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가슴으로 느껴라: 부정과 긍정

자유의지가 지옥을 가는 문을 열었다

넥투포스 2021. 11. 2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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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의하면 자유의지 때문에 우리는 지옥 간다.

 

1.     자유의지 없는 존재 -> 천국

2.     자유의지 있는 존재 -> 지옥 or 천국

 

()나님: “자유의지로 따라 그렇지 않으면, 그렇지 않으면 지옥가

내가 너희를 나를 따르지 않게 유혹하고, 나를 멀리하는 과정을 진행시킬 자유의지를 줄 테니까, 너 마음대로 해

 

[ 아무 이유없이 고통을 주는자 = 병신 = 정신병자 = 쓰레기 = = 1차 부정 일으키는 자 = ? ]

 

여기서 누가 개새끼일까?

심지어 말하기를,

()나님: “내가 고통(=1차부정)을 줘도 나를 따라.” 라고 지랄하면? ㅋㅋ

 

긍정이라는 결과 천국을 설정해놓으면, 자유의지가 없건 있건 무슨 상관인가? 애초에 자유의지 없이 천국가는게 낫다.

이는 무슨차이인가?

사람들은, 자유의지 때문에 지옥감. 이 자유의지가 없었다면, 우리는 지옥을 가지 않는다.

 

믿으면 천국가 ->

선한일을 하면 천국가 ->

 

우리 세상에서는, 잘못을 아예 안할 수가 없다. 영향을 줄 수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원치 않는 영향도 줄 수 있다.

 

모든과정과 선택은 결국 긍정으로 향한다. 라는것을 배웠다.

 

우리의과 과정의 여정은 결국 긍정을 위해 향해간다고 했다. 이는 정해진것이나 다름이 없다. = 과정속에서 늘 긍정은 남고, 부정은 늘 긍정을 위해 부정처리된다.

 

= 부정 -> = 긍정

 

, 악은 제거되고, 선은 남는 것이다.

결론: 악은 선을 위해 존재하고 + 제거되기 위해 존재한다.

 

우리의 선택은, “긍정으로 정해져 있고, 부정에서는 상대적 긍정으로 정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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