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150 쓰레기들에게는 무관심 할 것. 좋음과 싫음에 대한것. 어떤것이든 누군가에게 관심을 갖는 것은 긍정과 부정의 형태를 띄는 에너지 교류이다. 싫다는 것은 2가지로, 1차 부정, 2차 부정이거나 하지만 누군가가 날 실어한다는것도 내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누군가가 나를 이유없이 싫어하는 1차 부정 메이커라면 내가 그를 무시하면 될 것이고, 내가 무엇인가를 잘못해서 나를 싫어하는 2차 부정자라면 내가 나를 돌아보고 잘못을 뉘위쳐서 그 관심이 끊기지 않게 상대가 나를 싫어해주는 관심에 감사해야 한다. 내가 병신이든 아니든(날 병신 만들고 싶은 사람 제외) 내게 관심을 갖지 않는다는것은. 즉 무관심이 되는 순간, 그건 바로 부정에너지의 끝으로 고립되고 되어야하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관심도 에너지 교류고, *행복해 진다는 것은 수준.. 2021. 9. 17. 수준 낮은 사람들 = 부정적인 사람들 해보기도 전에 안된다고 말하는 새끼들 = 쓰레기 속성 무엇인가 1차 부정을 일으키려고 모여서 도모하는게 아닌이상은 서로를 위한 긍정적이거나 부정을 제거하기 위한 대화들을 사람들은 해 나갈 것이다. 근데 여기서 꼭 초를 치는 사람들이 있다. 사실에 근거하여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얘기로 안된다고 말할 수도 있으나, 해보기도 전에 안된다고 말하는 케이스가 있다. 하지만 포커스는 해결이다. 방법을 찾아가면 되는것이다. 안된다고 말할 필요가 없는것이다. 2021. 9. 15. 수준 낮은 사람- vs 수준 높은 사람+ **** 세상엔 생각없이 수준낮은 사람들이 많다. 변기 안올리고 소변 본 새끼들. = 쓰레기들 = 다음 사람 생각 안하는 놈들이다 = 이기적 청소부가 힘들게 일할걸 안다면, 최소한 그런짓은 안할것이다. 깊숙히 들여다 보면 지들 생각밖에 없다. 정말 급해서 어쩔 수 없이 소변을 휘갈겼으면, (그럴일도 없겠지만) 자신이 어느정도 깨끗하게 치워놓고 가겠지(이타적인 사람일 경우 가능한 이야기다) 목적.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람들 유형과 어울려야 할 사람과 아닌 사람를 구별해주는 능력을 갖게끔 한다. 수준 높은 사람은 잘못의 원인을 나에게 두는 반면, 수준낮은 사람은 잘못의 원인을 늘 상대에게 둔다. 즉 남탓을 한다. 또 잘된건에 대해서는 자기가 대단한 듯 자기자랑을 하길 좋아하고 그 원인을 자기에게 둔다. .. 2021. 9. 15. 강제- vs 이해+ 부정의 핵심은 강제성과 지배행위에 있다. 선은 자발적으로 돈과 관계없이 어떠한 일을 진행하고 쓰레기들이나 가짜뉴스를 전파하거나 잘못된 기득권을 유지하려고 지랄하는 경우, 사람들을 개돼지로 만들려는 경우 등에는 돈이 없으면 움직이지 않는다는 차이점을 알자.[JK1] 이들은 평화, 올바른 정책, 등에 관계없이 오직 돈을 위해 움직일 뿐이다. [ 긍정 = 이해 ] [ 부정 = 강제 ] [JK1]개돼지 파트로 옮길지 확인 2021. 9. 15.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38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