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관관계

 

 

나랑 시간을 가장 많이 보내는 사람들,

가족 단위로 세상은 최소단위를 이루는 것 같다.

 

내 가족을 생각한다면,

그 다음 나와 같을 가족들인, 사회를 생각하고,

그 사회를 생각하면, 우리가 살아갈 터전인 국가를 생각하고,

그 국가를 생각하면, 우리가 존재하는 지구를, 전 세계를 생각해야 함이 맞다.

 

한 가정의 가장은, 가족을 생각하는 크기와 마인드를 갖고 살아가고,

한 지역의 대표나 국회의원은, 지역구민을 생각하는 크기와 마인드를 갖고 살아가고,

대통령은, 국민과 국가를 생각하는 크기에 맞게 마인드를 가지고 움직이고

더 나아가 능력이 더 많거나 힘이 있는 나라의 대통령이 다른 나라의 대통령을 도와 함께 협력하는 일을 하는 것이고,

 

하지만 이 모든 위치나 자리에 있는 우리의 모두의 코어 마인드는, 긍정이라는 핵심이 똑같이 자리하고 있다.

 

기업도, 나만 잘 살고 잘먹고가 아닌, 모두가 잘 먹고 잘 사는 형태가 되어야 한다.

 

이 부정이 존재하는 더럽고 똥 같은 세상에서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삶을 살아간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현실에서는 어떻게 작용될지 몰라도 말이다.

 

나를 바꿀 수 있는 것은 나 자신이다. 라는 유명한 말 처럼,

모두가 긍정적 존재로 바뀐다면, 모두가 함께 즐겁고 좋을것이 분명하다.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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