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가슴으로 느껴라: 부정과 긍정

적을 사랑해라? 원수를 사랑하라?

넥투포스 2021. 11. 3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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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 악일때 적을 사랑해서 적이 선으로 변화하면 모를까..

 

적과 아군을 구별할 때, 우리는 더 나아가 누가 악인지 선인지를 먼저 구별해야 한다.

A,B가 있다고 가정하자. A 입장에서는 B가 적이고, B 입장에서는 A가 적이다. 그럼 누가 악이고 누가 선인가?

A가 잘못을 저지르고 1차 부정을 행했다. B는 가만히 있는데 1차 부정을 당했다. 그래서 2차 부정을 A에게 행한다. A가 악이고, B가 선이다. 그리고 악인 A를 적이라고 정확히 정의하자. 1차부정을 행한 A=악이고 =적이된다.

 

(=1차 부정 존재) 사랑(=부정에 긍정)하라는 말은, 병신(=부정) 되라는 말과 같다.

[적을 사랑하라 vs 적을 제거하라]. -> [악을 사랑하라 vs 악을 제거하라]. 라고 바꾸어보자. 깔끔하게 답이 나온다.

우리에게 적은 상대적일 있지만, 1차 부정인 악은 분명히 나뉜다. 악을 사랑하면 당신도 악이되고, 동시에 악과같은 병신이 된다. 하지만 악을 제거하면, 선만 남는다. 차이를 우리는 알아야 한다.

악한이가 선인 당신을 끊임없이 이용하는게 아니라, 선으로 돌아섰을 때에만 사랑했던 가치가 있을 뿐이다. 용서와 같이 말이다. [부정과 긍정]의 논리로는 이는 틀렸다.

다시 말해, 강간범을 사랑한다고 봐주고 위해주면, 강간범은 강간을 것이다. 그리고 사랑한다 하면 나중엔 강간범이 잘못을 하고도 사람들에게 자신을 사랑해달라며 사랑라니까 자신의 잘못을 봐달라고 용서해달라고 할것이다. 선을 이용할것이다. 적을 사랑하면 이렇게 된다. ? 선이 계속 사랑해주고 용서해줄거니까 말이다. 그리고 강간범은 다른 피해자를 낳고 강간을 것이다. 그럼 당신이 생각할 때에, 어느쪽이 맞는가?

만약 강간범을 사랑해서, 강간범이 뉘우치고 정말 선한 존재로 변화하게 된다면 모를까, 그렇다면, 선으로 변한 적을 사랑하라고 말할지는모르겠으나, 하지만 이미 강간범에게 원치 않게 강제적으로 씻을 없는 더러운 일이 벌어지고 순간의 기억과 경험으로 인해 평생을 고통받게 되는 사람은? 그리고 강간당한 사람은 어쩌야 하는가?

 

강간한 가해자는 금방 잊어버리고, 강간당한 피해자는 이 기억이 평생가게 된다. 원래 때린사람은 금방 잊어먹고 맞은 사람은 평생간다. 반대로, 때린년이 잘못한걸 평생 기억해야 하는데 말이다. 반대로 쓰레기들이 영원히 그 고통의 배가 기억되어서 그게 고통이 되어야 하는데 말이다. 그래서 쓰레기들은 제거되야 옳다.

 

, 어느쪽을 선택할 것인가?

악을 사랑하라 vs 악을 제거하라

 

첫번째는 악한 사람들이 아마 자신을 사랑해달라고 선택하거나 약해서 선택할것 같고, 두번째는 선하되 정의로운 사람이 선택할것 같다. 적을 사랑해라.사실로 적이 모든 잘못을 하고도, 적이 빠져나갈 있게 하는 면죄부 같은게 있다. -> 세상은 악해진다. 차라리 반대로 내가 (=)이고, 쓰레기라면 스스로 인지하고 있다면 다른 선하고 이타적인 존재들을 위해서 스스로 제거되길 바라는 마음이 마지막에 있는 이타적 생각이 아닐까? 모든 잘못을 하고도, 나를 사랑해주세요 하는것 보다 말이다. [나를 사랑해주세요]라고 때가 이미 [나를 위한] 방향성을 띄고 있는것이 눈에 보이는가? 이기적인 마음 부정인 말이다. 이렇게 여러분이 똑똑해졌으면 좋겠고, 그게 눈에 훤히 보여 가짜와 진짜를 구별하는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다^^

 

당신은 용서할 없는 것을 용서할 것인가? Vs 아니면 용서할 없는 것은 용서하지 않을것인가?

 

여러분은 어느쪽에 서겠는가?

용서될 수 없는 것들은, 잊지않고 끝까지 간직해야 함이 옳다.

 

용서한다는 존재는, 도대체 아무 잘못없이 고통받고 지배받고, 성노예로, 장난감으로, 노예로 살아간 존재와 그들의 고통은 어떻게 것인가? 그게 당신아라면 똥이자 쓰레기인 악의 존재에게 그런 취급을 받고 싶은가?

결국 그들에게 잘못했다는, 용서를 듣고 나도, 실제 피해본 자와 가해자의 차이는 어떻게 다른가? 가해자는 재미나 즐거움만이 있었다면, 이들은 정상인 것인가? 항상 악이 잘한짓이 되지 않겠는가? 물론 마음에 양심이 있는 놈년들은 속으로 괴로움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양심이 없는 년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당신은 어느쪽에 서고 싶은가? 용서되지 못할 일을 용서하는쪽? 아니면 용서되지 못할 일을 용서하지 못하는쪽? 분명한건, 재활용과 쓰레기 소각 처리의 차이인데, 양심없는 놈을 그대로 두면, 사회는 깨끗해질까? 아니면 다시 쓰레기짓이 반복될까? 다시는 아무 잘못없이 고통받고, 지배 받고, 성노예로, 장난감으로, 노예로 살아간 존재라는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을까? 아니면 발생할까? 그래서 우리는 잘못된 일이 반복되지 않게 이러한 과거에 있던 잘못된 부정적 사실을 잊지 않아야만 하는 것인데, 잊어버리고, 그들을 처리하지 않으면, 다시 반복되지 않으라는 법이 있을까? 그래서 완전한 정의와 사랑을 위해서는, 애초에 이런 쓰레기들이 처리되어야 하고, 1 부정을 일으킨 순간, 이년들을 병신취급하는 또한 가해자들이 가한 고통이 바로 피해자에게 가도록 만들어져야 하지 않을까?

 

 

 

하데스는 악이다. 그리스 신화.

 

무조건적인 용서는, 동시에 잘못을 아무리 해도 상관없다가 정해진다.

 

자식이 살인자인데, 자식이라고 용서해야 한다고? -> NO

 

사람이라면 어느누구도 가족이 없는 사람이 없다. 쓰레기들은 누군가의 가족이고 핏줄이다.[KJ1] 


 [KJ1]정리할 것.

 

가족 카테고리 연계

 

가족인데, 동생을 강간하려는 애가 있음.

똥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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