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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명의를 빌려줬는데, 결국 핸드폰 비용을 내지 않아, 내가 내게 되었다. 선한마음에 도움을 준거지만, 이 개새끼는 그 돈을 돌려줄 마음이 없다. 어찌 된 일인가 –
지인의 실화다. 그리고 이런 현상은 주변에서 잘 일어난다.
왜 이런 경우가 생겨야만 했을까?
그리고 심지어 그 돈을 아들놈이 갚는게 아니라 이모가 갚는다. 이런 개 같은 경우가 다 있다.
잘못은 성인이 된 놈이 하고 뒷처리를 아직도 엄마가 하고 있다. 이럴 수가.
여러분은 이용당하는 존재인가?
부정과 같은 일들이 발생하지 않게 할 것. 이런일을 당하면 사람을 믿는게 바보 같은 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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