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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지 말아라. 참으면 병난다. 하지만 욱 하라는 것은 아니다. 착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잘 참는다. 참지 말아야 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불화를 만들기 싫어서 그냥 넘어간다던지, 불이익이나, 불평등, 혹은 자신이 잘못하지 않은 부당한 일을 겪었는데, 바보 같이 그냥 그걸 감수한다. (이 부분을 악한 똥새끼들이 이용한다) 참지말고 할 소리는 하고 살아야 한다. 참으면 악한사람만 혜택 보고 선한 사람은 피해만 본다 할 말을 하고, 대화를 해서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드리는게 최곱니다. 그렇게 서로를 위하는 것이다. 안그러면 항상 참는 사람만 병신된다. *욱하는 것은 쓰레기들이 하는것임을 먼저 알자. 이들은 지극히, 무식하게 감정적이다. 무엇인가를 대처할 때 우리는 구지 욱할 필요가 없다. 2020. 10. 28.
선한 사람은 악의 모든 패턴이나 속성을 알고 배우고 대비해야 한다. 선은 학습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바뀌어야 한다. 반대로 악은 선을 학습해서 늘 착한 사람인양 접근한다. 앞으로는, 악을 배우고, 악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워라. 악을 행하기 위해 악을 배우는 것이라면, 그 악에 끝은 병신이 되어 인생인 망가진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부정의 끝은 정해져 있다. 부정새끼를 위하면 이용당한다. 자기가 왕인줄 알기 때문이다. 사람들에게 필요한것들이 있다. 악을 행하는 시작 동기나 이유 등 모든것에 대해, 많이 알고 탐구하면 할수록, 특히 모든 것을 긍정과 부정으로 생각할수록 더 잘 알게 되는 것들이 존재한다. 쳅터 쓰레기들의 행동과 속성을 수 차례 읽을 것. 친구에게 당하지 말아라. 모든 악은 강제성****에 기반한다. 지배도 강제성 -> 연결할것 to 적은 가까이 있다. .. 2020. 10. 28.
당신의 무지함 당신이 무엇에 무지하다면, 겁부터 먹게 되어 있다. 두려움이라는 것은,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정을 학습해라. 부정을 학습하면 잘 알게 되어있고, 이는 무지함으로부터 벗어나고, 겁먹는것에서 좀더 자유로워질 것이다. 우리는 항상 무지함이라는 것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내가 누군가보다 더 많이 알고 있다는 것은, 누군가 잘 모르는 부분을 남을 위해 해주기 위해서 있는것이다. 예를 들면 의사가 인체에 대한 지식을 더 많이 알고 있는 이유는 그걸 모르는 이들을 위해 존재하는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학습을 하거나, 내 자신을 더 발전시키는 일은, 어떻게든 누군가를 위해서 쓰이기 때문이다. 내가 언어를 하나를 더 배우면, 내가 그 언어를 쓰는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있어 사람과의 관계성을 늘려 더 많은 존재를 위.. 2020. 10. 28.
왜?! 늘 선은 먼저 당하나?**** 짜증나는 원리다. 불공평한 원리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개병신 개병맛 같은 이유. 1. 긍정의존재 선은 누구에게 해를 가하지 않는다. 2. 의도하지 않는 일을 결코 내가 한게 아니다. 같은 군대도,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가 하면, 공격하기 위해 존재한다. 천국에서는 내 몸이 있더라도 칼에 찔리지 않을것이다. 칼이 몸에 들어와도 칼이 부러질거라 생각된다. 병도 없고, 아픈것이 없으니, 수술해야 할 이유도 없다. 사실 칼이 필요없을지도 모른다. 긍정의 세계에서는 칼을 들어 선은 먼저 남을 해하는 일이 없기 때문이다. 구지 문제를 일으키지도 않는다. 평화라는 것이 그렇다. 선에는 결코 누구를 해하거나 이용하는 마음이나 법이 없다. 즉 하늘나라에 살 존재들이 그러하듯 어느 누구도 피해를 주거나 이용하거나.. 2020.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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