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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 근본, 있는, 존재하는 긍정
깔끔하게 정리하면, [없다 -> 있다] = [존재하지 않는다 -> 존재한다] 라는 아주 원초적이고, 원천적이며, 근본적이며, [존재하는 긍정]이라는 그 자체가 [진짜 신들 위의 최상위 신] = [스스로 존재한 에너지 또는 존재]가 되겠다. 이 영역을 우리는 (초)자연이라 부르기도 하며, 자동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존재하는 긍정] = [진짜 신] 안에 속한 나머지들은 [가짜 신]이다.
[ 존재하는 긍정 ] = [ 진짜 신 ]
= [ 스스로 존재한 에너지 또는 존재 ]
앞서 이야기 나누었지만, 과학자들도 빅뱅이니 뭐니 시작을 정의하는데 시작은 정의되어져야만 하기에 어떤 표현이나 방법, 설명, 추측 등을 가지고 시작을 설명하는 것은 그 의미로 같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 젤 처음 존재한 이 또는 존재(에너지) ]에게는 두가지 속성을 갖고 있음이 분명한 것 같다. 그 존재는 [원천적인 있다 vs 없다]에서 [있다]라는 아주 근본적이고 [원천적인 긍정 상태]에서 또 두가지 형태를 띄는 것이다. 바로 그 안에 존재하는 [부정-]과 [긍정+]이다. 또 그 안에 존재하는 (능력이 더 주어진)신으로 불릴 수 있는 존재들이다.
[스스로 있다는 존재함에 모든 에너지]는 = [부정에너지]와 [긍정에너지]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분명하다. 앞으로는 [부정과 긍정 에너지]와 같이 [부정과 긍정의 존재]로 나누어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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