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닮은 게임 세계의 법칙
영화의 특수효과 *영화 특수 효과도 만들어 현실감이 있게 만드는데, 현실이 그렇지 않으라는 법이 없다. 게임의 물리 엔진, 정해진대로 이뤄진다. 현실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빛 반응도, 게임에선 표현할 수 있다. #결론 우리의 삶의 모든 것은 시스템이다. 각자가 먹고 사는게, 결국 사람들이 원하는 긍정이다. 하지만 프로그래밍 되어 있기를, 상대를 위한 모든 것을 진행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서는 다 떠난다. 음식점이 맛이 없으면 당연히 망한다. 사람들이 찾는데는, 긍정이여야 찾는다. 이 세상이 이런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설정된 것을 알면, 우리의 삶은, 결국 부정을 제거하고, 처리하며 살아가는데, 삶의 과정이 그려지곤 한다. 이런 x같은 삶을 사는게 우리들이다.
2021. 11. 20.
게임 속에 적용되는 물리 법칙들 = 시스템
게임 속에 적용되는 물리 엔진 개발자들은, 현실과 가장 가깝게 가상세계를 표현하고자, 연구하고 개발한다고 봐야하겠다. 형식이지만. 게임 속에 등장하는 레이싱 게임에서는 충돌하더라도 차가 부셔지지 않는다. 단지 충돌만 할 뿐이다. 그런데, 현실과 같이 더 정교한 부정적 요소를 삽입해서, 정교하게 앞부분을 부딛히면 앞이 부셔지고, 뒷부분을 부딛히면 뒤가 부셔지고, 사이드 미러만 충돌나서 치면, 그곳만 부셔지게끔 부정의 프로그램을 입히는 순간, 그 차는 그러한 부정적 요소로 부분부분 파괴작업의 프로그래밍에 의해 충돌시 부셔지게 된다. 불이라는 요소의 프로그래밍을 입히면 차에 불도 난다. 하지만 애초에 이런것들을 프로그래밍 하지 않았다면, 아무리 충돌해도, 아무리 부딛혀도 충돌이 날지라 하더라도 부셔지거나 불이..
2021.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