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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이 있을 바에는 죽는게 낫다.
아빠한테 물었다.
나: Q. 사랑한다면서 고통(1차부정)가하는게 사랑하는거야?
나: YES or NO 대답해줘
아빠 : 너는 뭐라고 생각하는데?
나 : 난 아니다.
나: Q. 아빠가 부모를 사랑하는데, 부모에게 고통가해?
아빠: 자식이 잘못된 길로 가면 그때는 회초리를 드니까 일반적으로 속마음은 원치 않아도 해야지
나: 그래 그럼, 자식이 잘못한게 아니라, 부모가 잘못한거면? 부모가 자식에게 잘못을 하게 만든거면, 자식에게 사랑한다면서 그럴수 있어?
만약 그렇다면 가정하에
아빠: 그건 부모가 잘못된거지,
"답은 나왔다." 그건 부모가 잘못된거다.
즉 신이라는 최상위 부모가 있다면 신이라는 병신새끼가 잘못된거다.
특히 하영엄마 경우는 더 이해가 안된다. 왜 다른 사람 대신해서 고통받아?
고통보단 죽음이 나을 수 있다.
아니 낫다. 극단적인 가정을 해보자.
죽고나면 부정을 당할리가 없다.
악한년들은 하나같이 주변에 소중한 사람을 이용한다.
Non Exist -> No Negative.
젤 처음 스스로 존재한 이가 신이라면, 지옥은 병[신]새끼 하나만 가면 된다.
인류에 어떤 기여를 하고(=사랑을 주고) 싶은가?
죽을 때, 돈은 가져갈 수 없다. 하지만 사랑은 남기고 갈 수 있다.
사랑. 사랑의 끝이 고통이라면, 왜 구지 사랑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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