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흐름이 병신들은 병신처럼 그릇되게 흐르고, 이타적인 존재는 올바르게 흐른다.
음주운전 x
[ -> 술 먹었네? -> 대리불러서 가야지 ] = 잘된 마인드 셋
vs
음주운전
[ -> 술 먹었네? -> 가까우니까, 안걸릴거니까, 골목길이니까 운전해야지 ] = 잘못된 마인드 셋
각자 머릿속에 어떻게 생각이 자동으로 혹은 자연스럽게 흐르는지 자기자신을 돌아보며 확인해보시길 바란다.
껌 아무데나 붙이는 것. Low mind
영화관에서 사람들이 껌을 씹고 의자나 땅에 버리지 않는다면, 우리는 껌을 때는 일을 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수준낮은 존재들이, 수준높은 존재 처럼 항상 껌을 종이와 같은 것에 싸서 쓰레기통에 버리는게 아니라, 씹다만 껌을 아무대나 뱉거나, 혹은 손으로 의자 아래 묻혀 버리는 등 어리석은 일들을 쳐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으로 우리는 더러움을 겪게 되고, 더러움을 치우는 과정을 겪게 된다. 당신의 수준낮은 행동이, 부정을 불러오고, 그 부정으로 또 다른 사람은 부정을 처리해야 하는 일이 생긴다는 것이다. 당신이 껌만 안뱉고, 쓰레기통에 잘 넣었으면 안해도 될일을 말이다. 이렇듯, 껌을 때는 수고로움을 느끼면, 얼마나 그게 싫고 짜증나는지 경험을 해봐야 한다. 그래야 두번다시 그짓을 안하지 말이다. 껌이 잘 떨어지지도 않고 끊적이고,
껌 밟으면 적어도 기분이 언짢기에, 다른 사람들이 겪을 불편함과 부정에 대해서, 당신이 쓰레기통에만 버려주면, 여러 부정들을 겪지 않을 수 있다는 것, 그 마음 가짐이 바로 긍정속성이고 이터적인 마음이며 수준 높은 존재가 되는 것이다.
학교에서 실습하기, 모든 학교 실습도, 부정을 처리하는데 기여하고 머릿속에 인식시키고 마인드를 일꺠워 줘야 한다.
/*
멋대로 하지 말고, 항상 상대의 Mind에 생각에 항상 "동의"를 구해라.
대화는 동의, 강요는 강제.
*/
'책. 가슴으로 느껴라: 부정과 긍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의 지능수준은? (0) | 2021.11.20 |
---|---|
마인드 정화 (0) | 2021.11.20 |
낮은 마인드 레벨 vs 높은 마인드 레벨 (0) | 2021.11.19 |
마인드 레벨 (0) | 2021.11.19 |
제어 영역 vs 제어 불가능 영역 (0) | 2021.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