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책. 가슴으로 느껴라: 부정과 긍정138

요약정리 English / Español 처음에는 잘 이해가 안될 수 있으니 두번 읽어보세요. n2p.co에 의한 당신을 위한 선물 (특별히 선한사람에게) 우리는 모든것을 부정과 긍정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우리는 모든것을 부정과 긍정으로 구분하고 구별할 수 있습니다. [ 긍정 = POS ] [ 부정 = NEG ] 첫번째로, 사람들이 2차 부정에 대해 잘 알길 원합니다. 2차 부정을 잘 앎으로써 함께 똑똑해져요 긍정은 오직 1가지뿐이지만, 부정에는 2가지가 있음을 반드시 매우 잘 알아야 합니다. 1차 부정, 2차 부정 1차 부정은 = 이기심 때문에 = 오직 나만 생각하고 = 내 이득을 위해 거짓말하며 = 남을 속이고 = 배우자나 여친/남친을 두고 바람피며 = 다른사람돈을 훔치고 = 다른사람에게 상처.. 2020. 10. 14.
역으로 생각해서 도출해낼 것 즉 역으로 계속 올라가면, 시작이 없어진다. 끊임없는 무한대로 올라가니, 신위에 신, 또 그 신 위에 신, 또 그 신위에 신 〮〮〮〮 ∞ 무한대. 가 된다. 즉 끝임없이 올라가나 어느 시점인지 모르는 시작이 정의되지 않는 상태가 된다. 그렇게 생각해보면, 결국 신 위의 신, 또 그 신 위의 신의 끝을 결정 지어야 하는데, 그래야만 시작을 정의내릴 수 있다. 이 말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다시 또 다시 생각해보길 바란다. 결국에는 처음이 정의되어지기 위한 신 위의 신의 끝을 두어야. 그로부터 시작이 정의되어 존재가 있게 되고, 그 아래 신들이 끊임없이 존재할 수 있게 된다. 즉 다시 한번 말해 역발상으로 가면, 쭈우우우우우욱 올라가면 끝도 없으므로, 신이 정의되지 않는다. 신의 존재가 성립하려면 그 끝에 최.. 2020. 10. 14.
젤 처음 스스로 존재한 에너지(존재) 원천, 근본, 있는, 존재하는 긍정 깔끔하게 정리하면, [없다 -> 있다] = [존재하지 않는다 -> 존재한다] 라는 아주 원초적이고, 원천적이며, 근본적이며, [존재하는 긍정]이라는 그 자체가 [진짜 신들 위의 최상위 신] = [스스로 존재한 에너지 또는 존재]가 되겠다. 이 영역을 우리는 (초)자연이라 부르기도 하며, 자동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존재하는 긍정] = [진짜 신] 안에 속한 나머지들은 [가짜 신]이다. [ 존재하는 긍정 ] = [ 진짜 신 ] = [ 스스로 존재한 에너지 또는 존재 ] 앞서 이야기 나누었지만, 과학자들도 빅뱅이니 뭐니 시작을 정의하는데 시작은 정의되어져야만 하기에 어떤 표현이나 방법, 설명, 추측 등을 가지고 시작을 설명하는 것은 그 의미로 같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 2020. 10. 14.
신 위의 신 무한대, 그리고 역발상. 고등학교 때이다. 지구과학 시간에 나에게 이렇게 얘기를 해온 친구가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신이라는 존재 위에 또 신이 있고, 그 신 위에 또 신이 있고, 또 신이 있다면?” 무한대 적인 발상이였다. 나는 그 때 당시만 해도 신은 하나라고 생각 했다. 이 질문은 무한대로 올라가도 끝이 없고 끊임없는 신들의 존재로 젤 처음 스스로 존재한 이(에너지)가 정의되지 않는 오류를 일으킨다. 이 부분이 핵심이이다. 하지만, 여기서 나오는 무한대적 신들 위의 신들 + 신들 아래 신들은, 우리가 말하는 첫 시작의 스스로 존재한 이(에너지)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다. 모두가 스스로 존재했다기 보다는, 스스로 존재한 이(에너지)의 아래 계속해서 신이 나타난 형태라고 말해야 맞는 것 같다. .. 2020. 10. 14.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