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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가슴으로 느껴라: 부정과 긍정

왜 생각이 에너지일까?

by 넥투포스 2021.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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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에너지인 이유.

 

예를 들어보자. 우리가 움직이기 위해서 A 라는 공간의 지점에서 B라는 공간의 지점으로 간다고 생각을 한다.

여기서 이미 생각은 B 지점에 가있지만, 우리 몸이 아직 안가있다. 시간을 통해 공간에서 움직인다. 이로 인해서 우리는 몸을 움직여서 B라는 지점으로 간다. 이에 시간이 소요된다.

 

우리는 생각이 없다면 우리 몸을 움직일 수가 없다. 즉 몸이 운동하는 에너지를 발산시키기 위해, 생각이 항상 먼저 이뤄져야 한다. 이 때 이 생각은 우리 몸을 움직이는 에너지의 근본이 된다. 즉 몸을 움직이게 하는 에너지이다. 이 생각이라는 에너지가 없으면, 당신의 몸을 무용지물이 된다.

 

생각 = 에너지

 

여러분의 생각은 여러분의 이루고 있는 에너지이다. 모든것을 에너지로 봤을때, 모든 존재, 모두가 에너지이며, 당신의 생각은 당신이라는 자신을 대표한다. 당신의 마인드가 범죄자와 같이 이기적이거나 썩었다면 낮은 수준의 에너지, 즉 부정에너지를 갖는 생각에너지가 당신을 이루고 있고, 반대로 마인드가 이타심과 선으로 가득하다면 높은 수준의 긍정에너지인 생각에너지가 당신을 이루고 있고 된다. (, 범죄자나 악존재에게 이타심이나 선은 옳지 않다 *1차 부정에 x 긍정하면 = 부정결과를 얻는다.)

그래서 생각이 중요하다. 생각이 먼저 존재한다. 생각이 썩어빠졌냐-, 생각을 올바르게 하느냐+ 그래서 중요한것이다.

제안: 머리속에 드는 그릇된 똥쓰레기 부정 생각들을 모두 지우길.

 

,

우리 몸은 생각에 따라 움직이는 장치 일 뿐이다. = 즉 몸 위에 생각이 존재한다.

 

몸을 육이라고 부르고, 생각을 혼이라고 부른다면, (정신)은 육체의 주인이다.

 

그림 삽입

 

이 된다.

 

결론: 육체는 생각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당신 육체에 생각이 없다면, 당신이 육체는 움직이지 않고 멈춰있다. -> 이게 왜 혼(정신)이 육보다 상위개념인 이유이다.

예를들어, 현실에서 요리를 만들거나, 무엇을 만들때 생각을 현실화하는 과정이 모두 이에 포함된다. 이미 머릿속에 그려져 있고 만들어져 있다. , 이미 생각에너지로 존재하고 있다. 요리를 잘하는 이들도, 에너지 차원으로써 이미 머릿속에 과정이 그려져 있다. 하지만 요리를 못하는 사람은 과정이 머리속에 없다. 그래서 보고 따라하거나, 반복해서 익숙해지거나 익힐 때까지 배우는 등을 하는것이다. -> 즉 당신에게는 기본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에너지를 형성시키는 과정이 되겠다. 그래서 모든것은 이미 생각에 다 존재하듯, 생각할 수 있는 모든것은 이미 에너지로써 존재하는 것이다.

Q. 육체라는 제한적 형태의 시스템이 아닌, 생각을 하는 순간 모든게 이뤄지는 에너지 공간의 형태는 어떠할까?

Q. 우리는 이러한 세계나 공간에서 존재하는 것을 영혼이라고 부르는걸까? 존재하는 에너지로써 말이다.

 

우리가 무엇을 현실에서 해나가는 것도 생각이 우선시되어야만 진행된다.

이 모든것들은 에너지로써 이미 존재하고 머리속에 있는것이다.

 

항상 생각(마음)이 먼저-> 그리고 그 생각(마음)이 당신의 몸을 움직이게 만든다.

Always Mind First -> The Mind make your body m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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