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는 곳은 분명하게 나뉜다.
못사는 나라처럼 사방이 더럽거나- 싱가폴처럼 깨끗하거나+
우리는 깨끗한 곳+을 좋아하지,
더러운 곳-을 좋아하지 않는다.
=우리는 긍정+을 좋아하지,
부정-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무대나 침을 뱉거나, 필요한 곳에만 침을 뱉거나.
가레가 끄는 것도, 공기가 꺠끗하거나? 공기가 더럽거나.
여기서도 우리가 좋아하는 것은 깨끗한, 즉 긍정의 요소들이다.
더러운 나라들은 거리가 더러움으로써 부정에너지를 갖게 되고 이는 다른 부정에너지를 불러오는 겪이 된다.
즉, 가난한 나라가 더 더럽고, 잘사는 나라가 더 깨끗한 것이 그러한 이유이다. 반대로 얘기하면, 깨끗한 거리를 가진 나라는 점점 더 긍정에너지를 갖고 있으므로, 다른 긍정에너지와 어울리기 쉬워진다. = 즉 나라가 이로인해서도 점차 부강해질 수 있는것이다.
비교가 좋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쩔 수 없이 표현해야 한다. 그래야 더욱 이해하기 쉽다.
에너지가 갖는 두 형태로 모든 것이 설명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른 에너지의 레벨이 높냐 낮냐로 표현하는 편이 좋기 때문이다.
후진구일수록 거리나 도시가 더럽다. VS 선진국일수록 거리나 도시가 깨끗하다.
거리가 더러운곳은 사실 선진국이라고 말하기 어렵다. 단지 먹고사는데 문제가 없을 뿐이지.
이는 사람들이 갖는 마인드 레벨, 즉 부정에너지-냐 긍정에너지+냐에 따라,
길에 아무렇게나 쓰레기를 버리는 존재-들과, 쓰레기통에 챙겨서 버리는 존재+
그냥 차타고 가는데 창문 열고 밖에 막 버리는 존재와, 한쪽에다 모아두었다가 쓰레기를 처리하는 문제 등으로 연결된다.
부정존재들- 과 긍정존재들+ 로 결론나는 것이다.
마인드 레벨이 높을수록, 유럽여행에서 일이다.
항상 사람이 먼저인 독일에서는, 멀리서 무단횡단을 해도 멀리서부터 차가 서서히 속도를 줄여서 오고, 배려를 한다. 사람들이 구지 무단으로 찻길을 다녀도 걱정하거나 위험을 느끼지 않는다.
반대로 자신이 먼저인 후진국이나, 마인드레벨이 낮은 존재일수록, 앞에 사람이 지나가도, 자신이 먼저 갈려고 하고, 차에 대한 위험을 느껴서, 사람들조차 자신도 모르게 차부터 보내고 자신이 가려한다. 하지만 실상은 사람이 지나가면 차가 멈춰야 하는게 맞다. 또 먼저 간다해서 차가 사람을 칠거라는 생각을 갖게되는 것이, 부정적인 마인드 레벨이 낮은 존재들이 많은 곳에 있다는 말과 같게 된다.
이렇게 다르게 마인드가 설정되여있다.
이 책도 여러분의 마인드 수준을 높이는데 있다.
우리의 가려져 있다지만. 지구상 현실에서는 누군가에게 고통이다. 그래서 생각이 중요하다.
근본적으로 막으려면 애초에 수준낮은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하고, 쓰레기 마인드를 갖지 말아야 하며 제거해야 한다.
각자 모든 개인이 말이다. 그래서 내면이 성장해야 하며, 이 책이 그것을 도와자고자 한다.
마인드레벨 | 지능지수 | ||
SHAPE \* MERGEFORMAT | 진짜 똑똑함 è 사기치지 않음 |
SHAPE \* MERGEFORMAT | 상대를 위하는 마인드 레벨 |
남들보다 똑똑함 è 사기침 |
상대를 이용할만큼 똑똑한 머리 -> 마인드레벨 하위. 악용함. 남들을 바보로 봄 = 쓰레기 |
||
착하기만함 | 상대를 위하나 멍청함. |
||
멍청함 è 사기 당함 |
자신밖에 모르나 상대를 쉽게 믿는 멍청한 집단. ->마인드레벨 중간? 사기칠 생각도 없음 =병신 |
마인드 레벨:
진짜 똑똑한 이들은 악을 택하지도 행하지도 않는다
결국 [가짜 신]이나 악을 행할 가능성이 높다. 모든것을 아는 진짜 똑똑할 상위 수준이 [진짜 신]은 악을 행할이유가 없다.
= 내게 악을 행하는 이는 가짜 신이다. 진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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