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의하면 자유의지 때문에 우리는 지옥 간다.
1. 자유의지 없는 존재 -> 천국
2. 자유의지 있는 존재 -> 지옥 or 천국
하(느)나님: “자유의지로 “나” 따라 그렇지 않으면, 그렇지 않으면 지옥가”
“내가 너희를 나를 따르지 않게 유혹하고, 나를 멀리하는 과정을 진행시킬 자유의지를 줄 테니까, 너 마음대로 해”
[ 아무 이유없이 고통을 주는자 = 병신 = 정신병자 = 쓰레기 = 똥 = 1차 부정 일으키는 자 = 신? ]
여기서 누가 개새끼일까?
심지어 말하기를,
하(느)나님: “내가 고통(=1차부정)을 줘도 나를 따라.” 라고 지랄하면? ㅋㅋ
긍정이라는 결과 “천국”을 설정해놓으면, 자유의지가 없건 있건 무슨 상관인가? 애초에 자유의지 없이 천국가는게 낫다.
이는 무슨차이인가?
사람들은, 자유의지 때문에 지옥감. 이 자유의지가 없었다면, 우리는 지옥을 가지 않는다.
믿으면 천국가 ->
선한일을 하면 천국가 ->
우리 세상에서는, 잘못을 아예 안할 수가 없다. 영향을 줄 수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원치 않는 영향도 줄 수 있다.
모든과정과 선택은 결국 긍정으로 향한다. 라는것을 배웠다.
우리의과 과정의 여정은 결국 긍정을 위해 향해간다고 했다. 이는 정해진것이나 다름이 없다. = 과정속에서 늘 긍정은 남고, 부정은 늘 긍정을 위해 부정처리된다.
악 = 부정 -> 선 = 긍정
즉, 악은 제거되고, 선은 남는 것이다.
결론: 악은 선을 위해 존재하고 + 제거되기 위해 존재한다.
우리의 선택은, “긍정”으로 정해져 있고, 부정에서는 “상대적 긍정”으로 정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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