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 가슴으로 느껴라: 부정과 긍정

이타심+

by 넥투포스 2021. 9. 8.
728x90

 

원래 한국 사람들은 이타심이 강한 영혼을 가진 존재들이였다. 이타심으로 상대의 가방을 버스타면 들어주는 등…. 앉은 분이 서 있는 사람 힘들까봐 그래왔다. 알게 모르게 믿음이 있었다. 하지만 훔쳐가는 극소수로 인해, 사람들이 그런일을 다시 당하지 않게 조심하게 되는 것이다. 수준낮은 병신개또라이병맛망나니 또라이 극소수것들.

늘 이를 망치는 것은 도둑질하는 개새끼들이다.

 

-> ( I -> YOU )

 

내 쪽의 나 : 나는 행복하기 위해 태어났다. = 너 쪽 [] 나는 행복하기 위해 태어났다.

 

 

나 쪽 내가 행복하고자 하면 -> 너도 행복하고자 하고 너 쪽
내가 아픈게 싫으면 너도 아픈게 싫고
   
   
   
   
   
   

 

누군가 다치는게 싫은 마음. 이게 이타심이지만, 이 이타심이 없는 사람은 위와 같이 생각해보길 바란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