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책. 가슴으로 느껴라: 부정과 긍정138

악과 현혹에 쉽게 넘어가는 사람들 악에 당하면 바로 악에 부정해야 하는데, 사실은 악인데 악이 아닐거라 믿어서 계속 끌려다니면 병신된다. 이게 바로 착한 사람들이 자신이 죽어서라도 비밀을 지켰어야 할 일인데(영화보면), 하나같이 악은 사랑하는 동생의 사랑하는 여인의 사랑하는 가족의 목숨을 가지고 장난을 친다. 현혹하는것도 부정적이다. “길거리에서 도를 아십니까” 치약을 사준 적이 있다. 현혹자체가 나쁜것에 빠져들지 않기 때문에 우선 그 전 단계를 거친다. 좋은 것은 누가 뭐래도 찾아간다. 현혹은, 사람들은, 알게 모르게, 좋은것과 나쁜 것, 즉 긍정적인것과 부정적인 것을 무의식에 곧 잘 알아차라기도 한다. 우리는, 좋은것에 현혹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유튜브 영상 첨부. 참조. 포르세싱 -> 조상 -> 돈 -> 공부 -> 돈 -> 결론 돈.. 2020. 11. 9.
자신의 이익을 위한 것인지, 모두를 위한것인지 체크해야 한다. 긍정(행복)을 부정으로 망가뜨리는 것은 절대로 용납 못한다. 이게 가장 중요한 근본 기준이 될 것이다. “무엇을 위한 것인가?” “누구를 위한 것인가?” 모두를 위한다는 것 서로가 서로를 위한다는 것은 나도 다른 사람을 위하고 다른 사람도 나를 위하게 되는것이다. 의식수준이 높은 사람들만이 가능한 이들이다. 그런 사회에 사는 사람들은 행복하고 즐겁다. 그런 사회가 아닌, 단체 무리가 될 수도 있겠지만, 긍정의 무리에 내가 속해야 서로 즐겁고 웃는다. 즐겁고 웃는 사람들 중. 부정이나 문제가 생기면 연속적으로 웃기 어려워진다. 끼리 끼리 노는 에너지들. 서로 끌리는 에너지? 상대의 선(긍정)에너지를 부정에너지로 바꾸려 시도하는 이들 가장 착한 사람에게 가장 악한 사람이 나타난다. 사람이 너무 착하면, 상대.. 2020. 11. 9.
가족이라고 예외는 없다. 가족의 지위를 가지고 자신의 이득을 챙기려는 쓰레기같은 놈들 꼭 있다.[JK1] 그래서 가족이라고 다 해줘야 하는것이 아니다. 가족이라고 긍정해서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말아라, 큰일난다. 핏줄이 아닌, 가족 구성원의 에너지의 성질과 방향이 중요하다. 내 주변에 항상 부정적인 요소를 일으키는 부정적 존재가 존재하고, 긍정적 존재가 존재한다. 반대로 내가 누군가에게 부정적 존재일 수도 있고, 긍정적 존재일 수도 있다. 그러한 존재가 내 가족 구성원 중 있을 수 있고, 그게 나일 수도 있음을 명심하자. 하지만 이 모든 긍정과 부정의 기준은 당연 옳고 그름에 기반한다. 옳은 것을 하는 사람에게 부정적인 사람이 자신에게 부정한다고 부정적 존재가 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는 말이다. 왜냐면 1차 부정을 일으키는 자신.. 2020. 11. 9.
너무 착해서 일어나는 일들 착한 사람들에게 주입되는 생각들 첫째 겁부터 먹는다. 둘째, 악을 잘 구별하지 못한다. 셋째, 다른 사람도 나와 같을 것이라 생각한다. (Guide 앞으로는 겁먹지 말고, 가이드를 따르자) 너무 착하다 보니, 반댓말로 멍청해서, 부정에 긍정한다. 이상하게 착한 사람들 속성 중 하나는, 자신이 100% 긍정세계(천국)에 있는마냥, 남의 말을 잘 믿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믿음에 배신당하고서는, 억울하게 당한 것을 하소연하곤 한다. 작은 상황으로, 엘리베이터에서 별것도 아닌데, 엘리베이터에서 누군가 방귀를 뀌었다고 치자, 근데 나는 안 뀌었다. 하지만 이상하게 내 쪽에서 냄새가 나는 것 같고 내가 낀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내가 안뀌었으면 태도에서부터 당당하면 그만인데, 이상하게 내가 뀐 것 같은 생각이 들고.. 2020. 11. 9.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