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가슴으로 느껴라: 부정과 긍정
이타심+
넥투포스
2021. 9. 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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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한국 사람들은 이타심이 강한 영혼을 가진 존재들이였다. 이타심으로 상대의 가방을 버스타면 들어주는 등…. 앉은 분이 서 있는 사람 힘들까봐 그래왔다. 알게 모르게 믿음이 있었다. 하지만 훔쳐가는 극소수로 인해, 사람들이 그런일을 다시 당하지 않게 조심하게 되는 것이다. 수준낮은 병신개또라이병맛망나니 또라이 극소수것들.
늘 이를 망치는 것은 도둑질하는 개새끼들이다.
나 -> 너 ( I -> YOU )
내 쪽의 나 : 나는 행복하기 위해 태어났다. = 너 쪽 [나] 나는 행복하기 위해 태어났다.
나 쪽 | 내가 행복하고자 하면 | -> | 너도 행복하고자 하고 | 너 쪽 |
내가 아픈게 싫으면 | 너도 아픈게 싫고 | |||
누군가 다치는게 싫은 마음. 이게 이타심이지만, 이 이타심이 없는 사람은 위와 같이 생각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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