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가슴으로 느껴라: 부정과 긍정

제어 영역 vs 제어 불가능 영역

넥투포스 2021. 11. 1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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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면서 영역에 대한 구분을 지을 필요가 있다.

 

우리가 마인드를 통해 있는 것이 있고, 그렇지 않는 것이 있다.

우리는 심장을 멈추라고 아무리 생각을 해도, 심장은 스스로 멈추지 않는다.

바로 부분이 제어불가 영역이다.

 

자연도 우리가 제어할 없는 부분에 해당한다.

우리는 지진이라는 것을 예측할 , 지진이 일어나는 것을 막지 못한다.

[JK1] 

우리의 존재 의미는, 여기서 해답을 찾을 있다.

우리가 새로 존재한다면, 우리는 나는 방법을 자연히 안다. , 누군가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알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물고기로 존재한다면, 우리는 수영하는 방법을 알고, 숨쉬는 방법을 안다. 그렇게 디자인 되어 있기 때문이고, 자동으로 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숨쉬는 영역도 마찬가지다. 내가 생각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진행된다. 물론 숨을 쉬고 멈추는 역할은, 제어가 가능하나, 일반적으로 우리가 신경쓰지 않아도 무의식에서 자동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우리는 숨이 멈추면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또한, 자연히 안다. ,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안다는 것이다. 이렇게 우리에게 설정된 요소들이 있고, 이는 정해져있다. 이렇듯 수많은 정해진 것에서, 많은 제어불가한 상황들에 대해서 우리는 받아드리며 살아가며, 이를 환경이라 부르고 진행할 뿐이다.

 

우리는 부정사실들을 제어하지 못한다. 우리 몸이 늙는 것을 제어하지 못하며, 죽는 것을 제어하지 못한다.

영원히 있게 제어할 있다면 우리는 흔히 그러한 존재를, 신이거나, 슈퍼히어로와 같은 존재라고 생각할 것이 분명하다.

신이나, 슈퍼히어로들은, 주어진 자연에 특성을 제어해서, 전기를 일으키던지, 능력을 갖고 존재한다. 능력이 어느 방향으로 쓰이는지가 문제겠지만 말이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제어가능한 영역이 별로 없다.

 

환경에 영향받고, 환경을 선택한다?

환경이 나를 만든다. 경험을 만든다.

경험이 나를 만든다?

 

마인드에 존재하는 것은, 전부 존재한다. 우리가 사는 지구처럼, 우리가 마인드로 그려, 영화로 제작한 요소들도 분명히 어딘가에 존재할 있다.

하지만, 무한한 상상력이 지니는 마인드에, 우리의 삶에는 많은 부정 요소들이 정해져있고, 설정되어 있다. 그게 인생이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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