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가슴으로 느껴라: 부정과 긍정

환경오염, 파괴- vs 환경정화, 보호+

넥투포스 2021. 9. 1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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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고 이타적인 긍정존재들이 하는 일 = 환경 보호.

 

이들은 사람만을 생각하지 않는다. 자연을 생각하고, 지구를 생각하며, 공기를 생각하고, 다른 생명에너지를 위한다. 또 우리가 먹는 음식들도 다 자연으로부터 온다.

그런데 자연히 오염되면 우리도 안전할 수 있는가? 우리를 생각해서라도 자연을 깨끗히 하고 보호해야함도 맞지만, 애초부터 이타적인 마음으로 우리가 자연을 위하고 깨끗히 한다면 자연도 우리에게 신선하고 깨끗하며 오염되지 않은 식물이나 먹거리를 우리에게 제공해주게 되있는걸 정말 머리가 멍청해서 모르는걸까? 나 하나쯤이야 하는 어리석은 행동으로 부터 (꼭 이기적이고 악한 극소수가 문제다) 세상을 망친다는것을 모르나?

카르마처럼, 당신이 일으킨 부정, 즉 오염시키면, 당신도 그 오염된 음식이나 생물등을 먹게되어 1차 부정을 일으킨것을 돌려받는 자연스러운 예가 될것이다.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서, 당신이 텀블러를 쓰는 이유도 여기에 해당한다.

 

사람이 지구 밖에 있지 않는이상, 지구가 존재해서 우리가 존재한다는 말도 어느정도 맞다. 지구가 없으면 우리 삶의 터전이 없는것이다. 이는 지구라는 환경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 된다.

 

Q. 메뚜기떼들로 부터 인간의 위협

 

인간의로부터 지구의 위협

모기로부터 인간의 위협 등.

 

긍정 = 정화 = 보호

부정 = 오염 = 파괴

 

나무 젖가락 쓰는것.?

포장지, 환경을 위한것.

 

이중성에서 선택되어져야 하는 결과는 긍정으로 정해져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에게는 고통이 가득한 세상에서 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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