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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부부 서로의 잘못에 대해 자신이 잘못을 먼저 인정하고, 나아가고, 잘된 것은, 상대방에게 잘못된 것은 나에게, 반대로 잘못된 것은 남이며, 잘못된 것은 나에게. =항상 긍정상태에 놓이니 이들은 행복하다 2021. 9. 8.
우리 가족 중에도 꼭 쓰레기가 있다. 행복하고 화목한 가정이여야 하는데 이들은 항상 문제를 일으키고 꼭 가정의 불화를 일으킨다. 가족이라고 해서 피가 물보다 진하다며 가족의 잘못된 것을 챙긴다면, 당신은 부정에 긍정하는 사람이 되는것이다. 백번 잘못된 일이다. 이런 어리석은 사람들 때문에, 여전히 사회는 부정존재는 반성하지 않았는데, 용서해주었다면서 부정존재를 긍정으로 돌리지 못하고 방치하여 사회를 썩게 만드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있다. 가족도 예외가 아니다. 가족이라고 봐줘야 한다는 생각은 앞으로는 두번다시 하지 말아야 한다. 잘못된 부모인데, 자식 때문에 그 부모를 벌하지 않고 용서한다고? 아니다. 그렇게 되면 자식만 잘못된 길로 빠져들뿐만 아니라 더 잘못된 길로 간다. 잘못에 대해서 용서는 어디까지나 반성이 있을 때 이다. 이를 두고 3.. 2021. 9. 8.
자만[-]과 겸손[+]의 원리 사람들은 겸손한 사람을 좋아하는데 이기적인 애들은 자만심이 쩐다. 자만하기를 좋아하는데 이들 중 영악한 놈들은 자만하고 싶지만, 겸손해 보이려고 쇼를 한다. 이런사람에게 속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이타적인 사람은 자신이 아무것도 아닌 것을 잘 알기에 스스로 겸손해지는데 반대로 이기적인 쓰레기들은 자신이 뭐라도 되는줄 알기에 스스로 자만해지는것이다. 긍정 = 겸손 부정 = 자만 2021. 9. 8.
이타심+ 원래 한국 사람들은 이타심이 강한 영혼을 가진 존재들이였다. 이타심으로 상대의 가방을 버스타면 들어주는 등…. 앉은 분이 서 있는 사람 힘들까봐 그래왔다. 알게 모르게 믿음이 있었다. 하지만 훔쳐가는 극소수로 인해, 사람들이 그런일을 다시 당하지 않게 조심하게 되는 것이다. 수준낮은 병신개또라이병맛망나니 또라이 극소수것들. 늘 이를 망치는 것은 도둑질하는 개새끼들이다. 나 -> 너 ( I -> YOU ) 내 쪽의 나 : 나는 행복하기 위해 태어났다. = 너 쪽 [나] 나는 행복하기 위해 태어났다. 나 쪽 내가 행복하고자 하면 -> 너도 행복하고자 하고 너 쪽 내가 아픈게 싫으면 너도 아픈게 싫고 누군가 다치는게 싫은 마음. 이게 이타심이지만, 이 이타심이 없는 사람은 위와 같이 생각해보길 바란다. 2021.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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