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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가슴으로 느껴라: 부정과 긍정

당신의 무지함

by 넥투포스 2020.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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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무엇에 무지하다면, 겁부터 먹게 되어 있다.

 

두려움이라는 것은,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정을 학습해라. 부정을 학습하면 알게 되어있고, 이는 무지함으로부터 벗어나고, 겁먹는것에서 좀더 자유로워질 것이다.

 

우리는 항상 무지함이라는 것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내가 누군가보다 많이 알고 있다는 것은, 누군가 모르는 부분을 남을 위해 해주기 위해서 있는것이다. 예를 들면 의사가 인체에 대한 지식을 많이 알고 있는 이유는 그걸 모르는 이들을 위해 존재하는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학습을 하거나, 자신을 발전시키는 일은, 어떻게든 누군가를 위해서 쓰이기 때문이다.

내가 언어를 하나를 배우면, 내가 언어를 쓰는 사람과 대화를 있어 사람과의 관계성을 늘려 많은 존재를 위해 존재할 수도 있지만, 순간 언어적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을 있다는 이점이 생긴다. 내가 많이 알고 있다고 잘난게 아니라, 알고 있는 지식으로 상대를 풍요롭게 하기 위함이라는 것이다.

 

무지함으로 우리는 많은 피해를 본다. 그래서 알아야 한다. 사기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도, 부정적인 일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서도 알아야 한다.

 

변호사들이 일반 사람보다 법적 지식을 많이 알고 배운 이유는 간단하다. 법에 무지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절대 그들의 돈을 위해서가 아니다. 그들도 여전히 돈을 위한다면 법을 파는 판매원이 지나치지 않는다. 약사도 마찬가지다. 약사들도 무슨 편의점 팔듯이 물건만 파는 사람들이라면, 구지 필요하지 않다. 모든 정보는 인공지능이 제공해주면 된다.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당하지 않기 위해 배우고 배워야 한다. 배움이라는 것은 그런차원적인것도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당신이 변호사 자격증은 없고 변호사 면허는 없을지라도 여러분이 배울 기회가 있거나, 그런 상황에 놓여있다면 법을 배워버리면 된다. 그리고 전문적인 이들과 대화를 하며 상의를 수도 있는 부분이 존재하게 되기 때문에 자신에게도 손해될게 없지만, 내가 잘못한게 아니라면, 사실을 분명히 가리고 잘잘못을 가려서, 정확하게 처리하고 스스로를 부정으로부터 보호하기도 하고, 부정을 일으킨 상대를 혼낼 수도 있는것이다.

전문 지식 집단이 지들끼리 자기 판을 짜놓고 자신들이 부정을 일으키고 빠져나가는 잘못된 법을도 찾아내서 고쳐낼 있다.

우리의 무지함은 이렇게 이용당한다.

차에 대해서 모른다면 한푼 벌기 위해 사기치는 공업사들을 보게 것이고, 정직하지 않는 이들이 1 적으로 나쁘지만 컴퓨터에 대해서 모른다면 한푼 벌기 위해 사기치는 수리기사들을 보게 것이다.

 

모든것에는 정도가 있다. 세상의 가격이 정해진데도 이유가 있겠지만, 분명 터무니 없이 잘못매겨진 가치의 가격도 있을것이다.

결코 혹하지 말아라. 싼데는 이유가 있다면 이유가 뭔지 상대가 이유를 숨기는지 아니면 정확히 설명해내는지 사실확인을 해라. 항상 필요한 일이다.

 

지식의 약자 vs 지식의 강자

 

지식은 모두의 것이라고 봐야 맞다.

누군가 혼자서만 소유해야할 가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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