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가슴으로 느껴라: 부정과 긍정

우리 가족 중에도 꼭 쓰레기가 있다.

넥투포스 2021. 9. 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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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화목한 가정이여야 하는데 이들은 항상 문제를 일으키고 가정의 불화를 일으킨다.

가족이라고 해서 피가 물보다 진하다며 가족의 잘못된 것을 챙긴다면, 당신은 부정에 긍정하는 사람이 되는것이다. 백번 잘못된 일이다. 이런 어리석은 사람들 때문에, 여전히 사회는 부정존재는 반성하지 않았는데, 용서해주었다면서 부정존재를 긍정으로 돌리지 못하고 방치하여 사회를 썩게 만드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있다. 가족도 예외가 아니다. 가족이라고 봐줘야 한다는 생각은 앞으로는 두번다시 하지 말아야 한다.

 

잘못된 부모인데, 자식 때문에 부모를 벌하지 않고 용서한다고? 아니다. 그렇게 되면 자식만 잘못된 길로 빠져들뿐만 아니라 잘못된 길로 간다. 잘못에 대해서 용서는 어디까지나 반성이 있을 이다. 이를 두고 3번은 봐주고 다음부턴 봐주지 않는 일을 진행하는 사람이 있는데, 아쉽게도 사람은 3번동안 스스로 선택한 결과로 피해를 보아야만 한다. 3번이나 당하고다 안바뀔걸 알았다면, 용서로 자신을 이용해먹는건 모르는채 말이다. 처음부터 강력하게 처벌이 들어가고 부정에 바로 부정처리가 된다면 함부로 쉽게 절대 1 부정을 일으키지 못한다. 상호작용라고 할까? 부정에 긍정하는 것은 쓰레기들 속성상, 그들은 부정에 긍정한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기를나는 물러터진 병신이야. 그러니 얼마든지 이용해라고 무의식에 받아드린다는 것이다.

 

왕도 정홯히는 백성을 위하는 . 자신을 위하는 왕이 존재한다. 하지만 여기서 왕은 왕게임 하듯 왕이 하는말을 들어야하듯 그런의미로 쓰고, 백성을 위하는 왕은 리더라고 칭하겠다.

 

보스와 리더의 차이에 대해서 여러분은 한번이라도 설명을 듣거나 그림체로 본적이 있을거라 생각한다.

 

왕과 믿에 신하들, 서양의 귀족들, 동양의 간신들. 신하들이 국민과 백성을 위해 일한 것이 아닌. 지내들 기득권과 권력을 위해서 지랄 했다면 그건 쓰레기 역사고 바로 쓰레기들의 역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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