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가슴으로 느껴라: 부정과 긍정

1차부정이 계속된다면?

넥투포스 2020. 11. 9.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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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깨이는, 순진하고 멍청한 선한 사람들에게-

 

정말이지, 답답하다. 물론 이해를 하겠다. 아예 부정이 없는 세상이라면, 당신이, 평생 선을 생각하고 부정에 다시 부정하는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우리는 100% 긍정세계인 하늘나라에 살고 있지 않다. 사실을 부디 확실히 인지하기를 바란다.

 

분명히 책은 [부정] [집중]한다고 했다

어느날, 당신에게 똥이 튀었다 = 부정을 당했다.

그럴 있다고, “에이 더러운일 당했네하며 옷을 갈아입던, 빨래를 하던지 하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가?

하지만, 일이 계속해서 반복이 된다고 가정해보자.

어느날이 아닌, 매일같이 똥이 튀고 하루도 빠짐 없이, 끊임없이, 부정을 당한다면 당신은 긍정적일 있는가? 아무리 긍정적인 태도를 가져도 당한 사실이 바로 [부정당한다는 사실]인데, 부정 사실이 멈추지 않을때 말이다.

아니다. 여러분은 아무리 해도 벗어나지 못하는 부정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와 생각을 갖게 되어있다. 언제까지? 똥이 튀지 않을 때까지 말이다. 하지만 이게 여러분이 해결할 없다면? 이러한 결과의 끝이 바로 지옥이자 100% 부정세계이다. , 이제 다침을 봐보자.

 

어느날, 당신에게 알지 못하는 고통이 가해져서, 고통을 당했다 = 부정을 당했다.

어디에 몸이 찍혀서 다친다. 그럴 있다고, “에이 재수없네라며, 멍든 부분을 약바르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가?

다시 일이 반복 된다고 가정해보자. 위와 마찬가지로 어느날이 아닌, 매일같이 어디에 몸이 찍혀서 하루도 빠짐없이 다쳐서 몸이 성할 일이 아예 없다. 다치기 싫고 아프기 싫은데, 끊임없이 다치고 아프고 고통스러운 부정을 당한다면 당신은 긍정적일 있는가? 100% 아닐 것이다.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해도 [끊임없이 부정을 당한다는 사실] 우리는 긍정적일 없다. 분명 차라리 죽는게 낫다고 생각하게 것이다. 언제까지? 몸이 찍혀서 다치지 않는일이 연속될 때까지 말이다. 지옥과 다를게 무엇인가? , 이제 지옥을 봐보자.

 

어느날 당신이 지옥에 떨어져서 영원한 고통을 당하며, 1초도 쉬지 못하고 고통을 당한다 = 부정을 끊임없이 당한다.

역시 당신이 지옥에서 스스로 벗어날 없음에도 불구하고, 끝나지 않을 고통을 당하고 있으면서 당신은 긍정적일 있는가? 아니다. 부정적일 밖에 없고, 영원히 고통받아야 함에 더욱더 부정적일 것이며, 그럴 바에는 100% 살아 고통받느니 죽어 아예 없어져 낫다고 생각할 것이다. 완전히 존재하지 않는 부정상태 말이다. 그나마 영원한 지옥에서의 삶과 고통이 어느 시점에서 끝난다는 부정사실이 없어지는 = 지옥에서 벗어날 있는 희망과 정확한 긍정으로 변환될 사실이 있다면 그나마 날을 기다리며 긍정적인 태도와 생각을 갖을지는 모르겠다. “희망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며 말이다. = 영원히 살지 않는 지옥이 된다 = 영원한 지옥이 아니다.

부정의 끝은 존재하지 않는것으로 향하는 것이다. 존재하는 긍정상태에서 고통받는 부정을 당하느리, 존재하지 않는 부정상태에서 고통받지 않는 것이 100 낫고, 100 옳다.

 

이래도, 멍청하게 1 부정이 일어나는데도 가만히 있을것인가? 영원히 이용당하며 고통에서 존재할것인가? 1 부정을 끊을 무신 짓을 해야 하지 않을까? 지옥에 있다면, 지옥에 보낸 존재에게 만들어서 지랄이야”, “내가 태어나고 싶어 태어났어?”, “개새끼야같은 욕을 해야 맞지 않을까? 어짜피 영원히 지옥에서 못벗어난다면 말이다. 무슨 의미가 있나? 병신새끼가 장난감 가지고 가지고 노는 것이 분명하다. 똑같이 입장 바꿔 당해보면 과연 지옥이라는 것을 만들 있을까? 부정을 만들고 싶을까? 절대 아닐 것이다.

 

부정사실을 잊으면 우리는 병신된다. 잊지 말자. 절대 부정 사실을 잊지 말것을 잊지 말자.

 

우리는 쓰레기 행동과 속성 챕터에서, 부정을 함께 학습할 것이다.

 

 

 

아직도 부정 사실이 이해가 안간다면?

부정 사실이 이해가 안되는 사람들을 위해

 

다리가 없는 유명한, 가능성을 전파하는 그리고 강의를 하는 사람.

최대한 혼자서 해내려고 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할 바에는 사느니 긍정적으로 생각하겠지만, 그가 갖는 태도는 긍정일지라도 여기서

일반 사람보다 무엇을 하기 위해 많은 과정을 필요로 하고, 결국 불편함을 극복해서? 산다지만, 주어진 몸에 대해 있는 형태의 움직임과 방법을 택할 이미 불편하고 장애로 살아가는것 자체가 부정사실이라는 것이다. 또한 우리가 모르는 고통이 있을 수도 있다. 우린 이런 사람을 보면 감동하게 만들어 있을까? 고난이 없는게 나은데 일반인으로 태어났으면 없을 고난를 이기는것에 감동할까? 이게 부정 사실이다. 부정사실로 만드는 말이다 

 

비교가 결국 나쁜것이겠지만 모르겠으나, 그렇게 바에는 일반 적으로 사는게 낫다는게 사실이다.

 

여러분이 부정에 긍정해야 한다고 말하는지, 확실히 깨닫게 예를 들어 드리겠다.

나는 지금부터 부정을 말할 것이고, 당신은 부정에 긍정하는 대답을 하면 된다.

 

, 내가 하는 말에, 긍정하는 , Ok, 알았어, 그럴게, , YES”라고 대답해봐라. 그리고 일은 정말 실제로 일어난다고 가정해보자.

 

: “ 지옥에나 떨어져 

: “

 

è 당신은 지옥에 떨어진다.

 

: “Go to HELL”

: “YES”

 

이제 얼마나 당신이 어리석고 멍청한지 알았는가?

 

어떠한 경우에도 부정적 사실에 긍정적 태도를 가지라면서 지랄하는 병신새끼의 말을 듣지 말자. 당신에게 남는건 이용당함과 고통뿐이게 것이다.

어떠한 경우에도 YES라고 대답하라는 놈년이 있으면, 놈년은 정신병자 혹은 병신 혹은 쓰레기 혹은 미친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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