하면 될 일이고 말이다. 너무나 진심되게 사랑했는데, 영원하지 못하면, 그만한 부정이 없으니까 말이다. 또한, 부정이 존재하는한, 관계가 계속 지속되기 어렵고, 큰 부정이나, 싫음 감정 에너지 충돌, 이기심, 이용 당하는 느낌, 탐욕, 욕망 등이 상대로부터 느껴진다면, 역시나 그 부정으로, 영원히 함께할 수가 없게 된다. 이처럼, 어떤 존재가 갖는 마인드에 의해 이뤄지는 것들, 하나 하나가 결국 미래의 모든 것을 정해놓듯, 이 모든 원인과 결과의 값이 전체를 결정짓는 전체의 현재가 될 수 있다.
그래서 난 부정이 없는, 영원한 사랑을 원했는데-
*학교 급식메뉴도 정해져 있다. 영양사가 선택했을까? 자연의 섭리와 이득으로 그렇게 디자인되게 설정되였을까?[JK1] 선택했더라도, 결국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좋은 영양을 위해 영양사가 일을 한다.
모든 답은 정해져 있다. 모든게 정해져 있을 때 악이 행해진것도 정해져있다 했을때, 열받는다. 찌질년. 죽는다는 시점과 코어는 정해져 있지만, 그 안에서 선택을 개같이 하는 것일까? 라고 생각하는 케이스. 왜 부정카테고리를 선택해야 하나.
모든 과정은 결국 긍정 결과라는 것을 위해 다 정해져 있다. 당신이 비록 선택한다 하더라도 결국 끝에 당신은 긍정을 선택하게끔 되어있기 때문이다.
운명이라는 것은, 완전히 정해진것이다.
[JK1]입력할지 말지 나중에 다시 정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