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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가슴으로 느껴라: 부정과 긍정

우리 삶도 시스템과 같다.

by 넥투포스 2021.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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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시스템인게 아무리 아이를 낳고 싶어도 못낳는 사람이 있고 좋아하는거 해봐도 시험관을 해도 안되는 것도, 반대도 해당한다. 참 아이러니 하다. 누구는 낳고 싶어도 못 낳고, 누구는 낳기 싫어도 너무 잘 나기 때문이다. 이렇듯 우리 인생은, 모두다 우리의 손에 있지 않다. 즉 심장이 자동으로 뛰듯이 우리가 직접적으로 제어불과 영역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는 정해진 운명이나 다름이 없다고 말 할 수 있겠다. 어쩌다 실수로 가진 아이조차도 말이다. 왜냐면 그 실수도 하려고 한게 아니라, 원치 않게 이뤄진것이기 때문이다. 선택하라고 했다면, 선택하지 않을 실수 말이다.[JK1] 

 

모든 시스템은, 새끼가 치우게 만들것.


 [JK1]정해진것으로 카테고리 옮길지 다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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