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vs 느낌********

 

생각과 느낌의 차이를 알아보자.

 

#생각이란?

생각은 주로 계산하는데 사용된다.

항상 생각이 먼저다 -> 그래서 생각이 중요하다. 당신이 어떤 생각이 드는지, 그로 인해 -> 그 다음 행동이 정해진다. 또한 잘못된 생각을 했어도 -> 행동은 안했을지라도, 생각에너지에서는 이미 부정이라는 에너지와 상호작용된것이나 다름이 없다. 그리고 우리는 “생각”을 해서 -> “행동”으로 움직이기 쉽다.

Q. 만약 <영화. 카오스 워킹>와 같이 생각이 다 보이고 누구나 읽는다면 어떨까?

 

이게 우리가 움직이는 형태의 에너지나, 우리에게 적용된 프로그램이다.

나무는 움직일 수 없지만, 우리는 움직일 수 있다. 그 과정에서, 내가 무엇을 해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들거나, 배가 아프다 -> 화장실을 가야 한다는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생각 이후에 우리는 화장실에 가는 움직이는 형태를 보인다. 이게 우리의 삶이다. 즉 핵심은 우리의 생각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생각이 중요함을 어필하는데, Q. 우리의 생각은, 과연 우리가 정말 모두 생각해서 되는것일까? 아니면 주로 상호작용으로 이뤄질까?

나의 생각을 잘 돌이켜보고 분석해보자. Q. 생각은 어디로부터 오는 것일까?

생각이 상당히 자동으로 이뤄진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다면, -> 당신은 이미 당신의 생각을 읽고 분별해 낼 수 있는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것에 축하드린다.

Comes frome where? It’s automated.

 

Think = 생각 = 이성 = 머리 = 영감

Mind = 뇌 -> 생각이 떠오름

 

모든 E기준

에너지 전달, 검색, 분류, 분석 등

 

Ex)소리카 크게 들린다. = 인지

 

내가 8시에 어떘는지 생각한다.

지금 느끼는 것이 아니다.

=Data와 같다

Base search

 

오늘 했던 하루 생각을 직접 적어보자.

8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9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0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1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2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3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4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5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행복했던 과정을 생각하며 떠올릴 수 있다.

 

#느낌이란?

느낌은 자동으로 이뤄지는 것.

 

여기서 질문,

Q. 생각과 느낌 중 어느것이 먼저일까?

A. 생각보다 느낌이 먼저다.

예를 들어보자. 우리는 느끼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한다.

 

느낌 -> 생각 -> 행동

 

예를 들어, 우리는 내가 먼저 누굴 좋아해야지 생각해서 누군가를 좋아하지 않는다. 좋다는 느낌이 먼저 든다 -> 그리고 좋아한다는 생각을 한다 -> 그리고 행동한다.

그냥 좋은게 아니라, 생각에 의해 누굴 좋아한다는 것은 = 거짓이며 억지이다. = 부정이다.

 

남녀를 예로 들어보자.

 

당신을 원해 = 당신과 같이 있는 느낌을 원해. 왜? 좋으니까.

키스하고 싶어 = 입술과 입술이 닿는 느낌을 느끼고 싶어 = 왜? 좋으니까

만나고 싶어 = 같이 있는 느낌을 원해 = 좋아서

 

이 부분은 마음 가슴쪽이다.

 

성추행 -> 싫은것 -> 터치할 자격이 없다.

사랑하는 사람의 터치 -> 좋은 것 = 긍정

 

원치 않는데 강제로 함. -> 싫음 = 부정

상대방의 의사를 물어보지도 않음. -> 무시 = 부정

 

싫음- vs 좋음+

더러운것 싫어- vs 깨끗한게 좋아+

 

느낌은 에너지 상태 감지 장치이다.

 

느끼다.

차갑다고 느끼다 | 따뜻하다고 느끼다 | 몸을 통해 느낀다 | 몸의 기관들이 느낀다 | 아픔을 느낀다 | 즐거움을 느낀다 | 사랑을 느낀다.

상대방이 내게 해주는 것들을 보며 사랑을 느낀다. 사랑을 몸을 통해 느끼는 것이 아니다. Q. 그럼 무엇이 느끼나?

나라는 존재를 위해 줄 때, 나라는 존재를 소중히 해주는 존재가 있을 때, 나에게 이타적인 존재에게 사랑받음을 느낀다. 이걸 느끼는 것은 몸이 느끼는게 아니다. 그럼 무엇이 느끼는건가? 마음? 사랑하는 마음.

 

원래 차갑다는 마음은 말이 안된다?. 하지만 부정을 표현하기 위해 우리는 쓴다.

차가워진 몸은 말이 된다.

온도가 따뜻하거나 뜨거운게 아니라,

상대의 마음이 따뜻하거나 뜨거운 것을 느낄 때, 이는 느끼는 것이 몸이 아니다. 이걸 느낀다는 에너지의 교류 주체는 무엇인가? 몸이 아니면 정신? 영? 뭘까?

 

Q. 사랑을 느끼는 것은, 몸을 통해 느끼는 것일까?

Q. 행복한 기분을 느낄 때, 몸을 통해 느끼는 것일까?

 

로마에서, 젤라또 먹을 때, 행복한 기분.

젤라또의 맛은 맛있다. 기분이 좋다.

기분이라는 것은 몸을 통해서 오나?

Q. 기분은 영체인가? 정신인가? 영혼인가?

 

오감. 육감 등

 

 

머리, 마음 그림 삽입할 것.

 

Feel = 느낌 = 마음 = 감성 = 가슴 = 심장 -> 알아서 뜀

“E 반응”

 

	긍정	부정
마음	좋아하다	싫어하다	모두 느끼는 것
	사랑하다	미워하다
	원하다
	즐겁다	짜증난다
	행복하다	불행하다
	좋다	싫다
	기쁘다	우울하다
입	맛있다	맛없다

 

지금의 E = E 반응

행복하다 = 행복함을 느끼는거지 = 행복함을 생각하는게 아니다.

 

 

변덕이 심한 E반응

 

피곤

기쁨

행복

즐거움

짜증

피곤

짜증

행복

 

긍정

 

 

부정

 

그 시점 매사에 E반응 / -> 느낌 교류

 

E Base

 

행복하기 위해 태어났다

= 늘 행복한 기분

= 하늘을 나는 기분이여야 한다.

 

행복한 기분. 긍정 E가 연속되어야 한다.

 

행복

기쁨

즐거움

행복

기쁨

 

긍정

 

 

부정

 

그러기 위해서는 내 주변에 부정적인 존재(사람)이 없어야 한다.

사랑스러운 사람들이 즐거운 사람들이 함께해야 한다.

 

생각의 패턴. 이 이뤄지는 형태이다.

 

이 에너지가 부정이냐 긍정이냐에 따라 모든 것이 달라지기 때문에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