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투포스 2021. 11. 1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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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우리 정신에 설정되어 있는 것들.

 

이타적인 존재들은, 다른 이들을 위해 무엇인가를 해준다. 예를들어, 남이 힘들게 만들어 주거나, 수고를 덜어주기도 한다. 단순한 한가지의 이타의 행동이지만, 행동이 가져오는 영향은 크다. 이러한 이타의 행동을 [한사람이하나의 행동] 보다는 < [여러 사람이 하나씩 한 행동] 모이면, 효과와 진전을 나타내고, 힘이 쌔질것이다. 이 책은 개개인 하나하나가 이타의 행동을 하는 존재들로 업그레이드 되어 이타심과 서로를 위하는 마인드를 설정함으로써, 긍정세상이 되기를 바라는것이다.

 

또 다른 예를 들어보자.

아무리 세상이 어려워도, 지배구조가 아님에도, 지배하려는 쓰레기들이 행하는 1차부정을 향해서 전체 국민이 들고 일어서면, 쓰레기들은 그것을 막을 힘이 없다. 1대 다수에서, 소수대 다수에서, 다수는 국민이기 때문이다. 1명의 수장이나 총리, 대통령이, 여러명의 국민을 절대 이길 없다.

 

군대도, 옳고 그름을 가진 존재들이라면, 지배당하는 그들의 ,돼지가 되는 것을 하지 않을 것이다.

옳은일에는 반드시, 옳은일이 진행된다. 어느 누구도, 잘못된것을 보고만 있거나 방관해선 안된다. 광주사태처럼 말이다.

 

우리는, 특히 선한 존재들은, 함께 똑똑해져야하며, 국가라면 국민들 하나하나가 모두 똑똑해져야 한다. 절대 순진하거나 멍청해서는 안된다.

정치일 경우 상대가 원하는 것이, 자신의 이익인 사익인지, 모두를 위한 공익인지도 반드시 보는 눈을 길러야 한다.

너와 우리를 위하는 길인지, 거짓으로, 돈을 헤쳐먹기 위한 일인지도 봐야 한다.

대표적인 한나라당->국민의힘당이 이러한 꾸정물들이 많이 모여있다.

우리는 공익, 모두에게 주어져야 하는 자원이나, 전기 등과 같은 요소들은 사익으로 넘어가면 안된다는 것을 배웠다. 국가 기반발전 산업들은 반드시 공익으로 돌아가야하는 기반이며, 부정과 긍정의 논리가 그러하기 떄문이다.

기업이 나라가 운영하거나, 할때도 마찬가지다. 오직 이득만을 가지고 운영을 한다면, 때에는 피해를 고스란히 모두 국민이 본다. 운영되는 기업이 이윤을 내되, 개인 주머니나, 엄청난 이득으로 인해, 오직 일부 개인들에게 들어가서 지배되고, 국민들은 힘들어지고, 전기세가 올라가는 등의 고통을 받아, 삶이 힘들어져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교육도 마찬가지다.

 

공산국가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시스템에 회전을 얘기하는 것이자, 모두를 위한 얘기를 하는 것이다.[JK1] 

 

이미 우리의 마인드에 설정되여있다.

모든것은 시스템이다.

 

쓰레기들은, 이득이 있어야만 움직인다고 생각한다.

마인드가 다르다. 선은 이득이 없어도, 모두를 위해 움직인다. 예를 들어, 선한 존재들은 길을 가다가 쓰레기를 줍는다. 남이 이기심으로 버린 것을 처리하기 위해 함께 논의하기도 하며 해결하기 위해 무엇인가를 한다.

 

사람이 먼저인데, 선진국 일수록 멀리서도 사람이 무단횡단을 할지라도, 미리 속도를 줄이고 오는 방면에, 후진국들은, 하나같이 사람보다 자기가 먼저 갈려고 애쓴다. 심지어, 신호는 없지만 횡단보도가 그려져 있는 필리핀에서는, 마인드 레벨이 낮아서, 후진국에 속하는게 이유일까? 자기가 먼저 갈려고 빵빵거리고, 사람이 가도 멈출 생각을 하지 않아서, 위험해진다. 또한 사람이 차를 기다리는 현상이 일어난다.

 

산에 쓰레기를 버리고, 아무대나 버리는 마이드를 가진 사람. VS 주머니에 챙겨서 쓰레기통에 버리는 사람

산에 쓰레기 버리는 사람 따로, 줍는 사람 따로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마인드에서 나뉘어지는 것이다.

 

부정에 부정하라.

=1차 부정에 반드시 2차 부정해라.

머릿속, 정신이 중요하다. 정신에서 무엇인가를 훔치고 싶다 마음이 들때, 만드시 마음을 부정해야 한다.

마음을 거절해야 한다.

생각을 부정해야 한다.

 

훈련이, 사고가 강력하게 진행되어야만 한다.

 

마인드 셋의 )

가게에서 먹은 것을 테이블에 그대로 올려놓고 간다 vs 각자가 치워주고 간다. 서로 다른 마인드 셋의 결과다. 삶이 다르다.

 

여자. -> 겨털을 밀어야 하는 mind set 우리는 털이 안나면 제모할 필요가 없다. 매끈한 피부를 갖을 수도 있고 애초에 면도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매끈하고 깔끔하고 뽀얀 혹은 깨끗한 피부를 위해 면도한다. 세계에서 여자에게는 아름다움으로 쳐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모든 여자는 겨털을 민다. 특히 팔을 들어내야 한다면 말이다. 털이 우리에게 다양성과 여러 모습으로 비출지 몰라도, 결국에는 지져분하거나 아름다움과 직결되지 않는다면, 이는 우리 마인드에 설정된 것이 그렇기 때문이다.

 

모든것은 마인드 문제이다.

 

Q. 사람을 다루다 보면 어느새 지배를 하고 싶어질까?

A. 아니다. 어디까지나 교육의 문제, 마인드의 문제이다.


 [JK1]기업 파트로 옮길지 결정 등. 정리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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